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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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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7년간 선배들 방청소·빨래…부모가 나섰지만 해결 못했다

... 조회수 : 20,947
작성일 : 2024-08-14 23:34:58

이에 따르면 중학교 3학년이던 2017년 국가대표에 처음 발탁된 안세영은 지난 7년 내내 대표팀에서 잡일을 도맡아왔다. 선배들의 끊어진 라켓줄을 갈고, 방을 청소하는 것은 물론 일부 선배의 빨래까지 대신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당시 안세영 측과 면담 내용을 대표팀에 전달했다. 다만 대표팀 코치진은 당장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고, 점진적으로 고쳐나가겠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https://v.daum.net/v/20240814170613337

IP : 61.79.xxx.23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4 11:36 PM (123.111.xxx.222)

    점진적이라니.
    잘못된 것을 알면 곧바로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점진적으로?

  • 2.
    '24.8.14 11:38 PM (106.101.xxx.13)

    한국 스포츠계의 살아있는 신데렐라..

    저런 일까지 해가면서 세계랭킹 1위 하다니..

  • 3. 노예살이
    '24.8.14 11:38 PM (90.186.xxx.141)

    신데렐라도 아니고
    안세영 선수 고생했어요.

  • 4. 해지마
    '24.8.14 11:39 PM (180.66.xxx.166)

    너무 잘하니까 일부러 더 시킨것같네요. 못된것들.

  • 5. ..
    '24.8.14 11:39 PM (175.114.xxx.123)

    코치진 반응이 더 소오름
    점진적..

  • 6. ..,
    '24.8.14 11:41 PM (116.125.xxx.12)

    김연경이 흥국들어가서 운동복 선배들거 손으로 빨았다고 하더만 아직도 빨래시키는 선배들이 있어?
    운동선수는 실력이 깡패인데
    실력도 없는것들이 청소도 안한거야

  • 7. 00
    '24.8.14 11:41 PM (118.235.xxx.192)

    무슨 배구팀 야구팀도 아니고 개인 경기라서 다 라이벌인데.. 라이벌 빨래를 시켜요?? ㅡㅡ

  • 8. 당장
    '24.8.14 11:41 PM (125.240.xxx.204)

    당장 고쳐라.
    종목을 떠나서 체육계 선배들 뭐하냐....좀 후배들을 위해 목소리 내줘라.

    일하는 직원 고용하면 되겠네요.
    고용창출도 되고
    임원들 쓸데없이 돈쓰지 말고 이런 데에 쓰세요.

  • 9. ㅇㅇ
    '24.8.14 11:42 PM (106.101.xxx.241) - 삭제된댓글

    지금 시대가 어느 땐데
    저런 7.80년대 문화가 이어지고 있나요
    게다가 윗님 말씀대로
    팀스포츠도 아닌데..

  • 10. ...
    '24.8.14 11:42 PM (61.79.xxx.23)

    자기방 청소 빨래는 바로 당사자가 하면 되지
    뭐가 당장 해결 할수가 없어?
    자격증이라도 필요해요?

  • 11. ...
    '24.8.14 11:43 PM (221.151.xxx.109)

    세탁기가 왜 있니
    지네들이 직접하지
    세영아 화이팅!!!
    이모팬이 응원한다

  • 12. ..........
    '24.8.14 11:43 PM (106.102.xxx.100)

    선배들은 손이 없나? 왜 자기 빨래, 자기방 청소도 못하나?

  • 13. 체육계
    '24.8.14 11:44 PM (118.235.xxx.226)

    그 어느 분야보다 시대가 늦게 바껴요…mz문화가 판치는 세상인데…선수들 어찌 버티나요 ㅠ

  • 14.
    '24.8.14 11:45 PM (211.217.xxx.96)

    어휴 미친것들
    선배들도 도라이들이네

  • 15. 방수현은
    '24.8.14 11:47 PM (106.101.xxx.13)

    라떼를 시전하면서
    저런걸 옹호했다는 거죠?

  • 16. 라떼는
    '24.8.14 11:50 PM (114.202.xxx.186)

    시전하는 선배들 때문에
    절대로 바꿀 수 없죠

  • 17. 방수현은
    '24.8.15 12:07 AM (90.186.xxx.141)

    왜 나대요?
    지가 대신 빨래해줄건가?

    진짜 못돼처먹었어요.

  • 18. 참나
    '24.8.15 12:09 AM (211.234.xxx.87)

    저걸 편들거면 빨래이사로 취임해서 선수들 옷 손빨래나 해주던가 하지

  • 19. 지금
    '24.8.15 12:10 A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중학교때부터 했대요
    안선수 밑으로 없어요
    중학교면 13세인데
    고등학생18세때 이번 올림픽에서 부상당했던 스페인 마린선수를 이겼어요
    원래부터 천재이고

    지금까지도 저런 선배들빨래 청소 배드민턴 줄교체까지
    전세계1위하면서도 저걸다 한거에요

  • 20. 추가로
    '24.8.15 12:13 AM (112.150.xxx.63)

    배구도 저랬는데 배구도 천재선수있잖아요
    저게 매니지먼트회사만두면
    매니져가 해줄수가 있대요
    사실 저런 빨래나 노동은
    조금 돈만써서 사람쓰면 되거든요

    근데 배드민턴은 저런 악습을 고쳐달라해도
    아까뉴스보니 관행이라고 했대요

  • 21. ..
    '24.8.15 12:18 AM (58.79.xxx.33)

    관행은 무슨.. 에휴 갈구는거지.

  • 22. ..
    '24.8.15 12:24 AM (223.39.xxx.237)

    뉴스보니 상부기관인 대한체육협회도 3년전에 없앤 지도자 복종 조항을 넣은 베드민턴협회

  • 23. ...
    '24.8.15 12:36 AM (1.235.xxx.28)

    선수들 이번에 인터뷰 할 때 다들 떨떠름 하더라니
    공범이었..

  • 24. ..
    '24.8.15 12:41 AM (27.124.xxx.193)

    안세영 응원합니다!
    꼭 이 싸움도 금메달 따길 빕니다!

  • 25. ....
    '24.8.15 12:44 AM (122.34.xxx.174)

    안세영선수 응원합니다.
    누구말대로 썩은 우물에 갇힌 고래였네요ㅜ.ㅜ

  • 26. ㄴㅗ
    '24.8.15 12:47 AM (112.162.xxx.59)

    엘리트 체육의 고질적 병폐.
    이번기회에 싸그리 바꿔라.
    빨래는 세탁기에 청소는 청소기로
    운동선수는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아주 추잡스러운 관례 없애시요

  • 27.
    '24.8.15 12:50 AM (211.177.xxx.152)

    관행이 아니라 악습이지!
    세계 랭킹 1위 선수가 고국에서 저런 대접을 받고 있는 줄 어느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지…
    이번에 싹 다 바뀌길… 안세영선수 응원합니다!!!

  • 28. --
    '24.8.15 1:28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어느 운동부나 다 그런걸로 앎

  • 29. ㅇㅇ
    '24.8.15 1:34 AM (59.29.xxx.78)

    다리부상 중에도 했다네요.
    참 선배란 것들도 생각이 없네요.

  • 30.
    '24.8.15 2:00 AM (1.239.xxx.136)

    다리부상뻔히알면서 시킨거면
    너무했네요 운동부라도 그렇치 막내가다리아픈데
    거기다가빨래시키는게관례라고하지좀마세요

  • 31. ㄱㄴ
    '24.8.15 2:21 AM (124.216.xxx.136)

    동료들이나서는 사람 없고 방씨가 비난한 이유가 이런 거지같은 악습때문이라니방수현 유일한단식 금메달 타이틀만 있지 28년동안 금메달하나 없이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뭘 했는지
    묻고싶네요 그저 유일한 단식 금메달 선수라는 타이틀에만 안주한게 아닌지

  • 32. 내참
    '24.8.15 2:30 AM (211.235.xxx.193)

    그럴줄 알았지만 진짜 개판이네요
    울나라는 최고엘리트를 쥐어짜는게 엘리트 체육인가봄

  • 33. ㅂㅂㅂ
    '24.8.15 2:45 AM (1.243.xxx.162)

    안세영 응원해요
    자격없는것들이 뭔 놈의 협회를 다 장악하고 있어서는
    선수한테 딱 달라붙어 돈이나 뜯어내고 ㅉㅉ
    한심합니다 어른답게 행동하시길

  • 34. 선배관행
    '24.8.15 3:00 AM (110.13.xxx.117) - 삭제된댓글

    체육계는 선후배 위계질서가 왜 이렇게 강할까요?
    무형문화제 전수 하는것도 아니고,

  • 35. ㅇㅇ
    '24.8.15 3:11 AM (58.29.xxx.148)

    중고생 어린 막내에게 청소 빨래를 시키는 못된 인성들
    선배가 되서 그런 나쁜 관행을 이어가는건 썩었다는거죠
    협회는 뻔히 알면서 내버려두고

  • 36. ........
    '24.8.15 3:16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이러니까 다들 운동 안 시키려고 하지.
    무슨 깡패들도 아니고...

  • 37. ......
    '24.8.15 3:17 AM (180.224.xxx.208)

    이러니까 다들 운동 안 시키려고 하지.
    무슨 깡패들도 아니고...
    길게 보면 이런 관행 때문에
    엘리트 스포츠 명맥 끊기고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도 줄어들 거예요.

  • 38. ..
    '24.8.15 4:17 AM (211.251.xxx.199)

    어느 운동부나 다 그랗다고 악습을 안바꾸고 계속 실행해야하나요?

  • 39. ....
    '24.8.15 5:21 AM (110.144.xxx.115)

    저런 것들한테 연봉은 평등해야한다고?? 지들은 청소도 안하고 운동에만 전념하는데도 성적이 안나오는구만.

  • 40. ditto
    '24.8.15 6:24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펜싱 구본길 선수도 본인이 선배 대접 받을 때부터 제일 먼저 없앤게 빨래 청소 각자 알아서 하기였다잖아요 이건 진짜 체육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듯

  • 41. ㄱㄴ
    '24.8.15 6:26 AM (124.216.xxx.136)

    운동성과도 못내는것들이 꼴에 대접은 받고 살았구만

  • 42. 안세영
    '24.8.15 6:34 AM (112.169.xxx.180)

    응원합니다. 꼭 변화되길...

  • 43. 부모같은
    '24.8.15 6:52 AM (73.227.xxx.180)

    협회는 썪었고…
    그밑에 언니오빠 같은 선배들은 위에서 보고배운게 그거밖에 없고…
    누군가 혁명을 일으키지 않으면 계속 답습되는거지…안세영은 혁명가다. 국민이 절대 지켜.

  • 44. 협회는
    '24.8.15 7:11 AM (211.234.xxx.226)

    신종 앵벌이네요
    뻔뻔한 것들 ㅠ

  • 45. 각자 빨래
    '24.8.15 7:27 AM (58.231.xxx.67)

    각자 빨래는 힘들죠
    세탁기 1대로 여러명 …하지 않을까요?
    그냥 도우미 아줌마 구하면 되지 않을지…
    협회는 뭐하는 건가요? 그정도 예산 지원 되지 않을지 ㅜㅜ

  • 46. 그냥
    '24.8.15 7:44 AM (175.223.xxx.242)

    빨래가 아님.속옷빨래 시킨거에요 저도 김연경선수 땜에 알게됐는데.운동부들은 팬티빨래를 시키더라구요 아마 브라 팬티 빠는거 시켰을거임.운동복이야 세탁기 돌렸을지 모르지만 김연경도 선배들 빨래 손빨래 했다고 본거 같아요

  • 47. 어이없음
    '24.8.15 7:56 AM (112.161.xxx.224)

    안세영 선수 응원합니다
    이번에 판 잘 엎었어요!
    청소 빨래라니 어이없네ㅜ

  • 48. 금메달
    '24.8.15 7:59 AM (117.111.xxx.219)

    안 땄으면 안선수 말이 먹히지도 않았을 건데
    그랬으면 어쩔 뻔..
    배드민턴 광팬이라 안세영 선수 유명하지 않았을 때부터
    응원했었는데 금메달 따서 너무 너무 다행이고
    무조건 응원하고 이 난관을 잘 극복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안세영 파이팅!!!

  • 49. 그랬구나
    '24.8.15 8:18 AM (76.168.xxx.21)

    방수현이도 똑같은 짓거릴 했어서 협회 옹호하고 나선거였어..그런거였어.

  • 50. 미친
    '24.8.15 8:31 AM (39.118.xxx.151)

    젤 어린데 젤 잘하니 얼마나 갈궜겠어요. 손이 생명인 베드민턴 세계 랭킹 1위한테 속옷 빨래라니, 해외토픽 감이네요, 방수현같은 선배가 시켰겠죠. 안세영 선수 무한 응원합니다!!!

  • 51. 요즘세상에
    '24.8.15 9:05 AM (203.142.xxx.241)

    자기것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막내한테 시키는 그쪽 분위기 진짜 이해안되네요. 선배들도 요즘 말하는 mz세대일텐데, mz세대의 특징이 그런거 아닌가요? 각자 알아서하는거. 저런 분위기가 있다고 해도 그걸 없애주는게 어른들의 역할이지

  • 52. ㅇㅇㅇ
    '24.8.15 10:31 AM (58.237.xxx.182)

    이야 너무 웃기네요
    선배들 방청소, 빨래는 당장해결할수 없다고? 미친거 아닌가요
    선수들은 스스로 자기빨래는 자기가 해야죠
    협회가 말하는것 자체가 고칠 생각이 없네

  • 53. 안세영선수가
    '24.8.15 10:34 AM (221.147.xxx.127)

    세계 1위의 위엄으로 나서준 거네요
    저런 후진 관행이 왜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지 답답합니다.
    자기 빨래도 못 하는 손모가지로 무슨 메달을 따겠다고
    정신차린 선배라면 안선수 한명에게 기대지 말고 힘 좀 모아줘

  • 54. 아니
    '24.8.15 11:12 AM (61.254.xxx.115)

    남의 팬티를 빨아야한다니 토 나오지않아요??

  • 55. 설마
    '24.8.15 11:25 AM (106.102.xxx.191)

    팬티까지 빨았을까요ㅜ

  • 56. ...
    '24.8.15 12:06 PM (1.241.xxx.216)

    어떤 선배가 방청소에 빨래까지 시켰는지
    다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 면상 좀 보게

  • 57. 운동선수
    '24.8.15 12:30 PM (211.184.xxx.246)

    종목을 가리지 않고 거의 다 그래요. 특히 단체경기는 더 심하죠

    저 위에 김연경 선수도 신입일때 선배들 빨래했다고 하는데

    본인이 선배되었을때는 후배들 시켰죠.

    대표팀 양효진 선수가 방룸메였을때 초반에 많이 했다고...

    나중에 양선수도 어느 정도 경력 쌓이니 그만 뒀다지만.

  • 58. 다들
    '24.8.15 12:46 PM (115.91.xxx.42)

    공범이라 벙어리 였군
    선배로서 부끄러운줄 알아라
    나도 했으니 너도 해라 였네
    소인배들 같으니라구
    안세영선수 격하게 응원해줄께요!

  • 59. 공범들
    '24.8.15 1:37 PM (59.3.xxx.205)

    방조한 인간들도 공범이다.
    실력도 없는 것들이 노력으로 극복할 생각은 안 하고 실력자를 괴롭혀서 득보려 하다니 악마가 따로 없네요.

  • 60. 당산사람
    '24.8.15 3:30 PM (211.248.xxx.181)

    안세영은 단식이니까 팀플레이도 아닌데 별로 신경 안써도 되지 않나요?
    선배들한테 찍히면 경기에 아예 못나가나요?

  • 61. 중학생때부터
    '24.8.15 4:06 PM (61.109.xxx.141)

    했으면 애긴데...

  • 62. 아ㅠㅠ
    '24.8.15 4:42 PM (90.186.xxx.141)

    어린 세영이는 신데렐라일때
    협회장은 1억 7천 삥땅치고


    https://theqoo.net/hot/3363488012

  • 63. 언제까지
    '24.8.15 5:33 PM (113.59.xxx.117)

    늙은 꼰대들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난 무식해서 말을 잘 못한다
    하지만 방송 보고 순간 놀람
    늙은 여자가 권력에 취해 어린 소녀가 스스로 몸을 주고 즐김
    술과 나이트에 간 여자들은 스스로 몸을 주러 간 것
    난 더 이상한 것은 요즘은 여성성폭력상담소에서 목소리를 내지 않아
    지방에서 방송만 보고 배우고 의지하는 우리는 어디에 희망을 걸어야 하는거임
    우리는 언제까지 몸이 노예가 되어야함
    우리는 언제까지 조신한척 해야함
    우리는 언제까지 괜찮은 척해야함
    우리는 언제까지 피해자 다운척 해야함
    우리는 언제까지 여자임을 부끄러워해야함
    우리는 언제까지 부모를 용서해주어야함
    우리는 언제까지 입을 다물어야함

  • 64. 비리 투성인
    '24.8.15 6:49 PM (58.239.xxx.66)

    배드민턴 협회 장 정말 문제가 많네
    안세영 선수 힘내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 65. 미쳐돌아가네
    '24.8.15 8:48 PM (180.135.xxx.48)

    미성년자 노동 착취, 아동 학대가 자행되는 스포츠계네요

  • 66.
    '24.8.15 10:10 PM (14.5.xxx.38)

    무슨 도제식 공방에서 일 배우는 초보견습생 이야기인줄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
    선배든 후배든 자기빨래 자기가 하고, 자기 라켓줄 자기가 갈고
    방청소는 돌아가며 해야죠.
    이 후진적 체육계 관행 이제 정말 바꾸길 바래요

  • 67. 저도
    '24.8.15 10:27 PM (219.249.xxx.181)

    운동부 출신한테 라떼는 말이야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선배 속옷빨래는 물론이고 얘기 들어보면(유구무언) 함부로 합숙 못시키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 68. ..
    '24.8.15 10:59 PM (61.254.xxx.115)

    설마가 아니라 진짜 선배들 빤스빨게 시킨대요 무슨 이런 추한 군기잡기가 있는지..지금이 군사독재시절도 아니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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