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 미공개 영상

... 조회수 : 6,969
작성일 : 2024-08-13 23:51:22
술만 마시면 전화하는 며느리를 수신거부한 시어머니

https://youtu.be/aQZFLdEaVBQ?si=wNcPdISZogoYPglJ

 

남편 트럭 운전하는데 왜 그렇게 전화해서

화내고 계속 얘기하는지.. 일할 때 저러는 거

넘 싫었는데 여러 문제가 있네요

그 중 제일 큰 문제는 망상입니다

IP : 223.62.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4 12:13 AM (222.120.xxx.150)

    ㅁㅊㄴ같애요
    이혼이 답
    같이 정신병자 되겠어요
    방송 봤는데 여자가 일반적이지 않더라구요
    망상이 너무 심해서 주변 사람 다 잡고
    혼자서 날뛰던데요

  • 2. 저도
    '24.8.14 12:29 AM (182.211.xxx.40)

    아이들의 친모인가요?

  • 3. ...
    '24.8.14 12:32 AM (223.62.xxx.217)

    친모 맞아요

  • 4. 고구마
    '24.8.14 1:02 AM (122.42.xxx.1)

    여자가 보통여자는 아닌듯
    쌈닭에 성질더럽고 오로지 자기위주로만 생각하는 미친여자같아요
    남자는 착한게 아니고 바보
    이혼됐으면 오히려 남자입장에선 잘됐구만 다시 살작정하다니
    역시 모지리들은 끼리끼리 끝까지 가는구나싶네요

  • 5. 제정신이면
    '24.8.14 1:14 AM (58.123.xxx.123)

    그 큰 트럭을 운전하는 사람에게 수시로 전화해서 쓸때없는 얘기로 시비를 걸까요.
    남자분 이혼 확정하고.아이들 데리고 살아도 지금보다 훨씬 맘편하고. 행복할 것 같아요

    여자는 치료 열심히 받아야 할 상태고요. 뭔 텔레파시로 외도를 한다는 얘길 ㅜㅜ

  • 6. 진짜
    '24.8.14 1:25 AM (125.244.xxx.62)

    살면서 저런인간과 엮일까봐 겁나네요.
    제발 애들생각해서
    헤어지고 애들과 떨어트렸음 싶어요.
    죽어도 지 잘못은 없고
    본인마음 몰라준다고 남탓만 할 인간이라
    답없음

    남편분은 제발 이혼하고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시길.

  • 7.
    '24.8.14 1:30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 여자는 격리가 답

  • 8. 그리고
    '24.8.14 8:33 AM (210.117.xxx.5)

    또 화나는거 공권력 낭비
    수시로 불러댐.

  • 9. 앞에만
    '24.8.14 8:59 AM (121.191.xxx.142)

    앞에 잠깐만 보는데도 고구마 백개 먹은거 같아서 껐는데 제일 이해안가는게 운전하는 남편한테 전화해서 구구절절 얘기하는거요..
    남편 죽으라고 고사지내는것도 아니고 너무 하다 싶어서 그냥 껐어요.

  • 10. less
    '24.8.14 9:41 AM (182.217.xxx.206)

    와.. 진짜.. 남자든 여자든 결혼잘 해야지.

  • 11.
    '24.8.14 11:43 AM (211.58.xxx.12)

    영상들 댓글이 다 막혀있네요.
    아주 남편을 쥐잡듯 잡아대니 어느누가 살수가 있을까요.
    아이고 고구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1119 통밀빵 레시피 18 JJ 2024/09/06 1,915
1621118 새끼발가락 발톱 변형에 바르는 무좀약 추천 부탁드릴게요. 3 ... 2024/09/06 1,378
1621117 딸한테 연애 하지 마라고 하세요 73 ... 2024/09/06 21,936
1621116 튀김할때 기름 어떤거 쓰시나요? 4 .. 2024/09/06 988
1621115 요즘 햇홍로가 맛있어요 ㅎ 16 aa 2024/09/06 2,296
1621114 내가 준 가방을 7 이런경우 2024/09/06 2,439
1621113 아파트 욕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5 ... 2024/09/06 2,323
1621112 저는 공구에 진심입니다 15 셀프 2024/09/06 2,732
1621111 it's all kind of thrown at you 무슨 뜻.. 6 ?? 2024/09/06 2,038
1621110 보수정권에서 집값이 오른적이 있었나요? 25 궁금 2024/09/06 1,965
1621109 현재 상황 전하는 구급대원의 편지 12 큰일임 2024/09/06 2,322
1621108 지금 입원실은! 7 ㅇㅇ 2024/09/06 2,219
1621107 ... 6 ㅁㅁㅁ 2024/09/06 1,375
1621106 응급실 위기 광고로 만들다니 16 2024/09/06 3,127
1621105 tv 보조출연 알바 해보신 분 있나요? 6 재밌나 2024/09/06 2,640
1621104 남편이 저한테 골프 좀 배우래요 29 2024/09/06 4,217
1621103 두번째 코로나 걸렸어요… 3 흐엉 2024/09/06 1,458
1621102 지금 단호박 사도되나요 3 ..... 2024/09/06 1,517
1621101 직장이 없으니 너무 불안해요 12 123 2024/09/06 4,147
1621100 왕따 대처법 . 피해자 부모가 가해자에게(오은영) 17 봄날처럼 2024/09/06 3,297
1621099 아침마다 레몬 갈아 마셔요 14 신맛 2024/09/06 4,104
1621098 습관적 반말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65 알러뷰 2024/09/06 7,038
1621097 집값 어떻게될까요? 28 2024/09/06 4,349
1621096 챗지피티의 위로기능 17 고마워 2024/09/06 2,576
1621095 응급실 왜 환자 못받는지 알게 해주는 기사 9 응급실 2024/09/06 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