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제가..ㅎㅎ
할머니들이나 하고 다니는거지...으...
나이들어 내가 하고 있네요.
두돈이 손에서 번쩍번쩍
엄청 맘에 듭니다.
20대때 제가..ㅎㅎ
할머니들이나 하고 다니는거지...으...
나이들어 내가 하고 있네요.
두돈이 손에서 번쩍번쩍
엄청 맘에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나이드니 순금이 좋아요.
전 진짜 60대 이상만 하는줄 (저 40대에요)
부의 상징 아닌가요 ㅎㅎ
저요!
순금 석돈짜리 하고 있습니다! ㅋ
저 화장대 어딘가에 두돈짜리 순금반지가 있는것 같은데..
찾으러 가봅니다. 주섬주섬
할머니들만 차고 다닌다고 생각했던 금팔찌가
제 숀목에 있네요 ㅋ
선물받은 순금반지, 안낀다고 14k인지 18k인지 목걸이로 바꿨던게 젤 아까워요;; 그 목걸이는 지금 어딨는지도 모르겠네요;;
순금 악세서리 50대인데 골드바 형태로만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순금한 사람 저는 못봤어요.
명품 브랜드 주얼리 한 사람은 많지만요.
많이 누래봐야 롤렉스 시계 옐로우 골드 정도?
순금 악세서리 50대인데 골드바 형태로만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순금 악세서리한 사람 저는 못봤어요.
명품 브랜드 주얼리 한 사람은 많지만요.
많이 누래봐야 롤렉스 시계 전체 옐로우 골드 정도?
대학 합격했을때 할머니가 한돈짜리 누런 금반지를 해주시면서...
이건 비상금이다.
친구들이랑 놀다가 늦어서 택시를 타든 술값이 없어서 곤란한 지경이든 지갑을 잃어버렸든... 그럴때 써라...
30년째 끼고 있어요.
늘 든든하고 좋아요.
누래도 다들 부러워하기만 하던데...
좋음 그만이죠
자기 좋으면 그만이지만
완전 할매느낌 , 누런 순금 ㅠㅠ
전 이상하게 어릴적부터 순금 좋아해서 무슨 선물 받을일 있으면 무조건 순금으로 받았어요..그게 아직도 있네요..받을당시엔 큰금액 아니어서? 부담없이 받았는데 지금은....ㅎㄷㄷㄷ
아직 순금은 아니고 두꺼운 18k 팔찌는 좋아해요.
Imf때. 엄청많은 순금 다팔았네요.
ㅎㅎ
제 손목에도 이쁜 순금 팔찌가 있어요.
최근에 종로에 가서 산건데
진짜 노란게 빛이 나요.
더 굵은거 했음 부담스러웠을거같아요.
순금반지끼면 손가락 관절아픈데 좋다고 엄마가 해주셔서 2돈짜리 번쩍번쩍 한 거 끼고 있어요 비과학적이라고 했는데도 엄마가 막무가내시라 그냥 못이긴척 받았는데 생각외로 좋네요
연세들이...
저도 50대 되니 순금 좋아지네요
순금 액세서리 하면 우리딸이 기겁을 하지만 이제 순금이 과해보이지 않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