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알게되면 찾아가서 다시 계산하시나요?
지나가다 판매한 주인이 알아보고 더 달라고 하면 흔쾌히 주시나요?
아니면 손해봤다고 뭐라도 내놓으라고 강요하나요?
먼저 알게되면 찾아가서 다시 계산하시나요?
지나가다 판매한 주인이 알아보고 더 달라고 하면 흔쾌히 주시나요?
아니면 손해봤다고 뭐라도 내놓으라고 강요하나요?
당연히죠.
뭐가 손해죠??
알면 바로 다시 수정해줘요, 더주던 어쨋든,
그거 아껴서 부자 될것도 아니고
찜찜한건 털어야 합니다,
바로 정정이요.
더 달라고 하면 사실관계 파악 후 바로 추가금액 드립니다. 이런 돈에 욕심부리면 안돼요. 그러면 온갖 푼돈에 욕심생겨서 마음이 불행해져요.
제가 40,000원 실수로 4,000원 찍은 적 있는데 손님분이 전화해주시고 나머지 금액 계좌입금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다음부터 저도 계산 실수가 있을 때 이분처럼 정정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찾아가던가 시간이 안되면 계좌로 입금
누가 손해를 봤고 뭘 내놓으라고해요?
돈 덜 줬으면 마도 몰랐다 하고 더 주면 되지
누가 손해를 봤고 뭘 내놓으라고해요?
돈 덜 줬으면 나도 몰랐다 하고 더 주면 되지
안 순간에ㅜ더 드려야죠
나중에 주인이 이야기하면 더 곤란하니까요
손해는 무슨요?
당연히 말합니다. 잘못 계산하셨다고...
내가 내야할 돈인데요.
1. 카드 계산이 덜 된 것을 모르고 갔다.
2. 시장 돌다가 그 앞을 지나가면서 일행이 '어, 여기 거기다'하니 주인이 우리 일행을
알아보고 자초지종 이야기함.
3. 추가 결제를 했는데 일행 A가 우리 돈 냈으니까 뭐 줘야되는거 아니냐고, 달라고 함.
4. 주인이 드릴게 없다고 함.
5. 이때부터 A가 갈굼. 뭐하러 쓸데없이 아는 척해서 돈 손해보게 만들었느냐고.
저는 항상 계산서 확인 하는데요,
덜 낸 금액 집에 가서 알게되면 차액을 송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