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내용 캐리어 들고 탈 수 있는데요
저는 캐리어는 무조건 위탁으로 부쳐요
그거 선반에 못올려요
그런데 확장까지 해서 부풀어 오른 기내용 캐리어를
4명 일행이 다 가지고 타는데 문제는 본인들이
얹지를 못하더군요
승객은 계속 밀려오고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라는
승무원한테
이런건 민폐 아닌가요
물론 기내용 캐리어 들고 탈 수 있는데요
저는 캐리어는 무조건 위탁으로 부쳐요
그거 선반에 못올려요
그런데 확장까지 해서 부풀어 오른 기내용 캐리어를
4명 일행이 다 가지고 타는데 문제는 본인들이
얹지를 못하더군요
승객은 계속 밀려오고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라는
승무원한테
이런건 민폐 아닌가요
본인이 못올리는 짐가방을 들고타는것도 민폐..
짐 찾는거 기다리는거 싫어서 기내용 캐리어만 가지고 다니는 사람 많은데 감안하고 짐싸야겠어요
동남아 노선은 쇼핑을 많이 해서 기내에 자리도 별로 없어요
자기자리위에 공간없어서 저 멀리가서 넣어오드라구요
내가 못 올리면 부쳐야죠
승무원은 부슨 죄인지 ..
그들도 힘들어요
기내에 짐칸자리 없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혼자 못올릴정도 짐이면 수화물위탁해야죠
승무원은 매번 그걸 어찌 올려주겠어요
보통은
지퍼열기전에는 기내용
지퍼열면 위탁 수하물입니다
되니까 통과했겠죠
뒷승객들은 좀기다리면 됩니다
본인이 들어 올린수 있다면 OK.
아니면 ...NO
본인이 들어 올릴 수 있다면 OK.
아니면 ...NO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캐리어를 갖고 있어야죠.
진상그룹을 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