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이 미신을 아주 약간 믿는정도구요
종교는 불교이고요~~
윗 조상들이 쓰는 선산이 있는데, 친정부모님이 조부모님을 화장시키려고해요
(이미 돌아가신지 한참되서 선산 묫자리에 계시구요)
본인들 죽으면 누가 제사를 지낼것이며 (막둥이 남동생있어요)
세월따라 가야한다고 ~그렇게 냅두고 돌아가시면 누가 가보고 관리를 할 것이냐
당신들 생전에 할머니 할아버지 화장시켜드리고
자손들이야 제사를 지내든말든 그거야 본인들 알아서 할 일이라고~
제가 어디서 주워듣기론 그렇게 함부러 화장하면 우환생긴다길래
엄마에게 얼핏 이야기했더니 , 윤달에 하면 괜찮다고
이런경우도 문제가 되는경우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