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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뒤늦게 발동걸리는 남편

으휴 조회수 : 2,808
작성일 : 2024-08-16 08:23:05

저희 남편은 항상 뒤늦게 발동걸려요.

영어공부도 해외여행 다녀와서 시작함.

얼마전에는 강릉 놀러갔는데

밤에 해변가에서 DJ 리믹스를 해서 신나게 놀고왔죠.

저는 현장 분위기 같이 타는데

남편은 목석처럼 혼자 얼어있는거예요.

그래서 안 즐거운가? 생각했는데

왠걸

돌아오는 차속에서 내내 EDM DJ 리믹스 듣기 시작하더니

며칠을 혼자 신났더라고요.

어휴 ㅎㅎ

 

IP : 39.117.xxx.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24.8.16 8:26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남편분 귀여운데용. 하하.

  • 2. ....
    '24.8.16 8:27 AM (110.13.xxx.200)

    ㅋㅋ 잔잔한 호수에 돌이 던져진거죠.
    자극받고 시작

  • 3. 저랑
    '24.8.16 8:38 AM (210.90.xxx.111)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ㅋㅋ
    저 드라마 생방 한창 난리일때는 안봐요.
    보고 싶지 않음.
    드라마 생방으로 난리쳤던 때는 20년도 훨전 발리에서 생긴일 보고 막방 충격 폭풍 오열이 마지막이었던거 같네요.

    시간 지나고 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 그때 몰아서 보고

    회사에서 이거 공부 하라는 캠페인 있을때는 안하다가 뒤늦게 오 재밌겠는데?하고 열공하고

    외적 말고 내적 동기 유발이 필요한 유형 같아요.
    요즘 저도 나는 어떤 인간인가 돌아보고 있어요 ㅋ

  • 4. ㅋㅋㅋ
    '24.8.16 8:40 AM (119.69.xxx.167)

    저도...ㅋㅋㅋ 가기전에는 귀찮다고 안보다가 여행 다녀와서 그쪽 네이버카페 들락날락거리고 오..이런것도 있나봐?해서 맨날 남편한테 욕먹어요ㅋㅋㅋ

  • 5. 혹시
    '24.8.16 8:46 AM (220.78.xxx.213)

    웃겨도 안웃다가
    나중에 혼자 웃지는 않나요?ㅎㅎㅎ

  • 6. 저도
    '24.8.16 9:26 AM (59.10.xxx.133)

    약간 그런 편
    왜 그럴까나..

  • 7. ..
    '24.8.16 10:20 AM (222.117.xxx.76)

    아 이런 재미난게 있어? 하고 생각하는거죠 ㅎㅎ

  • 8. 근데
    '24.8.16 1:31 PM (218.147.xxx.180)

    엄청 순수하고 귀엽다느껴집니다요 ㅎ
    울림이 있었는데 에이 그까짓것 다본거 하고 무시하는것보다 백배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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