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은 성인이고 직장이 강남이라서 회기역 부근에서 독립해서 살고 있어요. 교정을 해야 해서 알아보니, 근처에 삼육대 치과병원이 있던데요. 혹시, 여기서 가족이 교정해보신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만족하신 부분이나 불편하셨던 부분 모두 좋아요!
큰 아이를 개인병원 치과에서 해줬는데
일단 이사 오니 너무 멀고, 의사 쌤이 나이가 드셔서
이제 폐업도 하실거 같은데 병원이 폐업하고 나면,
이후에는 문제가 생길때에 어떡해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차라리 동네에 큰 대학 병원에서
해주는게 더 나을지도 모를 생각이 들어서요.
의사가 병원을 그만두더라도 병원은 그대로 운영을 하니
서비스는 계속 받을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듯 합니다.
댓글은 미리 감사드립니다.
의견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