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든 집안일이든. 저는 집중해서 일하는거 좋아하는데
이걸 좋아하는 이유는 하나가 시간이 엄청 잘가는거..
집에서 놀때도 집안일 할때 몇시간까지 끝내자
하면 이안에서 초집중해서 일해요...
뭔가 딱 타이트하게 안잡아놓으면
웃기는게 그렇게 안하면 일이 하기가 싫어요..ㅎㅎㅎ
회사에서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일만 하면
훨씬 더 몸이 피곤한 느낌이 들것 같아요
시간은 더 안갈테구요
일상의 모든게 다 목표를 딱 세워서 제시간에 끝내자 하면
시간은 정말 총알같이 가고 또 몸도 덜 힘들고 덜 지루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