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치 좀
'24.8.13 8:27 AM
(119.71.xxx.160)
없는거 맞는 데요
상대가 잃었다는 걸 알면서
자기 돈 번거 자랑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2. 무조건
'24.8.13 8:30 AM
(174.16.xxx.231)
돈자랑은 안하는겁니다.
이건 삶의 지혜 101인데 그걸 모르시다니요.
3. .....
'24.8.13 8:31 AM
(203.243.xxx.74)
잃은거 몰랐죠 본인이 이제 바닥이니 들어가자 해서
같이 들어간줄 알고 벌었다고 올렸더니
넌씨눈 거린건데요 ?
그리고 다들 수익올리면 올려서 서로 축하해주는 공간인데..
제가 대체 뭐를 잘못한걸까요
4. 특히
'24.8.13 8:32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하락장에 들어가서 돈 벌었을때는 자랑하지마세요
넌씨눈 맞아요
5. 웬만하면
'24.8.13 8:32 AM
(58.236.xxx.72)
제목만 보고는 원글님 편들려 들어왔는데 ㅜ
이경우는 원글님이 눈치 드럽게 없는거 맞아요 ㅜ
6. ....
'24.8.13 8:32 A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원글님 편 안들어줄것 같아요
7. 에고원글님
'24.8.13 8:33 AM
(175.120.xxx.173)
하락장이잖아요....
넌씨눈맞네요.
8. ..
'24.8.13 8:34 AM
(116.40.xxx.27)
요즘장에 수익자랑은 좀 그렇죠.
9. .....
'24.8.13 8:35 AM
(203.243.xxx.74)
그 친구가 이제 바닥이니 들어가자 라고 했다니까요..
다른데서 자랑하면 저도 눈치 없는거 맞지만
자기가 들어가자고 해서 들어간건데 욕먹을 짓인지.
10. 원글님
'24.8.13 8:36 AM
(58.236.xxx.72)
눈치가 없다는건 특히 지금 하락장이기때문이에요 차라리 하락장이 아니라면 축하분위기 그
파도 타는데 하락장이라는건
주변사람 곡소리 듣고 들어간거잖아요
남에 불행이 내 행복이 된거기때문에.
11. 그게
'24.8.13 8:40 AM
(58.236.xxx.72)
뭐랄까 좀 어렵네요
그 친구 입장에서는 속은 쓰리지만
정보는 준건데 그치만 또 수익인증까지
올린다는건 약올리는거 같은 기분도 맞아요
아니면 차라리 "우리 이거로 맛난 밥 먹자"
그럼 또 사람 마음이 달라지긴 하죠 ㅜ
12. ..
'24.8.13 8:43 AM
(175.119.xxx.68)
내가 정보주고 나는 수익 못 얻었는데 정보 얻은 상대방은 수익나 친구 얼마나 속 씨릴까
댓글 봐도 눈치가 없으신거 같아요
13. 그럼
'24.8.13 8:45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그냥 너가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가서 조금 수익봤다
나중에 맛있는거 사줄께 하거나
전체 쳇팅방에 선물 쏘지요
그런거 없이 달랑 수익익증만 하신거면 ......
14. ..
'24.8.13 8:46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어떤친구지간인가요?
주식방에서 만난사이? 그럼 친구아닌데 멀기대하나요
아님 학교동창?
15. 솔직히
'24.8.13 8:46 A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솔직히 님같은 분이 하락장에 조금 반등하면 요즘장 좋다고 하는 그런 분이 아닐까 싶네요
하락이 보통이었어야지요
16. 바람소리2
'24.8.13 8:47 AM
(114.204.xxx.203)
자랑은 안하는게 좋아요
진심 축하해 주기 어렵거든요
17. .....
'24.8.13 8:47 AM
(203.243.xxx.74)
그 친구가 손해본줄 모르고 너가 들어가자고 해서 들어간거라
같이 이익본건줄 알고 올렸는데
정색하면서 저런거라구요 .
애초에 우리에게 들어가자 해놓고
본인은 딴주머니 차고 그런줄 몰랐고
그거로 손해본지는 더 몰랐던 상황인데요 ?
18. 저라면
'24.8.13 8:48 AM
(106.101.xxx.120)
너그때 그종목 들어갔어? 떠보고 아니라고하면 잠자코 있을껍니다.
19. .ㅇㄹㅇ
'24.8.13 8:49 AM
(125.132.xxx.83)
이 험난한 상황에 돈 버셨으면 잘 된거지, 친구가 한마디 하면 어떻습니까.
너 손해 본줄 몰랐어. 눈치가 없었네.. 이러고 지나가면 되죠. 친구도 지금 멘붕이 와서 말이 심하게 나왔나 봄.
20. ..
'24.8.13 9:24 AM
(221.159.xxx.134)
근데 주식은 완전히 접기전까진 아무도 모르는거 아닌가요?
언제든 잃을수도 있는돈 올랐다고 자랑하고 턱내는거 이해 안됨
21. ㅡㅡ
'24.8.13 9:45 AM
(211.33.xxx.124)
원글님편들어주고싶네요
친구가 너무 지 멋대로네요
22. 원글님
'24.8.13 9:57 AM
(117.111.xxx.236)
-
삭제된댓글
ㅌㄷㅌㄷ
23. 음
'24.8.13 11:02 AM
(59.7.xxx.113)
또 원글님을 탓하는군요. 저점이니 사라고 해놓고 자기는 풋잡았나보네요. 그 사람 되게 웃기네요
24. 어쨓던
'24.8.13 12:27 PM
(112.152.xxx.66)
이제 좋은정보 얻진 못하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