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멀쩡이 옷 사이즈 센치로 다 적어 놨는데 묻는 건 뭐며
그래도 친절하게 말해줬는데
치마 길이가 애매한 거 같다니
날 더러 뭐 어쩌라는 건지
남의 시간 뺏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맘 같아서는 그건 알아서 생각하세요. 날 더러 머 어쩌라고요 하고 싶은 걸 겨우 참았어요.
서로 말 주고 받은 사람은 차단도 안되죠?
아니 멀쩡이 옷 사이즈 센치로 다 적어 놨는데 묻는 건 뭐며
그래도 친절하게 말해줬는데
치마 길이가 애매한 거 같다니
날 더러 뭐 어쩌라는 건지
남의 시간 뺏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맘 같아서는 그건 알아서 생각하세요. 날 더러 머 어쩌라고요 하고 싶은 걸 겨우 참았어요.
서로 말 주고 받은 사람은 차단도 안되죠?
그래서 요즘에 제가 당근을 안 합니다.
귀걸이 올렸었는데요
설명 자세히 적었는데
챗을 하더니
제게 귀걸이에대한 설명을 듣고싶대요 ㅋㅋㅋ
뭐야 서서 브리핑하란거야?
웃겨서 기절할뻔
전 코트 올렸더니 품번 좀 알려달래요
뭣도 모르고 불러줬는데 그뒤로 깜깜 무소식
당근하지 마세요.
뭐하러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당근하는지…
그래서 요즘에 제가 당근을 안 합니다.22222
걍 의류수거함에 넣어요
마음 너무 편해요
쿨거래 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지역 명시해놔도 어디냐고 묻는 등등 .
자리비움하려니 만만하니 하긴 하네요
얼른 싹 정리하고 한동안 멀어져야죠모
그저 의류수거함은 너무 아깝네요.
바지 구매하려는데 비대면만 하고 선입금 하래요 그래서 혹시 사진과 다른부분이 있거나 하면 환불해주시냐니까 환불 절대안된데요. 아님 그럼 물건 보지도 못하고 무조건 입금하고 가져와야하는거잖아요. 그래서 그럼 직거래를 해야죠. 하고 차단했네요
원글님 같은 꼴 몇 번 보고 비싸고 명품이고간에 다 의류수거함에 넣어요.
몇 푼 번다고 저런 인간들 상대해야 하나 싶어서요
이젠 심신 편안
원글님은 아까우시다니 어쩔 수 없죠. 중고거래가 이래서 힘든가봐요
진상 몇마디가 돈 버는 값이다 생각하고 넘기심이
버리기 아까우면 1년 더 옷장에 두고 마음의 위안을
얻어야죠 스트레스는 만병에 근원이라 출세도 못하고
있는데 옷때문에 그러기엔 너무 아깝죠
그냥 수거함에 넣어요
속으로 욕합니다
거지같은 것들이라고요
안 하면 챗을 주지를 말아야 하는데
안봐도 뻔해서 당근은... 한번도 안한 1ㅅ임.
인간의 강사함을 본다라고나 할까?
비싸면 비싸다고 난리,싸면 싸다고 자기가 싼사람취급당할까봐 난리..
아,생각난다.
여기 82서...사다가 박스개봉,작동만 하고 묵힌거
사진 다 찍어 거래했더니 뭐가 없다고...
사진찍은것중 빠진것있냐니 그게 아니고 있어야할게 없다고..
물건받기전에 사진 확인안하고 무조건 확보해놓고
받아보니 괜히 샀다싶어서 시비거는것였음.
환불하시고 있는거대로 반품, 확인하고 이체하겠다니 난리
살땐 선금인데 반품땐 왜 후불이냐고 3~4일간 시비...
그래놓고 여기다 이런경우 어찌하냐고 질문글 몇번과 비방올리고...
다들 자기맘같은 글안올라오니 10일뒤에도 반품도 안하고 애태움.
에고 어렵가,꼭 필요하면 사시지 그냥 싸다고 사지말았으면...
안봐도 뻔해서 당근은... 한번도 안한 1ㅅ임.
인간의 강사함을 본다라고나 할까?
비싸면 비싸다고 난리,싸면 싸다고 자기가 싼사람취급당할까봐 난리..
아,생각난다.
여기 82서...사다가 박스개봉,작동만 하고 묵힌거
사진 다 찍어 거래했더니 뭐가 없다고...
사진찍은것중 빠진것있냐니 그게 아니고 있어야할게 없다고..
물건받기전에 사진 확인안하고 무조건 확보해놓고
받아보니 괜히 샀다싶어서 시비거는것였음.
환불하시고 있는거대로 반품, 확인하고 이체하겠다니 난리
살땐 선금인데 반품땐 왜 후불이냐고 3~4일간 시비...
그래놓고 여기다 이런경우 어찌하냐고 질문글 몇번과 비방올리고...
다들 자기맘같은 글안올라오니 10일뒤에도 반품도 안하고 애태움.
에고 어렵다,꼭 필요하면 사시지 그냥 싸다고 사지말았으면...
그 거래이후 판매구매거래안함,걍버림,그냥 새거삼.ㅠ
안봐도 뻔해서 당근은... 한번도 안한 1ㅅ임.
인간의 간사함을 본다라고나 할까?
비싸면 비싸다고 난리,싸면 싸다고 자기가 싼사람취급당할까봐 난리..
아,생각난다.
여기 82서...사다가 박스개봉,작동만 하고 묵힌거
사진 다 찍어 거래했더니 뭐가 없다고...
사진찍은것중 빠진것있냐니 그게 아니고 있어야할게 없다고..
그모델 옵션인데 전 비옵션제품임.
물건받기전에 사진 확인안하고 무조건 확보해놓고
받아보니 괜히 샀다싶어서 시비거는것였음.
환불하시고 있는거대로 반품, 확인하고 이체하겠다니 난리
살땐 선금인데 반품땐 왜 후불이냐고 3~4일간 시비...
그래놓고 여기다 이런경우 어찌하냐고 질문글 몇번과 비방올리고...
다들 자기맘같은 글안올라오니 10일뒤에도 반품도 안하고 애태움.
에고 어렵다,꼭 필요하면 사시지 그냥 싸다고 사지말았으면...
그 거래이후 판매구매거래안함,걍버림,그냥 새거삼.ㅠ
안봐도 뻔해서 당근은... 한번도 안한 1ㅅ임.
인간의 간사함을 본다라고나 할까?
비싸면 비싸다고 난리,싸면 싸다고 자기가 싼사람취급당할까봐 난리..
아,생각난다.
여기 82거래였네...사놓고 박스개봉,작동만 하고 묵힌거
사진 다 찍어 거래했더니 뭐가 없다고...
사진찍은것중 빠진것있냐니 그게 아니고 있어야할게 없다고..
그모델 옵션인데 전 비옵션제품임.
사진 확인안하고 물건제품 검색가격비교,무조건 확보해놓고
받아보니 괜히 샀다싶어서 시비거는것였음.
택비반반 환불가능하고... 있는 그대로 반품, 확인하고 이체하겠다니 난리
살땐 선금인데 반품땐 왜 후불이냐고 3~4일간 시비...
그래놓고 여기다 이런경우 어찌하냐고 질문글 몇번과 비방올리고...
다들 자기맘같은 글안올라오니 10일뒤에도 반품도 안하고 애태움.
에고 어렵다,꼭 필요하면 사시지 그냥 싸다고 사지말았으면...
그 거래이후 판매구매거래안함,걍버림,그냥 새거삼.ㅠ
당근이 자기 옷장임.
모자부터 신발까지...
다들 아는 브랜드마크가 눈앞에 딱 박힌 것위주로 사고
2~3번입고 다시 재판매...
사고파는건 자기마음인데
만날때마다 이거 괜찮냐고 잘샀냐고...
취향이 다르고 개념이 다른데 왜 나를 괴롭히는지..ㅠ
싸게만 내놓고
바쁘니 묻지말고 살 사람만 사세요
만나지말고 택배배송
끝!!!!
점수 높으면 감안해서 살 듯 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6261 | 아이폰 액정이 깨졌는데 교체비용 43만원이래요 4 | 참나 | 2024/10/12 | 1,419 |
1636260 | 50대후반 연구직 여성의 삶 63 | 직장맘 | 2024/10/12 | 26,850 |
1636259 | 쿠팡플레이에서 하는 프로를 보는 방법 3 | 까막눈 | 2024/10/12 | 1,049 |
1636258 | 이렇게 마음을 또 달래 살아가고.. 7 | 좋다좋다 | 2024/10/12 | 1,553 |
1636257 | 제주 한달살이 왔습니다 15 | 제주 | 2024/10/12 | 3,595 |
1636256 | 샤론스톤 아이큐가 154래요 2 | ... | 2024/10/12 | 2,958 |
1636255 | 지방에서 살아요 27 | 중년부부 | 2024/10/12 | 4,129 |
1636254 | 당뇨식 12 | 줌마 | 2024/10/12 | 1,706 |
1636253 | 어느새벽 시인을 찾습니다 | 무명씨 | 2024/10/12 | 615 |
1636252 | 자궁적출 4 | 롸잇나우 | 2024/10/12 | 1,836 |
1636251 | 새 비번 등록이 안돼요 | 흠 | 2024/10/12 | 298 |
1636250 | 어린이집에서 일해요 3 | 얼집 | 2024/10/12 | 1,920 |
1636249 | 신입여직원 밥사주는 남편 14 | 흠 | 2024/10/12 | 5,064 |
1636248 | 갱년기 증상 11 | 오 | 2024/10/12 | 2,372 |
1636247 | 계시글 꼭 써야하나요 ? 12 | Nn | 2024/10/12 | 1,958 |
1636246 | 이탈리아 3주여행 거의 막바지입니다. 19 | ... | 2024/10/12 | 3,129 |
1636245 | 중학생 딸 괴롭힘 당하고 있습니다 46 | 두아이맘 | 2024/10/12 | 5,522 |
1636244 | 북한산 초보코스 4 | 재영맘 | 2024/10/12 | 731 |
1636243 | 얼굴 베개자국 없애는 방법 6 | 미스티 | 2024/10/12 | 2,084 |
1636242 | 저 지금 고양이한테 물렸어요 10 | 하.. | 2024/10/12 | 2,673 |
1636241 | 아침밥 물어보다가 욱했어요 7 | 짜증 | 2024/10/12 | 2,816 |
1636240 | 태항산 2 | ᆢ | 2024/10/12 | 491 |
1636239 | 그냥 행복해질거라고 23 | 그냥 | 2024/10/12 | 3,471 |
1636238 | 안세영 선수도 그렇고 한강 작가도 그렇고 5 | 흠... | 2024/10/12 | 3,988 |
1636237 | 고등아이 패드 마음대로하게 내비 두시나요? 7 | 부모는 힘들.. | 2024/10/12 | 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