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8.13 10:01 PM
(223.38.xxx.118)
뭐라고 한마디했길래요?
2. 무슨 말을
'24.8.13 10:01 PM
(211.229.xxx.147)
하셨길래 심리치료까지..
공유 부탁드려요
3. 원글
'24.8.13 10:01 PM
(125.243.xxx.216)
그여자 이혼 관련.
4. 원글
'24.8.13 10:03 PM
(125.243.xxx.216)
지금은 그여자 갱년기증세로 매일 어깨아프고 열오르고
징징 댄다고 근황들었어요.
5. 저는 예전에
'24.8.13 10:03 PM
(49.164.xxx.115)
-
삭제된댓글
회사 나올 때
충청도 출신 완전 꼰대 상꼰대 놈 그것도 상급자도 아닌 놈이 하도
그러는 놈한테 오나전 그래 니가 무시하는 여자한테 이런 말 들으니 좋겠다
이러면서 싸우고 때려치고 나왓어요.
지금까지 한 번도 그걸 후회한 적 없고
그 싸움은 전혀 트라우마로 남지도 않았고
나를 괴롭히는 걸로 작용하지 않아서 지금도 잘 했다 싶어요.
6. 원글
'24.8.13 10:05 PM
(125.243.xxx.216)
-
삭제된댓글
에효. 맞아요.
고상하게 좋은말만 하고 살고싶지만
되도 않는 따돌림하는 사람한텐 ...어쩔수없어요.
7. ...
'24.8.13 10:05 PM
(220.126.xxx.111)
이혼관련이요?
그런일로 한마디 했는데 6개월간 불안증으로 심리치료를 해요?
개인적인 아픔을 너무 심하게 건드신거 아니에요?
차라리 그동안 님에게 했던 일에 대해서나 하시지.
8. 저는 예전에
'24.8.13 10:06 PM
(49.164.xxx.115)
회사 나올 때
충청도 출신 완전 꼰대 상꼰대 놈 그것도 상급자도 아닌 놈이 평소에도 꼰대짓하던데
일로 지가 잘 못한 걸 내가 잘 못한 식으로 꼬아 가길래 XXX XXXXXX .....
오나전 그래 니가 무시하는 여자한테 이런 말 들으니 좋겠다
이러면서 싸우고 때려치고 나왔어요.
지금까지 한 번도 그걸 후회한 적 없고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싸움 하고 나오니까 그 싸움은 전혀 트라우마로 남지도 않았고
나를 괴롭히는 걸로 작용하지 않아서 지금도 잘 했다 싶어요.
9. 원글
'24.8.13 10:07 PM
(125.243.xxx.216)
-
삭제된댓글
일부러 심하게 말했어요.
그사람 트라우마이자.. 그어미도 이혼녀라..
10. 원글
'24.8.13 10:07 PM
(125.243.xxx.216)
-
삭제된댓글
그사람 어머니도 이혼녀라서
제 팩트공격이 더 아팠을거예요
11. 원글님
'24.8.13 10:10 PM
(1.238.xxx.39)
폭탄테러범 수준인듯
이혼을 거론해놓고 팩폭했다니 뭐라 할말이 없음
12. 원글
'24.8.13 10:12 PM
(125.243.xxx.216)
그여자의 장난같은 따돌림이 제가 상처받은듯이
저도 팩트원자폭탄을 투하했네요.
13. 음
'24.8.13 10:16 PM
(1.225.xxx.193)
그 여자가 먼저 잘못했지만 원글님은 더 합니다.
심리치료 까지 받았다는 얘기 듣고도 아무렇지도 않고 여전히 시원하시다니. .
14. ㅇㅇ
'24.8.13 10:16 PM
(211.234.xxx.132)
정당방위라고 봅니다...
도대체 왜 따돌림한거래요? 이상한 여자네요
15. 원글
'24.8.13 10:18 PM
(125.243.xxx.216)
-
삭제된댓글
그여자 특기가 원래.. 돌아가면서 한명씩 갈궈서 없애는거래요.
시녀는 남겨두고요.
저와 같은 피해자 한명 더있어요.ㅠ
16. ㅂㅂㅂ
'24.8.13 10:38 PM
(222.100.xxx.51)
그냥 진흙탕 개싸움인거죠....악을 악으로..
17. 윌마
'24.8.13 10:42 PM
(49.161.xxx.102)
그런 사람들 세상 무서운 줄 알아야 그 딴 짓거리 다시 안해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18. ...
'24.8.13 11:04 PM
(220.94.xxx.8)
속이 시원하시겠네요.
그런 못된것들은 한번쯤 당해봐야 정신차리죠.
19. 원글님한테
'24.8.13 11:07 PM
(61.101.xxx.163)
뭐라는 분들 이해안가요.
그러게착작하지 다 커서까지 왕따질이래요.
이혼도 그 사람이 유책배우자였나보네요.
없는 사실을 조작한것도 아니고..있는 사실 그대로만 얘기했는데도 그럴정도면...
누군가를 건들땐 자기도 모든걸 걸어야하는게 맞는듯요.
20. ..
'24.8.13 11:10 PM
(222.102.xxx.253)
사람을 대놓고 따시킬 정도의 사람이라면
심리치료 받았다는거 거짓말일 가능성이~~
21. ....
'24.8.13 11:23 PM
(223.39.xxx.240)
뭔가 원글님방법도 좋은건 아닌거같아요.
마음불편해요
22. 저는
'24.8.13 11:28 PM
(210.98.xxx.105)
원글님한테 욕 안 할랍니다.
23. 쫄보
'24.8.14 12:11 AM
(180.66.xxx.110)
배짱도 없으면서 왕따주도는 왜? 심리치료 그거 다 뻥
24. ㆍㆍ
'24.8.14 12:44 AM
(211.200.xxx.116)
니가 그정도 인간이니 이혼이나 당했지 뭐 그런식으로 썼나요
25. 그 여자
'24.8.14 1:05 AM
(110.10.xxx.193)
심리치료, 불안증 뻥일거 같아요.
원글님한테 당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그걸로 다른 사람들 동정심 받고
결과적으로 지인들이 원글님이 심했다고
손가락질하게 만들기 위한 쑈였던 걸로 보여요.
여기 댓글들 중에도
원글님이 선 넘었다는 댓글 있잖아요.
그 쑈 벌인 것도
그 여자가 왕따 주동할 정도의 강심장이라
가능한 거지
심약한 사람은 쑈도 못 해요
26. 원글님
'24.8.14 1:30 AM
(108.91.xxx.212)
비난하고 싶지 않아요.
자기 방어차원에서라도 잘했다고 하고 싶어요.
왕따는 상대방 영혼을 파괴하는 행동입니다.
내 영혼이 파괴당하는데 참고만 있어야 하나요?
27. 정말
'24.8.14 2:46 AM
(106.101.xxx.127)
왕따 짓거리는 상대방 영혼을 파괴하는 행동맞아요
28. ...
'24.8.14 3:55 AM
(124.111.xxx.163)
그런 사람들 세상 무서운 줄 알아야 그 딴 짓거리 다시 안해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2222
29. 눈눈이이
'24.8.14 5:46 AM
(119.204.xxx.215)
한번 당해봐야 그런짓 안하죠. 잘하심.
30. 살아보니
'24.8.14 6:37 AM
(219.255.xxx.39)
구린사람이 더 그러는것맞고
왕따당하기 싫어 더 왕따시키는게 맞더라구요.
본때보여줘서 속 시원한데...
그 사람에게도 한계,끝이 있다는거 보여줘서리...
31. 그거
'24.8.14 6:53 AM
(124.5.xxx.0)
아픈척하는 것도 연극성 인격장애 증상이에요.
님 인간쓰레기로 만들고 피해자 코스프레 중일듯요.
32. ㅇㅇ
'24.8.14 8:45 AM
(222.236.xxx.144)
글 읽어보니
단톡방에서 인사 안하고 원글만 정보 안주고
대답 안해준게 왕따 시킨 건가요?
그냥 원글이랑 말섞기 싫다는 거잖아요.
그것을 이혼이야기까지 꺼내서
공격한 것이 잘한 건가요...
원글이 어떤 사람인 줄 잘 모르지만
이혼 이야기는 개인사인데 그걸로 공격하다니
카톡방에서 기분 나빴던 점을 말했으면 이해하겠어요.
33. 저도
'24.8.14 11:36 AM
(106.101.xxx.13)
원글님이 좀 과했다는 생각은 해요.
잘못된 행동을 따지는건
당연히 해도 되는데
아무 상관없는 이혼공격은
맥락없거든요.
34. 너무
'24.8.14 4:59 PM
(106.102.xxx.2)
잘하셨네요..
6개월 치료받은것도 거짓말일 확률 높아요..
왕따 선동하는 여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에 한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