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인가요?
아님
제철이 따로 없나요?
쪽파김치먹고싶어서 담을까싶은데..
혹시 제철아니라 맛이없울까싶어서요
제철인가요?
아님
제철이 따로 없나요?
쪽파김치먹고싶어서 담을까싶은데..
혹시 제철아니라 맛이없울까싶어서요
연한게 나오긴 했어요
제철은 찬바람이후 김장즈음
요즘 부추는 질긴데 쪽파는 괜찮을거에요
어제 이마트에서 한줌?정도 쪽파 6천원가량 하기에 허걱했는데...
제철 아니라 엄청 비싸고 맛도 제철만 못하죠.
식자재미트서 한단에 3000원해서요.
뿌리쪽이 작고 똥글한게 쪽파길이도 그리 길지않고 보기엔 괜찮아보여서..
3천원이면 엄청 싸네요.
먹고 싶다면 한단 사서 담그세요.
젓갈 넉넉히 넣어 담그는 파김치 쉽죠.
귀찮아 살까말까 하다 내려놓고왔는데 사러 갈까봐요.
뿌리 동글하고 파 길이가 짧은게 맛있어요
추석앞두면 비싸질텐데 어여사세요
5월 초까지 나오고
실파 나오다가
가을되면 쪽파가 보여요
5월애 담근 쪽파를 아껴 먹고 있어요
실파는 파김치 못 담가서요..
쪽파는 5월 초까지 나와요
여름 되면 실파 나오다가
가을되면 쪽파가 다시 보여요
5월에 담근 쪽파를 아껴 먹고 있어요
실파는 파김치 못 담가서요
오늘 제가 본쪽파는 뭘까요?
모양새는 딱 쪽파였어요.
가을쪽파일까??
양념장 만들려 찾았는데, 동네 마트나 한살림에는 없고 재래시장에 있더군요.
한 줌 정도 되는 적은 양 까놓은거 천원에 샀고 안 다듬은 한 단은 5천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