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을 너무 맛있게 하니 부작용이 있네요

ㅇㅇ 조회수 : 4,665
작성일 : 2024-08-16 19:18:45

며칠 먹길 바라며 미역국도 한솥 끓이고

오징어파전 반죽도 한가득했는데

고기랑 오징어를 듬뿍 넣으니 감칠맛이.. 

미역국도 야들야들하니 파전도 계속 부쳐달라하고...

식구들이 하루만에 다 먹어버렸네요..

IP : 223.38.xxx.2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6 7:20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능력자…!

  • 2. ...
    '24.8.16 7:21 PM (183.102.xxx.5) - 삭제된댓글

    오..오징어 파전...츄릅..

  • 3. 완판신화
    '24.8.16 7:22 PM (118.235.xxx.130)

    완판 축하드립니다

  • 4. ...
    '24.8.16 7:23 PM (58.143.xxx.196)

    제가 식구들에게 종종 말하고
    생각하는게 음식솜씨 좋으면 주변이 살찌는 구나
    느꼈어요

  • 5. ㅇㅇ
    '24.8.16 7:25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82에는 자랑계좌가 있습니다

  • 6. 한끼먹으라고
    '24.8.16 7:27 PM (220.78.xxx.213)

    했는데 맛없어서 사흘 가는것보단 낫잖아요 ㅎㅎ

  • 7. ㅎㅎ
    '24.8.16 7:34 PM (112.146.xxx.207)

    그러게요
    완판하셨네요!

    완판 사장님답게 대충 드러누워서
    맛있는 거 먹은 자가 디저트 사 오너라~
    설거지도 하여라!
    하시면 좋을 듯

  • 8. ㅇㅇ
    '24.8.16 7:38 PM (223.38.xxx.15)

    오 오 오늘 피곤해서 힘들었는데 설거지 디저트 ㅋ 좋은 아이디어 감사하네요

  • 9. 얌ㅁ
    '24.8.16 7:54 PM (222.100.xxx.51)

    메뉴만 들어도 침고여요

  • 10. ㅎㅎ
    '24.8.17 2:35 AM (73.86.xxx.42)

    저 한입만 주세요. 주소 보내드릴께요 ㅋㅋ 부들부들한 미역국. 못참겠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496 지금 무우 맛이 있을까요? 5 2024/11/13 1,995
1639495 왜 싼 소주 마셔요? 10 욕먹고싶어환.. 2024/11/13 5,559
1639494 발신제한번호로 전화가 연속왔어요. 7 ㅇㅇ 2024/11/13 2,751
1639493 갑자기 엄지손톱 옆을 누르면 아파요. 2 오른손 2024/11/13 993
1639492 동덕여대가 왜 공학이 되어야하죠? 21 2024/11/13 4,529
1639491 개인 정보 노출 2 g19ctr.. 2024/11/13 609
1639490 샌드위치 6시간만에도 시들시들 해지나요 3 ㅇㅇ 2024/11/13 1,744
1639489 제주도 차 없이 한달살기 숙소 1 추천 2024/11/13 1,643
1639488 주변에 연명치료 거부의향서 5 ........ 2024/11/13 1,676
1639487 대항병원 좋은가요? 실손 관련 도와주세요 ㅜ 직장암일까봐요 3 Fgh 2024/11/13 1,567
1639486 약국 운영이 대단한 건가요? 44 나야^^ 2024/11/13 7,790
1639485 이수지가 김고은 흉내내는거 김고은 진짜 싫을듯 33 .. 2024/11/12 19,200
1639484 파주--> 성남, 수지 쪽으로 이사해야되요... 조언 좀... 12 레이크타호 2024/11/12 2,142
1639483 미스코리아 대회 7 뭐죠 2024/11/12 2,905
1639482 세월호 유가족과 해외 동포, 간담회 통해 진상규명 의지 재확인 1 light7.. 2024/11/12 656
1639481 요즘 부모 재산 문제로 갈등 있는 집들이 많은것 같아요 16 2024/11/12 5,524
1639480 사춘기전 아이가 너무 그리워요 10 ........ 2024/11/12 4,377
1639479 아들이 자립하지 못해서 62 ㅣㅣ 2024/11/12 19,698
1639478 르망고 수영복 ㅠㅠ 4 수린이 2024/11/12 2,565
1639477 PD수첩 - 5060 은퇴후 15 ........ 2024/11/12 19,093
1639476 아이한테 내는 화와 짜증의 근원은 불안이에요 13 ㅁㅁ 2024/11/12 4,072
1639475 나이는 얼굴로만 티가 나는게 아니네요. 49 잘늙자 2024/11/12 27,212
1639474 주병진 활동할때 5 ㄱㄴ 2024/11/12 2,426
1639473 요즘 미운 사람이 많아요.. 5 인간관계 2024/11/12 2,195
1639472 GTX A 노선 많이들 타시나요. 6 .. 2024/11/12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