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기사는 모르는 신문사인데 중소은행을 포함한 기사라서 링크걸러 보아요. 두번째는 대형 저축은행 기사,
보통 10대 저축은행만 분석 기사 나오거든요.
글고 수치는 매분기 바뀌니 참고하세요.
저축은행 부실 갈수록 '고공행진'… 먼저 쓰러질 은행은?
솔브레인 43.11%, 파주 안국(31.02%), 대구 대백(24.16%), 창원 SNT(24.10%), 포항 대아(23.65%), 구미 오성(22.20%), 구미 라온(20.62%), 분당 상상인(20.43%)
강화된 PF 사업성 평가 '충격'…대형 저축은행, 고정이하·연체액 2배 급증
페퍼저축은행의 연체율은 28.2%로 연말 대비 무려 15.7%포인트나 급증하며 업계 평균을 웃돌았고, 뒤를 이어 OK저축은행도 22.7%를 기록해 13.5%포인트나 급증했다. 또 웰컴저축은행이 18.6%, 상상인저축은행 15.7%, 하나저축은행 15.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