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에 오영섭이라는 사람이 내정될거라고 이야기가 암암리에 돌고있다.
편사부장= 기관 사무총장 같은 개념. 돈줄을 쥐고있다네요
오영섭은 누구냐. 예상가능하듯이 뉴라이트 맞습니다.
그냥 이승만빠라고 생각해주세요
2. 독립기념관장도 뉴라이트. 편사부장도 뉴라이트
뭔가 뉴라이트 세력들이 그리는 큰 그림의 퍼즐들이 맞춰져간다.
3. 그리고 용산에 밀정이 있다고 했던 광복회장의 말을 기억하자
4.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가 하고 학자들이 돌이켜보니 주목할만한게 작년10월.
중동에 갔다왔던 윤돼지가 갑자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보관중이던 박정희 수출진흥회의 자료를 언급
학자들은 놀랐다. 이거 거의 아는사람도 없고 보관되어있는것도 녹음테이프 뿐이었어서 먼지만 쌓여가던건데 역사무식 윤돼지가 이거 어떻게 알았는가.
5. 그리고 이후 11월에 박정희때 했던 대통령주재수출회의가 갑자기 부활. 지금까지 수십차례 열었다. 또 어느순간부터 김건희가 새마을 운동얘기하고, 윤석열은 박근혜의 육영재단이 운영하는 영남대에 가서 영남대가 세계화 시키려는 새마을학에 관심가지고 오늘 윤석열과김건희는 박정희참배가고
6. 학자들의 의견 : 작년10월에 윤석열에게 뭔일이있었다
7. 되돌아보니 박정희의 수출진흥회의. 녹음테이프로만 자료가 남아있었는데, 먼지만 쌓여있던걸 누가 끄집어내서 녹취록으로 페이퍼로 만들었다. 그거 이영훈 서울대학교교수
8. 이영훈 교수 : 반일종족주의, 뉴라이트의 대가....
9. 대통령을 세뇌시켜서 이념전쟁을 주도하고 있는 사람이 사실상 이사람아닌가 학자들이 의심중. 얘가 지금까지 큰그림 다 그렸고 그 큰그림이 이대로가면 올해말에 완성될거같다
10. 이거 헬마만알고있는건데 이거 말하는 이유는 언론이든 뭐든 오영섭 얘 취재해서 빨리 이거 막으라고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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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마우스 취재력 장난 아닌데 이렇다면 .....
와아 저것들 어째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