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은 전국민 건강보험 시키고
때 되면 건강 검진 받으라고 하구
조금만 아파도 병의원 가서 진료 검사 약 먹고
온갖줄 끼워서 계속 목숨줄 늘리잖아요
그래서 의사들이 세계가 제일 부러워 하네 어쩌네 하고
공공의료하는 나라들은 사람 살 곳이 못 되는것처럼
말하던데
그닥 차이가 안 나요.
심지어 중국하고도 별차이 안 남.
한국 일본 미국빼고는 다 공공의료라는데.
지금 한국은 전국민 건강보험 시키고
때 되면 건강 검진 받으라고 하구
조금만 아파도 병의원 가서 진료 검사 약 먹고
온갖줄 끼워서 계속 목숨줄 늘리잖아요
그래서 의사들이 세계가 제일 부러워 하네 어쩌네 하고
공공의료하는 나라들은 사람 살 곳이 못 되는것처럼
말하던데
그닥 차이가 안 나요.
심지어 중국하고도 별차이 안 남.
한국 일본 미국빼고는 다 공공의료라는데.
공공병원 많으니 더 애용하세요.
대학병원은 그렇찮아도 밀려드니 그 사람들한테 양보하구요.
그리고 불과 얼마전까지 k의료 자랑스러워했던건 국민들이었어요. 몇개월 사이에 의사들이 천하의 개새끼들이 된거지요..
다행이네요. 앞으로 저같은 극서민은 그냥 공공병원 이용해야할 처지니... 남들 사는만큼은 살다죽을수있으려나..ㅎㅎ
공공의료하는 나라에 사는데 한국보다 장점이 더 많다고 느껴요.
심각한 병에 걸리거나 나이들어 의료비 걱정이 없고
빨리 치료해야하는 질병은 대기도 없어요.
단점은 의료쇼핑이 불가능하고 피부과등이 비싸다,
가벼운 질병이나 천천히 치료해도 되는 병은 대기가 길고
빨리 하려면 사보험 들어야한다.
다른 공공의료 국가들도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을거 같아요.
평균수명 차이도 안 나는데 왜 한국 의료 최고라고 하는지. 아픈 노인들 SRT타고 서울로 의료 쇼핑하러 가는게 정상인지
피부과에 전국민이 다 가는게 아니라서 피부과를 굳이 가야 한다는 압박감도 없어요.
평균 수명이 얼마나 더 길어져야 할까요
단점.
병원이 여기밖에없는줄알아!
라는 말을 할수없.
나라가 어디어디인가요? 캐나다 영국?
의사는 시설 경쟁할필요없고 하루 열명쯤만 치료하고 소박하게살고.
많이벌고싶으면 외국나가고.
이민자 의사 받아서 해결하고.
국민은 국가에서 어디병원갈지 정해주고.전문의필요한지
그냥 쉬면 나을지 안내해주는데로 하면 되고.
진통제나 약들은 슈퍼에서 대신 쉽게 구매해서 먹고싶은대로 사먹고.
자연치유되는 가벼운 질환인데도 병원 진료에 기대는 진료과잉 심해요
그러니 의사들이 개업해서 돈벌려는 과로 몰리고 필수과는 기피하고요.체질개선 필요합니다.
다른 나라 공공의료는
죽을병 아니면 병원 근처도 가기 힘들어요.
병원비가 워낙 싸니까 병원쇼핑 다니는거죠. 한약처럼 비싸봐요 자주 갈 수 있나. 싸니까 조금만 아파도 가는거죠.
위에 죽을병 아니면 병원 근처 가기 힘들다는건 어느 나라인가요?
과장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ㅎ
위에 죽을병 아니면 병원 근처 가기 힘들다는건 어느 나라인가요?
제3세계 극빈국은 그럴수 있지만
지금 논의는 oecd국정도 수준의 나라들 얘기인데
과장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