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보다가..저는 집에 식세기 있어도 안써지더라구요
일단 전 압력솥에 밥하는데 손잡이 플라스틱이라 안넣고 후라이팬 코팅이라 안넣고 가끔 수저에 플라스틱이나 나무 손잡이때매 넣기 꺼려지고 유리밀폐용기에 딸린 플라스틱 두껑도 된다고는 하는데 넣어보니 좀 틀어지는거같아 안넣고요
나무 도마나 나무식기도구도 못넣고.
음식하다가 눌은게 있음 손으로 하다보면 또 안넣게되고
이것저것 빼고 나면 별로 넣을게 없어서 잘안써지더라구요.
잘 쓰시는분들은 어떻게 쓰시나요
압력솥 본체 패킹 뚜껑
플라스틱 밀폐용기
코팅 후라이팬
나무도마 나무젓가락
다! 넣어요!!
아무 일 없어요
저는 언급하신거 다 때려 넣어요. 용기는 가급적 식세기 되는걸로 사고요.
이거 저거 가리려면 뭐하러 쓰겠어요
일단 다 넣고
이상해져 나오면 그걸 버립니다
님이 쓴 모든 것들을 다 넣어서 돌려요. 후라이팬은 코팅 싼거 사서 자주자주 갈아주는데 굳이 식세기까지 피할 일인가. 압력밥솥은 아래부분은 무조건 돌리고 나무도마도 돌리고 뭐든 전 다 돌려요.
전 다 넣어요 플라스틱도 넣고 망가지면 이건 내열이 시원찮은거구나 하고 버리고요 싹 넣어요
꽉 안차도 돌리구요
에매한 플라스틱은 넣고 변형되면 버립니다.
그리고 그릇이나 조리도구 살때 식세기 가능인거 되도록 구입하구요.
코팅팬 넣지않아요.. 코팅력이 떨어집니다.
그 이외에는 다 넣습니다.
다 신경쓰면 못써요
틀어지면 버리고 자두 바꿔줘야죠
저는 헹굼 용도로만 써요
대충 내가 닦아서 거품 또 대충 제거 하고
넣어요 저는 3인용인데 작으니 두 번 돌리며 사용해요
나보다 깨끗하게 헹궈주니 그릇들이 다 뽀송해서
좋아요
다 넣습니다. 하다못해 밀폐용기도 넣어요. 고무파킹 부분말고 용기는 넣어요. 직장다니며 살림하다보니 손이 이래저래 너무 아파서 방아쇠수지증후군부터 관절이 붓고,, 정형외과 정기적으로 다니게 되니, 식세기 사용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후라이팬도 싼거 사서 자주 바꿔요. 전기 밥솥 내솥은 안넣고 다른건 거의 넣어요
나무종류는 틀어지거나 갈라지기도 하겠지만
세제 다 흡수할 거 같은데요
요즘 플라스틱은 식세기에 넣어도 되는 제품이 많아요
김치통 같은거
나무도마도 식세기 가능한데
찌꺼기는 어떻게 배출되나요? 이것도 끝날때마다 다 일일히 씻어 줘야 하나요?
윗님 밑에 거름망 청소는 해야죠 다 꺼내서 싹싹 씻어요 틈나는대로:그리고 통살균도 자주 하구요 찌꺼기는 헹궈서 넣기때문에 거의 없어요
밀폐용기 패킹은 열에 강한 실리콘 아니던가요? 돌려야죠
코팅후라이팬
전기밥솥 내솥
나무종류(대나무)
10년 이상 돌리고 사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어요
배달용기 빨간 국물 씻을 때 너무 편해요
요샌 용기에 식세기 사용가능한지 표기가 다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삼겹살 먹은 그릇 기름기 싹 다 돌립니다
밀폐용기 패킹은 열에 강한 실리콘 아니던가요? 돌려야죠
코팅후라이팬
전기밥솥 내솥
나무종류(대나무)
믹서기 칼날
식도
10년 이상 돌리고 사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어요
나무랑 칼, 가위, 코팅팬 빼고 거의 다 넣어요.
식세기 가능 용품만 써요
밀폐용기 패킹은 열에 강한 실리콘 아니던가요? 돌려야죠
코팅후라이팬
전기밥솥 내솥
나무종류(대나무)
믹서기 칼날
식도, 주방가위
커피머신 부품들
10년 이상 돌리고 사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어요
아이 결혼하기 전에는 사용했었는데
초밥통 넣었다가
다 분해 돼서 나온뒤로 나무 제품은 안 넣었어요
나무도마도 붙인것도 있다 해서
안 넣어요
저도 다 넣어요
코팅 후라이팬은 넣는 즉시 망가지는게 눈에 보여서 안 넣구요. 나무도마, 나무쟁반은 갈라지니 안 넣고
나머지는 다 넣어요. 식세기 물 온도가 70도 80도 정도일텐데 그정도에 플라스틱은 문제 없고요. 일회용 플라스틱들이 가끔 녹거나 하던데 그냥 버리고 다른 식기 묻었을까 싶어 식세기 한번 더 돌립니다. 나무젓개락 나무주걱 같은 거는 오히려 소독돼서 나오는 느낌이라 더 좋은 듯 해요.
맞아요. 삼겹살 굽고 난 이후 설거지는 진짜 식세기 꼭 있어야 하죠. 기름 가능하먼 닦아내고 해도 힘든게 심겹살 설거지라. 식세기가 뽀득하게 해주는 거 보면 너무 기특해요.
냄비 밥주걱등 조리도구는 전부 스텐으로.
도마는 실리콘. 전부 다 넣어요
저는 내열유리뚜껑 플라스틱은 다 넣고요...
나무로 된건 안 넣고, 코팅 후라이팬도 안 넣어요.
근데 접시, 그릇, 컵 엄청 쓰는 집이예요.
애들이 과일도 다 개인접시, 디저트도 자주 먹고 암튼 자잘한 사기 그릇들이 많아서 식세기 하루에 한두번 돌려요.
저는 큼직한 후라이팬이랑 도마, 나무로 된 조리도구들은 식세기 돌리면서 후다닥 닦아놓고요. 저 많은 그릇 사용량을 식세기가 감당해주니 너무 고마워요.
세척기 사용 가능한 용기 위주로 써요
도마 칼 밀폐용기뚜껑 압력솥뚜껑 다 넣어요
제가 안넣는 건 나무제품, 튀김젓가락이랑 나무손잡이 빵칼이요
세척기 물 온도 70도 정도예요
그정도 온도를 못견디는 용기는 안쓰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거 다 빼고 돌려요. 그 외 그릇이나 접시 스텐만 넣고 돌려도 얼마나 일이 줄어드는데요.
전 손설거지 하면 기본 1시간인 사람이라 식세기 돌릴거 넣고 나머지 플라스틱 뚜껑, 나무 조리도구, 가위, 과도, 도마 등등 손설거지 하고 식탁 싱크대 인덕션 닦으면 30분만에 끝나요.
무거운 스텐같은건 식세기가 다 해주니 가벼운거 30분은 껌이죠.
저도 그런거 다 빼고 돌려요. 그 외 그릇이나 접시 스텐만 넣고 돌려도 얼마나 일이 줄어드는데요.
전 손설거지 하면 기본 1시간인 사람이라 식세기 돌릴거 넣고 나머지 플라스틱 뚜껑, 나무 조리도구, 가위, 과도, 도마 등등 손설거지 하고 식탁 싱크대 인덕션 닦으면 30분 안 걸려 끝나요.
무거운 스텐같은건 식세기가 다 해주니 가벼운거 30분은 껌이죠.
왠만한거는 다 넣어서 편리한거군요!
저는 음식할때 설겆이를 하면서 하는편인데
그렇게 하다보면 음식하고 먹고 치우는게 숨찰때가있어요.먹는건 잠깐이고 계속 일하는느낌이 들어서요.
모아서 한번에 돌리는 습관을 좀 만들어봐야겠어요
위주로 넣고 또 가능한 것 위주로 사고요.
코팅팬, 나무로 된 것들은 안 넣어요.
저는 유리잔과 식기, 수저가 반짝반짝 해서 나오는 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