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 거절하거나 만남을 거절하면 그걸로 끝이 아니고
집요하게 다시 묻고 또 묻고
차단하려고 해도 중간 지인들을 들먹이거나 제 사업장에 나타나는 등 뭔가 해코지할 거 같은 뉘앙스 풍기는 남자들 있지 않나요
이런 남자들은 어떻게 멀어져야 하나요?
일단 저를 이성으로 보면 다른 여자 나타날 때, 제가 질릴 때까지는 계속 집착하는 것 같고 싫어요. 앞에서 깨는 행동하면 70%는 사라지는데 나머지 30%가 문제네요..
이런 일이 누적되니까 그냥 사회 생활하기가 싫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