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정말 농염하게 이뻤지만
특히 몸매가 장난이 아니네요
허리가 바비인형처럼 잘록한데
하체가 2/3 정도로 길고 날씬하고
상체가 가슴까지 글레머러스한데
또 얼굴과 체구가 작은듯해서
늘씬한 글레머?
옛날 잡지에서 나온 모습이 대단하네요
목소리는 배우하기엔 좀 허스키해서 그런데
그시절은 더빙시절이라 그렇다쳐도
근데 치아도 자연그대로고
성형안한거 치곤 진짜 예뻤네요
애마부인 아니었으면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이보희씨처럼 드라마로 잘풀렸음 좋겠어요
얼굴도 정말 농염하게 이뻤지만
특히 몸매가 장난이 아니네요
허리가 바비인형처럼 잘록한데
하체가 2/3 정도로 길고 날씬하고
상체가 가슴까지 글레머러스한데
또 얼굴과 체구가 작은듯해서
늘씬한 글레머?
옛날 잡지에서 나온 모습이 대단하네요
목소리는 배우하기엔 좀 허스키해서 그런데
그시절은 더빙시절이라 그렇다쳐도
근데 치아도 자연그대로고
성형안한거 치곤 진짜 예뻤네요
애마부인 아니었으면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이보희씨처럼 드라마로 잘풀렸음 좋겠어요
오래전 광화문역앞에서 직접 뵌적 있어요
어쩜 얼굴이 그렇게 작고 몸매가 아주
넘 이뻐서 쳐다봤더니 안소영씨ㅎㅎ
지금도 기억나네요
연예인은 얼굴이 저만하구나 싶었어요
생활력까지 있고
성격도 같이삽시다 보니 좋텐데
젊은시절 힘들었네요
홀로 키운 아들이 약간 부모원망 하더라구요.
홀로 키운 아들이 약간 부모원망 하더라구요.
한부모 자식 힘들어요.
안소영 아들 정도면 순하죠
애들 사춘기 되니
싱글 아들맘 이중고라는 생각이
사춘기 아들 엄마가 우스워 보이는데
그때 아빠가 그렇게 못 하게 잡아주어야 해요
근데 싱글맘은 그럴사람이 없으니
그래도 아들이 순하면 괜찮은데
당뇨인가 있다고 하던데 식단관리 잘하나봐요.
대학생 때 안소영, 앙수경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얼굴이 진짜 예뻐요 사랑스럽고요
애마부인때문에 몸매만 강조되서 뛰어난 외모가 뭍혔죠
이름만 알다가 예능 나오니까 처음 봤는데 진짜 매력있는 외모더라고요.성격 털털한 면이 있어서 더 돋보이는것 같아요
안소영을 얘기하는데 갑자기 자기얘기로 댓글 다는 분읃 주변분들이 대화할때 참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확인도 안되는 본인 자랑은 갑자기 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