제2의 차지철이 될것이라 예견했던 김용현을 국방장관으로 임명.
이 김용현이 천공을 데리고 용산으로 왔다갔다한 인물.
신원식 국방장관은 경호처장으로 보내고.
온통 인사를 충암고 동문으로 채우는 대통놀이중.
박그네 막바지에 촛불시민을 계엄으로 죽이려했던 딱 그 시절이 다가오는 느낌.
정권에 대한 불만이 들끓으니 뭔짓이라도 할듯...
부승찬 국회의원이 밝히는....
https://www.youtube.com/live/-hsBikSa_fM?si=DxKv7JU6r7KB4Ba3
쿠데타 날까 겁이나는 현실입니다
계엄발동할려고? 헐
윤석렬 김건희 이 ㄴㄴ들이 지들 죽을까봐 계엄이라는 마지막 퍼즐을 맞춰 놓은 거네요
우리나라도 베네수엘라 꼴 날 거 같아요.
개표 조작으로 현 대통령이 또 당선 되고 항의하는 시민들을 계엄령으로 죽이고 잡아들이고 있잖아요.
이런 추측이 가능한 정권이 아직도 잘한다고 생각하는 그들. 이잼 아니라서 낫다고? 한번 당해보라 하세요. 아니 그들은 이런 독재국가도 괜찮다 생각할지두.
이러고도 지지하는 2찍들은
자기 가족이 잡혀가고 유혈이 낭자하는
시대가 오면 깨달을까요?
시골 사는 저희 팔순 부모도 도대체가 바뀌지 않아요.
전부터 우려했던 일이에요
죽었음 좋겠.
재림이네요.
특히 김용현 저사람은 느낌이 너무 안좋아요.
입틀막의 충격이 너무 컷었나봐요.
2찍은 종부세만 깎아주면 계엄이나든 전쟁이 나든 상관안해요
요즘 잠이 안오겠죠
퇴임하면 감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