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친구가 말꺼내놓고 흐지부지.
또 한번은 올해 다른 지인이,
동일인을 두사람이 소개해준다고 말만하더니, 결국은 안만나고 끝났어요.
처음 소개 말꺼낸 친구(몇년에 한번 연락하는 이성동창)랑 최근 연락이 돼서 올해 다른지인이 또 이러했다고하니,
다시만나보라대요.
상대도 자기 두번얘기나온거 듣고 신기해라했나봐요.
연락이 오려나했는데 역시나 끝이네요ㅎㅎ
몇년전 친구가 말꺼내놓고 흐지부지.
또 한번은 올해 다른 지인이,
동일인을 두사람이 소개해준다고 말만하더니, 결국은 안만나고 끝났어요.
처음 소개 말꺼낸 친구(몇년에 한번 연락하는 이성동창)랑 최근 연락이 돼서 올해 다른지인이 또 이러했다고하니,
다시만나보라대요.
상대도 자기 두번얘기나온거 듣고 신기해라했나봐요.
연락이 오려나했는데 역시나 끝이네요ㅎㅎ
해봐요.용기
소개팅이 쉽지 않은게 양쪽 의견을 조율하기 때문이지요.
성사 안됐으면 끝이죠
다른 사람 만나보세요
서로 나이가 많아서 그런거같기도해요
혹시 운명?
아닐수도 있어요
제가 그렇게 소개팅 주선 해보았네요
두번다 소개팅 했으나 결혼은 다른 사람과 하더라구요
한번 만나거나 소개받았지만 안된것은 몇년후 다른사람에게 소개받아도 안돼더라구요
두 사람이 동일인을 소개해 주려 했다는거지요?
뻘쭘해서 흐지부지 됐나보네요.
다른 사람 부지런히 알아 보세요.
소개팅이 사진, 조건들어보고 나가는거 아닌가요.
아예 안 만난거면 뭐 생각 할거리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