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이내 20억 넘는 집들 10억도 안할꺼라며,,
한국의 부동산 거품은 다 사라지고, 그때 본인은 총알준비하고 있다가
대출없이(어차피 국적이없어 대출도못받음) 한남동이나 용산같은데 자가 마련한다면서
한국 부동산 1/3로 뚝 떨어질날만 기다린다네요.
서울 노른자 요지의 땅들에 있는 집들 그 가격까지 떨어지게 사람들이 가만 놔두지않는다, 그전에 누가 다 집어간다 하다못해 중국인들도 캐시들고 대기중이라 해도,
자긴 한국 부동산 망할날만 기다린데요...
그러면서 소리지르며 절 가르치고 훈계하더군요.
한국에 계속 살며 부동산투자많이 하고 전문학위까지 딴 나에게 참....ㅎㅎ
타지에 사는데다 늙기까지 했으니, 본인의 희망사항이라고 말을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될꺼라고 호언장담을 하는데 말문이 막혀 듣고만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