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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대 근황/펌. Jpg

헐이건또 조회수 : 16,974
작성일 : 2024-08-14 12:48:30

단독] "나 서울대생 부모야"..'서울대 가족" 스티커 배포 논란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17374870

 

온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군요. 

IP : 125.184.xxx.70
1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4 12:48 PM (125.184.xxx.70)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17374870

  • 2.
    '24.8.14 12:49 PM (58.224.xxx.94)

    부끄러움은 보는 사람 몫....

  • 3. ㅎㅎ
    '24.8.14 12:50 PM (121.129.xxx.10)

    웃을 일이 없었는데 정말 웃기네요.

  • 4. 와,,,
    '24.8.14 12:50 PM (211.217.xxx.233)

    이런 사람들 자식이 뭘 보고 배워서 이 나라 모든 분야 앞자리에 설까요?
    무섭네요.

  • 5. ㅋㅋㅋㅋㅋㅋ
    '24.8.14 12:51 PM (39.7.xxx.72) - 삭제된댓글

    웃긴데요 뭘
    저거 붙이고 다니면 진짜 ㅂㅅ 같아보일 듯

  • 6.
    '24.8.14 12:52 PM (118.235.xxx.148)

    갈수록 천박해지고 있는 나라

  • 7. ㅋㅋ
    '24.8.14 12:53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꼭 붙이고 다니세요.

    어짜피 스티커 안 붙여도 우리애가 서울대 다녀 자랑많이들 하는데
    뭐 스티커로 확실히 해주면 보는 사람은 재미있을듯.ㅋㅋㅋ

  • 8. ...
    '24.8.14 12:53 PM (121.168.xxx.139) - 삭제된댓글

    저 스티커 있는데.... 굳이? 싶어요.
    왜 이런데 돈을 쓰는지 싶더라구요. ㅜ.ㅜ

  • 9. 와우
    '24.8.14 12:53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너무 웃겨요
    와우, 현실에서 보면 웃음 참는것이 가능할까 싶네요 ㅋㅋㅋㅋ

  • 10. 다른 의미로
    '24.8.14 12:55 PM (223.38.xxx.50)

    창피해서 못붙일거같다

  • 11.
    '24.8.14 12:55 PM (123.111.xxx.222)

    붙이고 다녀서
    조롱의 눈길 밭아보길.

  • 12. 외국대학은
    '24.8.14 12:55 PM (118.235.xxx.130)

    이미 다 있는데.
    하버드 맘
    하버드 대드 이런식으로 예전부터 있었어요.

  • 13.
    '24.8.14 12:56 PM (211.234.xxx.79)

    서양 유명대학들 따라하나보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스티커, 티셔츠도 있던데 ㅎㅎ

  • 14. 이거
    '24.8.14 12:5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외국에도 있어요

  • 15. 좀 있으면
    '24.8.14 12:58 PM (63.249.xxx.91)

    연대 고대 의대 법대 다 나오겠네요

    미국인데 여기도 그렇긴 해요. 보통 s대 졸업생 ( Stanford alumni)라고 해서 차번호판용으로 나와요
    보통 university 이상이면 다 만들어 팔더라구요
    저런 스티커는 초등학교때부터 주긴하는데 무슨 우등생 ( honor student ) 이라고 해서 주면 차 뒷유리에 붙이고 다녀요. 여긴 걍 전통으로 보고 아무도 신경 안쓰긴 해요.

  • 16. 이와중에
    '24.8.14 12:58 PM (39.7.xxx.157) - 삭제된댓글

    나 있는데...
    담담한 척 귣이 뭘 또 익게에 티를 내나 ㅋ

  • 17. ..
    '24.8.14 12:59 PM (223.62.xxx.56)

    ㅋㅋㅋㅋ

  • 18. 뭥미
    '24.8.14 1:00 PM (119.71.xxx.160)

    진짜 황당
    유치해서 못 봐주겠네.

  • 19.
    '24.8.14 1:00 PM (118.235.xxx.91)

    갈수록 나라가 천박해지는거 같아요
    누구때문인지는 다 알고있을거고 ㅉㅉ

  • 20. 마빡에
    '24.8.14 1:00 PM (49.164.xxx.115)

    붙이는 거 만들지 그래?

    나도 가끔은 생각한단다. 내 외국 박사증도 마빡에 붙이고 다녀서
    첨본 나를 아줌마 하고 불러대는 그 작자 앞에 나타나고 싶다는 상상을.

  • 21. ...
    '24.8.14 1:03 PM (39.7.xxx.101) - 삭제된댓글

    미국이 하면 우리도 따라 해야 하나요?
    저 스티커를 차에 붙이고 다니는 게
    무슨 의미가 있죠?
    학벌로 철저하게 계층 나누기 하겠다는
    의지의 반영이에요?

  • 22. ㅋㅋㅋㅋㅋㅋ
    '24.8.14 1:04 PM (211.234.xxx.192)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위에 댓글 ㅋㅋㅋㅋㅋ,
    아줌마 하고 불러대는 작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사라고 마빡에 문신으로 새기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처음본 사람을 뭐라부르나 행색이 외국박사가 아닌가보죠. 아줌마 그러게

  • 23. ㅇㅇ
    '24.8.14 1:05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스티커로 되겠어요?
    넥타이 양말 구두 가방 귀걸이 팔찌 목걸이
    다 만드셔야죠.

  • 24. ㅋㅋ
    '24.8.14 1:0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도 굳이... 나 있는데... ㅋㅋ

  • 25. 이게
    '24.8.14 1:07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문화의 차이가 크죠
    미국같은 경우 차에도 붙이고 머그잔 티셔츠 입고 다니면 옆에서 봐도 애가 그대학 다니니 대단하다 칭찬
    심지어 다른 사람앞에서 내아들딸 자랑스럽다 얘기해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

    한국은 그랬다간 계층갈등에 천박에
    안맞는 문화적환경

  • 26. 이게
    '24.8.14 1:08 PM (221.141.xxx.67)

    문화의 차이가 크죠
    미국같은 경우 차에도 붙이고 머그잔 티셔츠 입고 다니면 옆에서 보고 애가 그대학 다니니 대단하다 칭찬
    심지어 다른 사람앞에서 내아들딸 자랑스럽다 얘기해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

    한국은 그랬다간 계층갈등에 천박에
    안맞는 문화적환경

  • 27. 질투의화신들
    '24.8.14 1:09 PM (219.241.xxx.152)

    외국대학은

    이미 다 있는데.
    하버드 맘
    하버드 대드 이런식으로 예전부터 있었어요.2222222222222

  • 28.
    '24.8.14 1:12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는 열심히 안 하면
    열심히 해서 이룬건을 인정 안 해요
    노력은 하기 싫고
    남 잘 되는것은 보기 싫고
    그러니 조금만 자기합격 이야기 해도 자랑한다 난리난리

  • 29.
    '24.8.14 1:13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는 열심히 안 하면서
    열심히 해서 이룬건을 인정 안 해요
    노력은 하기 싫고
    남 잘 되는것은 보기 싫고
    그러니 조금만 자기합격 이야기 해도 자랑한다

  • 30. 서울대 아닙니다
    '24.8.14 1:14 PM (211.234.xxx.194)

    우리 나라는 자신을 드러내거나 대놓고 자랑하는 걸 겸손하지 못하다 생각해서 좀 그렇긴 한데..

    그런데..
    저건 미국에선 예전부터 있었던 거 아닌가요..
    하버드맘 티셔츠, 하버드 대드 티셔츠, 그랜마, 그랜파 셔츠도 있어요..
    하버드만 그런 게 아니고,
    스탠포드 예일..
    다 있을 껄요?

  • 31.
    '24.8.14 1:14 PM (219.241.xxx.152)

    우리 나라는 열심히 안 하면서
    열심히 해서 이룬건을 인정 안 해요
    노력은 하기 싫고
    남 잘 되는것은 보기 싫고
    그러니 자기 프사에 뭐만 해도 자랑한다 난리 난리
    질투의 화신들

  • 32. 서울대 아닙니다
    '24.8.14 1:16 PM (211.234.xxx.194)

    오 댓글 다는 사이
    그런 거 미국에선 예전부터 있었다는 댓글 많이 달렸네요..

    그냥 문화 차이인 듯요..
    외국은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성취를 드러내고 자기 주장하고 이런 걸 좋게 보는 문화라..

  • 33. ...
    '24.8.14 1:17 PM (58.234.xxx.222)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뭐에요???

  • 34. ............
    '24.8.14 1:17 PM (175.201.xxx.167)

    ㅄ 쪼다 같다는 말은 이럴때 쓰나요

  • 35. .......
    '24.8.14 1:19 PM (68.5.xxx.156) - 삭제된댓글

    미국 차량번호판 장식 많이 달고 다니기는 한데
    꼭 명문대 아니어도 달고들 다녀요..
    (간혹 ~대 mom 도 보이긴 한데)
    --> 학교 갓 들어간 자식이 학교에서 기념품 사다줘서 성의를 봐서 달고 다니는 듯

    모교 사랑으로 보여 좋아보이는데
    오히려 명문대 표지판 달고 다니면 자랑하는 것 같아 보는 사람 오글거리고 유치해 보이는 이상한 효과가 ㅎㅎㅎ

    우리나라 처럼 학교 일렬로 줄 세우는 나라는 안하는 게 좋을 듯요. 서울대 맘들 워워~~ ㅎㅎ

  • 36. 왜곡
    '24.8.14 1:19 PM (222.112.xxx.127) - 삭제된댓글

    이건 좀 왜곡된 거 같네요.
    이 아이템만 보면 좀 이상한데,
    서울대 발전재단에서 만들었다고 하잖아요.
    서울대 부모들에게 서울대 기부를 장려하기 위해 만든 것 같네요.
    일례로 서울대 발전재단에서 요즘 제일 많이 홍보하는 게 학생들 밥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천원의 식사'입니다. 학부모들한테 기부하면 식당 벽 플래카드에 이름 넣어준다고 기부하라고 홍보하는데, 이런 차원에서 기부를 독려할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짜낸 게 아닌가 싶은데 우리 나라 실정을 고려해도 너무 꼬아서만 보는 거 같네요.

  • 37. ............
    '24.8.14 1:20 PM (175.201.xxx.167)

    또또 미국미국 들먹이는 사람들

    미국하고 한국의 문화와 정서가 똑같아요?
    미국은 총기소지 가능하고 마약도 만연화 되어
    길거리에서 좀비춤 추고 다니는데

    한국도 그렇게해요??

    미국 들먹이는 사람분들
    대답좀 해봐요

    미국이 총기소지하고 마약 일상화되었으니
    한국도 문제없는 거에요?

    으휴...

  • 38. 왜곡
    '24.8.14 1:20 PM (222.112.xxx.127) - 삭제된댓글

    이건 좀 왜곡된 거 같네요.
    이 아이템만 보면 좀 이상한데,
    서울대 발전재단에서 만들었다고 하잖아요.
    서울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서울대 기부를 장려하기 위해 만든 거 아닌가요?
    일례로 서울대 발전재단에서 요즘 제일 많이 홍보하는 게 학생들 밥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천원의 식사'입니다. 학부모들한테 기부하면 식당 벽 플래카드에 이름 넣어준다고 기부하라고 홍보하는데, 이런 차원에서 기부를 독려할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짜낸 게 아닌가 싶은데 우리 나라 실정을 고려해도 너무 꼬아서만 보는 거 같네요.

  • 39. 오바윗님
    '24.8.14 1:22 PM (118.235.xxx.161)

    미국에 이미 있어요 라고 쓴게 뭐 그리 잘못이라고 생난리를 치세요. ㅋㅋㅋㅋ

  • 40. 왜곡
    '24.8.14 1:22 PM (222.112.xxx.127)

    이건 좀 왜곡된 거 같네요.
    이 아이템만 보면 좀 이상한데,
    서울대 발전재단에서 만들었다고 하잖아요.
    서울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서울대 기부를 장려하기 위해 만든 거 아닌가요?
    일례로 서울대 발전재단에서 요즘 제일 많이 홍보하는 게 학생들 밥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천원의 식사'입니다. 학부모들한테 기부하면 식당 벽 플래카드에 이름 넣어준다고 기부하라고 홍보하는데, 이런 차원에서 기부를 독려할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짜낸 게 아닌가 싶은데 우리 나라 실정을 고려해도 너무 꼬아서만 보는 거 같네요.
    물론 저도 기부하고 이 스티커 받아서 진짜 붙이고 다니는 사람들은 눈치도 없고 천박하다고 생각합니다.

  • 41. 왜곡
    '24.8.14 1:32 PM (222.112.xxx.127)

    기사 자세히 보니 정말 악의적으로 썼네요. "서울대에 간 자녀를 양육한 부모라는 사실을 자랑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라니....
    이런 파장을 예측하지 못한 관계자들이 무심했다 싶기도 하지만, 학부모들이 자부심을 갖고 학교에 기부금을 내도록 요청하려는 의도를 이렇게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것도 정말 문제입니다.

  • 42. 이거
    '24.8.14 1:33 PM (118.235.xxx.210)

    붙이고 다닐 아는 엄마 생각나네요
    이런거 없어도 맨날 서울대를 입에 달고 살아서 애이름이 서울대인줄..

  • 43. .....
    '24.8.14 1:39 PM (218.50.xxx.110)

    왜곡해서 보는게 문제아닌가.
    자랑스러워하든 부끄러워하든 그건 그들의 몫이지

  • 44. 업무상 첨보는
    '24.8.14 1:45 PM (49.164.xxx.115)

    사람을 보자마자
    아줌마' 라고 불러대는 인간은 정상이 아닙니다. 위에 꼬인 아줌마.

  • 45. 기자놈이
    '24.8.14 1:45 PM (118.235.xxx.23)

    서울대 떨어지고 연대갔나 ㅋㅋㅋ.

  • 46. ....
    '24.8.14 1:45 PM (118.235.xxx.204)

    우리애는 과잠도 안입고
    아까워서 내가 입으려해도 못입게 하던데 ㅋㅋ

  • 47. ㅇㅂㅇ
    '24.8.14 1:52 PM (182.215.xxx.32)

    온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군요. 222

  • 48. ...
    '24.8.14 1:53 PM (211.179.xxx.191)

    저걸 누가 붙이고
    애가 안입는 과잠 엄마가 입고 다니면 조롱거리 되는데요.

  • 49. ...
    '24.8.14 1:56 PM (211.234.xxx.183)

    한동훈 스럽네요
    서울대원래 지들끼리 저러고 살았나봐요 어휴 촌시려~

  • 50. ...
    '24.8.14 2:06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런거 만들었다고 설마 누가 붙이고 다니겠어요.
    재미로 혹은 희망으로? 사는 사람 있을거고 학교 발전기금차 판매하는거죠.
    혹시 할머니 할아버지용은 만들면 시골 노인들 우리집 뫄뫄가 여기 갔다고 자랑용으로 붙이고 나갈수는 있겠네요.

    학교 로고 들어간 각종 의류와 용품들 다 처치 곤란이에요.

  • 51. ssunny
    '24.8.14 2:07 PM (14.32.xxx.34)

    저도 미국에서 저런 거 보고
    우리 나라같음 난리날 건데 했는데
    역시 난리나는군요
    근데 왜 안돼요?

  • 52.
    '24.8.14 2:18 PM (220.85.xxx.159)

    서울대도 대학들 중 하나예요 그렇게 받아들이면 되는건데 왜들 그러는지

    그럼 한양대 동국대 이런 대학이 붙이는건 괜찮아요? 이게 다 대학들 돈 버는 수익사업인데 왜들 그렇게 예민한지 참 이해가 안되요

  • 53. 질투
    '24.8.14 2:24 PM (118.235.xxx.239)

    잖아요 ㅎㅎㅎㅎ.
    공정을 가장한 질투.

  • 54. 뉴 팔불출 탄생
    '24.8.14 2:29 PM (61.105.xxx.165)

    외국도 입시 때
    출근 늦게하고 하나요?
    나라 분위기가 우리 입시랑 같아요?
    대학원.박사.편입.포함인가요?
    중퇴 부모도 달아도 되나요?

  • 55. 외국입시도
    '24.8.14 2:30 PM (118.235.xxx.109)

    어릴때부터 장난아닙니다.모르셨구나.

  • 56. 수익사업
    '24.8.14 2:34 PM (61.105.xxx.165)

    학생은 달든가말든가
    이건 부모가 다는 거잖아요
    K-검사 맘.k-검사 대디도 만들어
    수익 사업 해서 세금 아끼자.

  • 57. 출근시간
    '24.8.14 2:35 PM (61.105.xxx.165)

    대입입시 문의했는데 모르셨구나.

  • 58.
    '24.8.14 2:36 PM (220.85.xxx.42)

    뭘 외국 비교를 해요. 외국도 천박한데..
    내 머리로 조용히 생각해봐야죠.

    저런거 천박한겁니다.

  • 59. 다른나라
    '24.8.14 2:36 PM (175.116.xxx.155)

    있는 곳 많은데 붙이고 다니는거 못봤어요. 본인이 졸업생인 경우도 학교근처서 차한대봤음.

  • 60. 울나라
    '24.8.14 2:39 PM (125.137.xxx.77)

    서울대 출신들이 하는 꼴을 보면
    별로 자랑스러워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서울대 출신의 대통꼴을 보면 그가 존경의 대상은 못되잖아요

  • 61. 어쩌나
    '24.8.14 2:39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이 너무나 막장으로 가고 있어서.....
    부끄러움,체면은 이제 별나라 이야기...

  • 62. 유치
    '24.8.14 2:43 PM (61.75.xxx.185)

    서울대가 뭐 대단하다고 ㅉㅉ

  • 63. ㅋㅋㅋ
    '24.8.14 3:28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간만에 웃었어요

    그래도 타짜에서 “나 이대 니온 여지야” 이 대사
    나왔을 때는 다들 웃었는데(이대 폄하 아님)
    이제 진지 모드인가요? ㅋㅋㅋ

    자본주의 끝판왕 미국이 저런다고
    글로벌 트랜드랍시고 따라하는 건지? ㅋㅋㅋㅋ

  • 64. ㅋㅋㅋ
    '24.8.14 3:29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간만에 웃었어요

    그래도 타짜에서 “나 이대 니온 여지야” 이 대사
    나왔을 때는 다들 웃었는데(이대 폄하 아님)
    이제 진지 모드인가요? ㅋㅋㅋ

    자본주의 끝판왕 미국에서 저러니까
    글로벌 트랜드랍시고 따라하는 건지? ㅋㅋㅋㅋ

    장례식장에 유족 출신 대학 휘장 놓는 문화도 언제 생긴건지 참

  • 65. 외국
    '24.8.14 3:31 PM (118.235.xxx.83)

    대학입시를 모르니
    비행기 얘기나 하고 있네요.
    우물안 개구리에요.

  • 66. 다른 대학교에서
    '24.8.14 3:33 PM (14.54.xxx.15)

    우린 멧돼지 없다!
    이런 걸 판매 하면 대박일텐데.
    연고전 할때
    우린 연아 있다ㅡㅡ고대
    우린 mb 없다 ㅡㅡ연대
    생각 나네요.

  • 67. ㅋㅋㅋ
    '24.8.14 3:35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간만에 웃었어요

    그래도 타짜에서 “나 이대 니온 여자야” 이 대사
    나왔을 때는 다들 웃었는데(이대 폄하 아님)
    이제 진지 모드인가요? ㅋㅋㅋ

    자본주의 끝판왕 미국에서 저러니까
    글로벌 트랜드랍시고 따라하는 건지? ㅋㅋㅋㅋ

    그거 모르면 우물 안 개구리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례식장에 유족 출신 대학 휘장 놓는 문화도 언제 생긴건지 참

  • 68. ㅋㅋㅋ
    '24.8.14 3:36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간만에 웃었어요

    그래도 타짜에서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대사
    나왔을 때는 다들 웃었는데(이대 폄하 아님)
    이제 진지 모드인가요? ㅋㅋㅋ

    자본주의 끝판왕 미국에서 저러니까
    글로벌 트랜드랍시고 따라하는 건지? ㅋㅋㅋㅋ

    그거 모르면 우물 안 개구리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례식장에 유족 출신 대학 휘장 놓는 문화도 언제 생긴건지 참

  • 69. ㅋㅋㅋ
    '24.8.14 3:37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간만에 웃었어요

    그래도 타짜에서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대사
    나왔을 때는 다들 웃었는데(이대 폄하 아님)
    이제 진지 모드인가요? ㅋㅋㅋ

    자본주의 끝판왕 미국에서 저러니까
    글로벌 트랜드랍시고 따라하는 건지? ㅋㅋㅋㅋ

    그거 모르면 우물 안 개구리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벌 사회 한국에서 기괴하죠 저런 거 ㅋ

    장례식장에 유족 출신 대학 휘장 놓는 문화도 언제 생긴건지 참

  • 70. 외국은
    '24.8.14 3:41 PM (118.235.xxx.42)

    학벌사회가 아닌줄 아는 순진함 어쩌냐 진짜 미치겠다.

  • 71.
    '24.8.14 3:46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저 유학 오래했고요 ^^

    충분히 잘 압니다만 한국은 유별나죠 ^^

  • 72.
    '24.8.14 3:48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저 유학 오래했고요 ^^

    충분히 잘 압니다만 한국은 유별나죠 ^^

    순진하다면서 미치겠다고 말하면 좀 있어 보이는 만족감이

    드니봐요? 댓글에 툭하면 순진하대요 왜? ㅋㅋㅋ

    의견 다르면 다른거지? ㅋ

  • 73.
    '24.8.14 3:49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저 유학 오래했고요 ^^

    해외 직장 생활도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잘 압니다만 한국은 유별나죠 ^^


    그나저나

    순진하다면서 미치겠다고 말하면

    좀 있어 보이는 만족감이 생기나요?

    요즘 여기 댓글에 툭하면 순진하다는 댓글이 달리네요

    의견 다르면 그냥 다르다고 합시다 ㅋㅋㅋ

  • 74. ...
    '24.8.14 3:50 PM (115.138.xxx.101)

    천박함의 끝판왕이네요.

  • 75.
    '24.8.14 3:50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저 유학 오래했고요 ^^

    해외 직장 생활도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잘 압니다만 한국은 유별나죠 ^^


    그나저나

    순진하다면서 미치겠다고 말하면

    본인이 좀 있어 보이는 착각이 생기나요?

    요즘 여기 댓글에 툭하면 순진하다는 댓글이 달리네요

    의견 다르면 그냥 다르다고 합시다 ㅋㅋㅋ

  • 76. 유학한
    '24.8.14 3:55 PM (118.235.xxx.249)

    사람이면 더더욱 그럴수도 있구나 하는걸 배워야지 비비꼬는거만 배웠음. 어쩌쓰까.
    외국은 성취한거에 대해서 인정함.
    우리는? 배알이 꼴려서 물아 뜯고 봄.

    유학하면 대부분 배알꼴려병이 고쳐진는데

  • 77. ㅋㅋㅋ
    '24.8.14 4:00 P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유학이 뭐 대수인가요? ㅋㅋㅋ

    뭐 별거라고

    한국에서 공부한 우수한 인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외국 사회 모른다는 댓글에 한 말인데

    비비꼬는 걸로 들리셨구나~

    윗분이 댓글 다신 거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

    다시 말하지만 견해가 다르면 다른 견해 표현하면 됩니다~

  • 78. 그런데
    '24.8.14 4:03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외국은 성취한거에 대해서 인정함.
    우리는? 배알이 꼴려서 물아 뜯고 봄.

    ••••

    저런 스티커가 성취한 걸 인정하는 거라는 근거가…?

  • 79. 역시
    '24.8.14 4:07 PM (118.235.xxx.67)

    82수준은 낮음을 느낍니다.

  • 80.
    '24.8.14 4:09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무언가를 수준으로 구분지어 바라보는 습관을 지닌 분은

    잘 가세요 ^^

  • 81. ...
    '24.8.14 5:20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자식이 서울대 간개 부모가 성취한건가요?ㅎㅎ

  • 82. ....
    '24.8.14 5:20 PM (211.234.xxx.95)

    자식이 서울대 간게 부모가 성취한건가요?ㅎㅎ

  • 83. 낮달
    '24.8.14 8:54 PM (61.102.xxx.175)

    재학생 교표도 안 달고 다니는데~~~~~~ㅋ

  • 84. ㅋㅋ
    '24.8.14 9:01 P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재학생들도 로고 박힌 잠바 입고 다니죠 ㅋ

    그게 결속감이 아니라 어느새 학력 자본 과시가 되버려서

    문제고요

  • 85. ㅇㅇ
    '24.8.14 9:01 PM (118.235.xxx.150) - 삭제된댓글

    재학생들도 로고 박힌 잠바 입고 다니죠 ㅋ

    그게 결속감이 아니라 어느새 학력 자본 과시가 되어버려서

    문제고요

  • 86. 우리도
    '24.8.14 10:41 PM (49.170.xxx.206)

    우리도 한번 붙여봅시다. 서울대 스티커!
    https://link.coupang.com/a/bNPvtM

  • 87. 우리도
    '24.8.14 10:42 PM (49.170.xxx.206)

    https://link.coupang.com/a/bNPvRR

  • 88. ㅇㅇ
    '24.8.15 12:00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미쳐 돌아갈 일도 많네
    글 왜곡해서 쓰는 기자나
    거기에 부화뇌동해서 유난 떠는 사람들이나

  • 89. 이러니
    '24.8.15 12:27 A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고졸 대통령 노무현

    정말 힘들었겠죠?

  • 90.
    '24.8.15 1:14 AM (220.144.xxx.243)

    권양순여사는 여상출신이라고 같은 부산 사람들이 더 무시하고 욕했었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서 더 대단하신…그립습니다

  • 91. ...
    '24.8.15 1:41 AM (211.234.xxx.130)

    흠.. 저는 예전에 하버드 놀러갔다가
    하버드맘 써있는 머그컵 사왔는데..
    그게 걍 우리애도 공부 잘해서 하버드 갔으면 좋겠넹~
    하는 유머 정도로 생각했어요
    ㅎㅎㅎ

  • 92. ㅋㅋㅋ
    '24.8.15 1:43 AM (184.146.xxx.244) - 삭제된댓글

    저게왜요 수십년전부터
    하버드맘.하버드대디 하버드베이비까지 ㅋㅋㅋ


    팔아왔던건데

  • 93. 인정해주자
    '24.8.15 1:49 AM (184.146.xxx.244)

    다 질투죠
    뭐…


    … 아이비리그 오래된기념품 이죠

  • 94. 질투믄 무슨
    '24.8.15 1:55 A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아이비리그 오래된 기념품과

    이 현상을 동일시하는 게 더 인스럽네요…

  • 95. 질투믄 무슨
    '24.8.15 1:56 A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아이비리그 오래된 기념품과

    이 현상을 동일시하는 게 더 안스럽네요….

  • 96. ...
    '24.8.15 3:22 A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미국 명문대 학생들과 부모들이
    아랫대학 까내리고 무시하던가요?
    우린 어떤가요?
    입시철만 되면 감히 A대학이 B대학과
    동급이라고? 명성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거 아냐.
    이러면서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글 한 트럭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대놓고 무시하잖아요.

    서울대 가면 다들 축하해주고 인정해주는데
    무슨 질투, 시기요?
    미국은 원래 다 저래..그럼 우리도 따라하는 게
    자연스러운거에요?

  • 97. ㅋㅋ
    '24.8.15 6:55 AM (49.1.xxx.123) - 삭제된댓글

    미제라면 양잿물도 마실..ㅋ

    여러부운~~
    문화현상이라는 건 맥락이란 게 있는 거예요오~~~

  • 98. ㅋㅋㅋ
    '24.8.15 6:56 AM (49.1.xxx.123)

    미제라면 양잿물도 마실..ㅋ

    여러부운~~
    문화현상에는 맥락이란 게 있는 거예요오~~~

  • 99. ....
    '24.8.15 7:09 AM (110.144.xxx.115)

    나랏꼴 돌아가는거 보고도 서울대 자랑스럽다는데 뭘 어쩌겠어요

  • 100. 이게왜?
    '24.8.15 7:40 AM (75.172.xxx.132)

    이게 왜 어때서 그래요?
    서울대가족이라 붙히고 다닐 수도 있죠
    왜 경기들이실까?
    (전 서울대 가족 아님)

  • 101. ㅇㅇㅇ
    '24.8.15 7:47 AM (58.237.xxx.182)

    무능한 모지리 9수한 인간도 서울대다
    지금 서울대는 부끄러운 학교 아닌가
    쪽팔리는 서울대
    지금 서울대생들은 학교를 드러내지 않는게 좋을것 같은데
    서을대카르텔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죠
    신친일파들중 서울대가 가장 많다는거

  • 102. ㅎㅎㅎ
    '24.8.15 7:51 AM (114.200.xxx.141)

    지금 서울대 나온 인간들 하는 꼬라지보고 저걸보니 ㅉㅉ하는거죠
    얼마전 법사위에서 정청래에게 내가 공부는 더 잘했을거라고 비꼬던 인물이 생각나는 스티커네요
    그인간도 설대법대 ㅉㅉ

  • 103. ...
    '24.8.15 7:54 AM (220.78.xxx.153)

    스티커 보는 순간 그 천박함에 낯이 뜨거워지네요..
    얼마나 특권의식에 쩔었으면 저런 스티커까지 제작할까요..

  • 104. ㅇㅇ
    '24.8.15 7:56 AM (118.219.xxx.214)

    하던 말던 맘대로 하라고 하고
    이왕이면 영어로 하지 말고
    자랑스러운 한국 말로
    서울대 엄마 서울대 아빠 이렇게 하는게 맞지
    다른 사람이 보라고 만드는건데

  • 105. 다들
    '24.8.15 8:01 AM (223.38.xxx.9)

    누구처럼
    길거리 공중화장실 드나들던 신발 신고
    거실 침실까지 저벅저벅 다니시는 거지요들??????

  • 106. 비교
    '24.8.15 8:34 AM (39.118.xxx.151)

    문화가 너무 달라서 미국이랑 비교하면 안돼요. 미국은 이름 처음 들어보는 랭킹없는 학교도 그학교 맘이라고 자랑스럽게 차에 스티커 불이고 다녀요. 겸손이 미덕이고 자식자랑하면 시기질투로 큰 일나는 우리나라 정서랑 안맞죠

  • 107.
    '24.8.15 8:39 AM (182.231.xxx.55)

    연고대는 이미 이쁜 굳즈 많이 나와서 잘 팔리고 있는데요. 서울대는 왜 안 돼나요 어차피 저 윗님 얘기처럼 세계랭킹 50위권에도 못 가는 대학인데? 전 아주 안 알려진 미국 시골 주립 대학에서 일 하는데 외국 관광객들이 그런 걸 또 사러 오더라고요. 하버드나 스탠포드 그런 후드티는 동대문에 가도 깔렸는데 이렇게 특이한 학교 로고 패셔너블 하다고요.

  • 108. 333
    '24.8.15 8:53 AM (110.70.xxx.67)

    사람 일은 한 치 앞을 모름. 겸손하게 살아야 함.
    살아갈수록 느낌.

  • 109. ㅇㅇ
    '24.8.15 9:17 AM (39.7.xxx.191) - 삭제된댓글

    서울대 프라이드라면
    한글로 서울대 엄마, 서울대 아빠
    이렇게 쓰세요.
    어설프게 미국 따라하지 말고요.
    적어도 미국 명문대생들은 나라 말아먹는
    대통령을 지지하고 고개 숙이진 않잖아요.
    시험문제 잘 푸는 학생이 아닌
    국가와 민족의 앞날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용기내는 진정한 지성인의 모습이 보였다면
    날 선 댓글은 안 달렸을거에요.

  • 110. ???
    '24.8.15 9:47 A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무슨 연세대 굿즈 이야기가 나와요

    비유명대학 과잠에는 학교 이름 뺍니다
    학과 이름만 넣어요

    그게 뭘 의미하나요?

    한국에서 대학 굿즈는 그냥 단순한 굿즈가 아니란 거잖아요

    과시와 성취와 성실, 성공, 장래성의 척도이고
    이렇게 고착화된 계급이 거의 바뀌지 않는다는 게 문제죠

    미국은 달라요
    오마바, 해리스 학부는 겸손하지만 대학원과 그 이후 성취
    인정하죠

    트럼프 역시 비유명대학 출신이죠

    한국은?
    천재 노무현이 대통령됐지만
    검사들이 대놓고 밟았죠
    그것도 TV 카메라 앞에서

    그런 나라예요
    여기가

    일제가 강제로 양반제 없앴지만
    학벌이 대체한 거죠
    스스로 벗어나야지 광복절에 계속 이러고 싶어요들?

  • 111. ???
    '24.8.15 9:48 A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무슨 연세대 굿즈 이야기가 나와요

    비유명대학 과잠에는 학교 이름 뺍니다
    학과 이름만 넣어요

    그게 뭘 의미하나요?

    한국에서 대학 굿즈는 그냥 단순한 굿즈가 아니란 거잖아요
    심지어 그 부모 관련 굿즈라고요?

    대학 굿즈는 학생과 가족의
    과시와 성취와 성실, 성공, 장래성의 척도이고
    이렇게 고착화된 계급이 거의 바뀌지 않는다는 게 문제죠

    미국은 달라요
    오마바, 해리스 학부는 겸손하지만 대학원과 그 이후 성취
    인정하죠

    트럼프 역시 비유명대학 출신이죠

    한국은?
    천재 노무현이 대통령됐지만
    검사들이 대놓고 밟았죠
    그것도 TV 카메라 앞에서

    그런 나라예요
    여기가

    일제가 강제로 양반제 없앴지만
    학벌이 대체한 거죠
    스스로 벗어나야지 광복절에 계속 이러고 싶어요들?

  • 112.
    '24.8.15 9:54 AM (121.153.xxx.154) - 삭제된댓글

    자식 설대보낸 지인이 저런 거 붙이면 함께 웃고 말 것 같은데 다들 넘 심각하게 의미 부여를

  • 113. ㅇㅇ
    '24.8.15 10:05 AM (121.133.xxx.80)

    미국에도 이미 있다는 분들. 미국이면 다 통과에요???? 생각좀 하고 삽시다

  • 114. 유쾌한 아이디어..
    '24.8.15 11:43 AM (218.147.xxx.249)

    학교에 때한 애정을 꼭 이런 방법으로 들어내야 하나요..??
    머리 좋고 재력 좋은 이들이 많이 간 대학교가 좀 더 건설적이고 유쾌하게 나눌 아이디어 찾아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외국 사람이 타국에 여행가도 그 나라 정서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게 기본인데..
    그전에 본국의 정서와 문화를 이해하는게 우선이지 싶네요..

  • 115. 굥 자랑스런동문
    '24.8.15 12:22 PM (59.15.xxx.62)

    한동훈 스럽네요
    서울대원래 지들끼리 저러고 살았나봐요 어휴 촌시려~222222222222

  • 116. ㅋㅋ
    '24.8.15 12:54 PM (182.214.xxx.17)

    질투에 벌깨져서 까대도
    내애 과외샘은 서울대 샘 구할거잖아요 ㅋㅋㅋㄱㅋ

  • 117. ㄹㄹㄹ
    '24.8.15 12:55 PM (218.48.xxx.197)

    자식 설대보낸 지인이 저런 거 붙이면 함께 웃고 말 것 같은데 다들 넘 심각하게 의미 부여를 22222222
    욕하는 학교면 더 웃고 지나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 118. ㅋㅋ
    '24.8.15 12:58 PM (182.214.xxx.17)

    과외뿐이겠나요 학원 원장이나 강사이력도 서울대 출신이면
    엄마들 눈돌아가서 2년 대기걸던데
    거기반 못들어가서 안달낼거 다 알아요.
    우리가 높이 사는건 저 상위티어가 극복한 역경들이잖아요
    애 혼자 잘나서 그게 되나요? 애가 거저 크냐고요.
    서울대 보낸 학부모 너무 부럽고 나도 저거 가지고 싶네요
    마케팅 잘한다

  • 119.
    '24.8.15 3:22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좋으면 구해서 붙이시구랴 ㅎㅎㅎ

    마케팅인데 무관계자가 붙이면 어떰? ㅋㅋㅋㅋㅋㅋㅋ

  • 120. ...
    '24.8.15 5:46 PM (117.111.xxx.245) - 삭제된댓글

    비교하기 좋아하고
    남 잘되는거 못보는 사람들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는
    버튼 눌리는 사람들이 많을거예요

  • 121.
    '24.8.15 8:35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그렇게 밖에 못보는 인식력에 브라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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