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 상병 면죄부’ 임성근 상여금 826만원, 박정훈 0원

!!!!!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24-08-14 07:12:26

지난해 7월 수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숨진 채상병 소속 부대 지휘관이었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올해 상여금  800 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형사처벌은 물론 징계조차 피하는 바람에 상여금을 온전히 타간 것이다. 반면, 임 전 사단장 등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군사재판을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은 상여금을 받지 못했다.

 

후략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https://naver.me/IDFKV0VW

 

 

 

 

 

 

 

 

 

 

 

 

 

IP : 125.134.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4 7:21 AM (211.211.xxx.168)

    진짜 너무하네요.

  • 2. ㅇㄱ
    '24.8.14 7:24 AM (125.134.xxx.38)

    기가막히네요 ㅡㅡ

  • 3. ..
    '24.8.14 7:30 AM (116.125.xxx.12)

    지금 이나라는 상식과 공정이 사라진 나라

  • 4. 공정과상식
    '24.8.14 7:55 AM (76.168.xxx.21)

    외치던 윤석열과 국힘당 찍어준 2찍분들 어떠세요?

  • 5. ㅇㅇ
    '24.8.14 7:55 AM (118.222.xxx.59) - 삭제된댓글

    몇몇 망나니들이 지들돈인냥 국민세금 쓰는데.
    왜 우리는 세금. 보험.공과금을 강제적으로
    징수당해야하는지.

  • 6. ..
    '24.8.14 7:56 AM (124.55.xxx.20)

    굥찍은 개돼지들은 이래도 아몰랑 나라 구했다 외치겠죠.

  • 7. 진실이
    '24.8.14 8:00 AM (211.206.xxx.191)

    명명백백하게 밝혀져 박대령 명예회복하고 다 보상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누구는처벌 받아야죠.

  • 8. 어제
    '24.8.14 8:11 AM (218.53.xxx.110)

    Pd수첩서 다시 봤지만.. 박대령은 국민과 가족에게 당당할 수 있기에 다시 돌아가도 이를 밝힌 것을 후회안한다고 편안하고 떳떳한 표정. 그 앞에 누가보더라도 비밀을 잔뜩 품고 눈치보고 있는 임성근 전 사단장 표정. 영화처럼 느끼는 바가 있더라고요. 명명백백 박대령 명예회복하고 보상받고, 제대로 처벌받을 놈들은 죄값 받기를 바랍니다.

  • 9. 이러니
    '24.8.14 9:16 AM (118.45.xxx.172)

    공정하지못한 사회가 출산율을 떨어지게하는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6870 금투세 폐지 입법 예고 9 정부 2024/09/05 1,062
1626869 윤석열 ‘퇴임 뒤 사저 경호시설’에 139억 책정…전임 2배 8 세금도둑 2024/09/05 676
1626868 버스환승요 현소 2024/09/05 344
1626867 90년도 신검 안 받으면 대학 합격취소되었나요 11 궁금 2024/09/05 1,055
1626866 도움요청))분당 유방외과 추천부탁드려요 3 건강 2024/09/05 424
1626865 이런 친정엄마 이해가 가나요? 26 dd 2024/09/05 3,415
1626864 9시에 학교 안가고 학원 가는 초딩들 4 신도시 2024/09/05 2,164
1626863 수시에서 학교장 추천서 받으면 다 지원 하시나요??? 6 추천서 2024/09/05 813
1626862 저도 폐의약품 질문 합니다 16 .. 2024/09/05 1,107
1626861 학교에서 화작하는데, 수능은 언매 선택하는 이유는요?? 11 .... 2024/09/05 1,018
1626860 갑자기 누수가 생겼어요 3 2024/09/05 1,283
1626859 주식....ㅠㅠ 8 ........ 2024/09/05 3,311
1626858 공보의 회장의 고백 "응급실 투입?…공보의가 할 수 있.. 17 의미없다 2024/09/05 2,618
1626857 아이가 너무 늦게 자요... 4 아이가 2024/09/05 1,059
1626856 며칠 전 티비화면의 그 여자는 4 우와 2024/09/05 1,196
1626855 애들은 진짜 생각이 없어요 5 ㅋㅋㅋ 2024/09/05 1,935
1626854 9모이후 학원에서 과외로 바꾸는것 어떨까요? 11 고3 2024/09/05 979
1626853 생리끝난지이삼일됐는데 1 pp 2024/09/05 595
1626852 문다혜씨 책표지 디자인 69 .... 2024/09/05 5,991
1626851 군의관 공보의 빼가면 군대랑 시골은 어떻해요? 16 ㅇㅇ 2024/09/05 1,055
1626850 당근으로 책구매하려고 했는데요. 5 내기준으로는.. 2024/09/05 692
1626849 9/5(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9/05 257
1626848 2분기 GDP -0.2%, 1년6개월만에 역성장…실질 국민총소득.. 3 .. 2024/09/05 343
1626847 추미애·김용만 의원 등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지키기, 4일 4박.. 8 !!!!! 2024/09/05 435
1626846 순대국밥집이 집 근처에 생겼는데 9 …………… 2024/09/05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