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은 은행주가 바닥일때

아하 조회수 : 2,122
작성일 : 2024-08-15 13:08:50

사는거임.

지금 다락같이 올랐는데

집을 산다하면

떨어질때 어떻게 버티려고 

IP : 58.29.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15 1:12 PM (116.32.xxx.100)

    별 생각없었는데 그것도 일리있네요
    지금 금리가 높으니 은행들 장사 잘 하고 있잖아요

  • 2. ''''
    '24.8.15 1:36 PM (27.119.xxx.123) - 삭제된댓글

    이게 위험한게 예대마진으로 은행주가 올라도
    담보대출 금리가 부동산 오를때 금리가 2~3%에서
    지금은 6~7% 배로 올랐음 부동산 심리가 부동산으 오른다 언론에 나오니까 더 오르기전에 50년 장기대출 받는 사람이 막히기전에 무리하게 받는거라서요.
    실제로 마용성 강남쪽은 오르지만 한두건신고가로 기사 내는데 수도권 포함 집값은 내려가고 거래량은 80%보함 수준이
    집값이 떨어지면 이 사람들이 이자 부담으로 대거 던지고
    매수시장이 지금 우위인데
    그때가 진짜 폭락임 집 두채 있는 사람들은 하나 던지고 버티겠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음
    대출로 집을 사니..
    주택매매지수 2%이상 떨어지고 있고
    일부 서울 노른자 아니면 지금 매수자는 손해볼텐데

    가계대출을 정부에서는 한은에게도 경고하고 있고
    물가가 급속도로 높아져서 소비지수는 떨어지고
    그 폭탄을 누가 안을지는 개인책임으로....

  • 3. ,,,
    '24.8.15 1:39 PM (27.119.xxx.123) - 삭제된댓글

    이게 위험한게 예대마진으로 은행주가 올라도
    담보대출 금리가 부동산 오를때 금리가 2~3%에서
    지금은 6~7% 배로 올랐음 언론에 부동산 오른다 떠드니
    더 오르기전에 50년 장기대출 받는 사람이 막히기전에 무리하게 받는거라서요.

    실제로 마용성 강남쪽은 오르지만 한두건 신고가로 기사 내는데(실제로 거래가 바닥)
    수도권 포함 집값은 내려가고 거래량은 80%보함 수준이
    집값이 떨어지면 이 사람들이 이자 부담으로 대거 던지고
    매수시장이 지금 우위인데
    그때가 진짜 폭락임 집 두채 있는 사람들은 하나 던지고 버티겠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음
    대출로 집을 사니..
    주택매매지수 2%이상 떨어지고 있고
    일부 서울 노른자 아니면 지금 매수자는 손해볼텐데

    가계대출을 정부에서는 한은에게도 경고하고 있고
    물가가 급속도로 높아져서 소비지수는 떨어지고
    그 폭탄을 누가 안을지는 개인책임으로....

  • 4. ㆍㆍㆍ
    '24.8.15 1:40 PM (27.119.xxx.123) - 삭제된댓글

    이게 위험한게 예대마진으로 은행주가 올라도
    담보대출 금리가 부동산 오를때 금리가 2~3%에서
    지금은 6~7% 배로 올랐음 언론에 부동산 오른다 떠드니
    더 오르기전에 50년 장기대출 받는 사람이 막히기전에 무리하게 받는거라서요.

    실제로 마용성 강남쪽은 오르지만 한두건 신고가로 기사 내는데(실제로 거래가 바닥)
    수도권 포함 집값은 내려가고 거래량은 보합 수준도 안됌
    집값이 떨어지면 이 사람들이 이자 부담으로 대거 던지고
    매수시장이 지금 우위인데
    그때가 진짜 폭락임 집 두채 있는 사람들은 하나 던지고 버티겠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음
    대출로 집을 사니..
    주택매매지수 2%이상 떨어지고 있고
    일부 서울 노른자 아니면 지금 매수자는 손해볼텐데

    가계대출을 정부에서는 한은에게도 경고하고 있고
    물가가 급속도로 높아져서 소비지수는 떨어지고
    그 폭탄을 누가 안을지는 개인책임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539 오래된 열무김치 갓김치를 시래기처럼 장터국밥에 7 고민 2024/09/09 930
1628538 Sgi 건물 많이 들어서네요 3 ... 2024/09/09 1,810
1628537 멤버쉽 탈퇴했음 식품관껀 구입 1 쿠팡 2024/09/09 600
1628536 저출산이유는 법이 썩어서에요 12 .. 2024/09/09 1,471
1628535 시어머니랑 일주일, 뭐 해드려야할까요? 31 2024/09/09 3,475
1628534 추석에 경주 가시는분 계신가요 2 시댁친정 2024/09/09 924
1628533 윗동서의 제부의 초상에 연락해야 하나요? 11 이경우 2024/09/09 2,187
1628532 닭볶음탕에 삼겹살 같이 12 요리 질문 2024/09/09 1,242
1628531 저 아래 탈모 글 보고 씁니다. 2 .. 2024/09/09 1,652
1628530 전문대 중복 지원 문의합니다. 3 전전 2024/09/09 550
1628529 삼수생 9모 성적(문과) 9 내가삼수라니.. 2024/09/09 1,706
1628528 입시때문에 자식걱정 졸업 결혼 계속해서 자식걱정 9 자식 2024/09/09 1,652
1628527 형수가 병에 걸렸는데 안부전화 한 번도 안한 시동생 부부 어떻게.. 78 이런경우 2024/09/09 18,789
1628526 공공장소에서 목청높여 대화하는 아주머님들 24 2024/09/09 2,664
1628525 베네피트 댓겔 대신 쓸 피부 정돈 베이스 있을까요 .... 2024/09/09 255
1628524 인스타 홍보 화장품들 9 . . 2024/09/09 1,266
1628523 마흔 후반…조금만 신경쓰면 두통 ㅠ 6 safari.. 2024/09/09 1,715
1628522 2025년 증원부터 백지화 요구하면서 25 의협에서 2024/09/09 2,972
1628521 이사견적이 너무 많이 나와서.. 17 이사 2024/09/09 2,422
1628520 감기로 병원약 먹다가 부작용 와서 14 ㅇㅇ 2024/09/09 1,786
1628519 EM 이엠용액 탈모 한달 사용후기 19 이엠 2024/09/09 2,393
1628518 디즈니플러스 가입하신분..이거 꼭 보세요. 5 ... 2024/09/09 2,700
1628517 25세 성인이 초등생 성폭행후 성병 옮김-1년6개월 중형 26 성폭행천국 2024/09/09 5,397
1628516 남편의 실직 1년 88 양가 2024/09/09 25,939
1628515 나무젓가락 4 미니멀 2024/09/09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