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나타나지를 않네요 이름도 얼굴도.노랑머리변호사라는 분은 얼굴도 알겠고 이름도 김재련이라나벌써 알고있는데 그토록 꽁꽁 감추다니,도대체 어찌된 내막인지 더 궁금해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서여자분은
박원순시장님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24-08-15 17:06:18
IP : 118.218.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번에
'24.8.15 5:09 PM (76.168.xxx.21)여기서 봤는데 서울시 돈으로 유학가고 생활비도 받는다던데..
저도 궁금하네요.2. 쓸개코
'24.8.15 5:51 PM (175.194.xxx.121)저도 첫댓글님 적은대로 알고 있어요.
돈받아서 잘 먹고 잘 살고..
그때 박시장님 공격하던 사람들.. 이 여자 후원받는것은 말 안하더라고요.3. 애들이 뒤늦게
'24.8.15 7:29 PM (118.218.xxx.85)유튜브 보여줘서사진 봤어요.글도 읽었어요.
얼마나 분한지 벌벌 떨리던데 미국으로쫓아가서 그기지배 머리채를 잡아끄고 오고싶군요.
케익을 자를때 박시장님 너무나 곤란해서 누구라도 부르려고하는 표정과 고년은 겁도없이 어른의어깨에 손을 얹고 가슴팍을 시장님등에 밀착시킨 행동이며 누가봐도 뻔한 수작을 박시장님께 누명을 씌운 노랑머리 기재련이란 여자는 뭔 재수덩어리인지.
예전부터 우리동네애서는 이상한 여자들이 사는집을 노랑집이라고 불렀었는데 그집에서 나온 여잔가 나원 참 기가 막힙니다.가슴이 벌렁벌렁해서 뒤늦게 이렇게 자세히 알게되니 내명에 못살것 같아서 눈물이 나는군요.
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