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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찬원 이사람 뭡니까?

적당히 해라 조회수 : 33,606
작성일 : 2024-08-12 23:35:36

'톡파원25시 불가리아' 검색중에 놀랍군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sug.psn&where=m&ssc=tab.m.all&o...

IP : 1.240.xxx.179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적당히 척 해라
    '24.8.12 11:38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멘트 할때마다 ‘척척‘ 하는 것 아는대
    너 ㅡ무 하지 안습니까???

  • 2. 적당히 척 해라
    '24.8.12 11:39 PM (1.240.xxx.179)

    멘트 할때마다 ‘척척‘ 하는 것 아는데
    너 ㅡ무 하지 안습니까??? 부담스럽다---

  • 3. 잘 몰라서
    '24.8.12 11:40 PM (49.96.xxx.211)

    뭐가 놀랍다는 것가요?
    링크만 봐서는 잘 모르겠어요..
    원글님이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 4. Who are you?
    '24.8.12 11:44 PM (1.240.xxx.179)

    1. 네이년-톡파원25시 불가리아 검색
    2. 관련도순에 ‘이찬원‘ 도배~~~

    방송중 저렴 멘티 진짜 거슬림

  • 5. ㅇㅇ
    '24.8.12 11:44 PM (59.17.xxx.179)

    어떤걸 봐야하되는건지 모르겠어요

  • 6. 0011
    '24.8.12 11:50 PM (1.229.xxx.6)

    이찬원 좋아요????

  • 7. ...
    '24.8.12 11:55 PM (220.126.xxx.111)

    뭐가 너무하다는거에요?
    시비가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에요.
    이찬원 노래도 모르고 방송도 거의 안봐서요.

  • 8. 글이 참
    '24.8.12 11:57 PM (221.168.xxx.69)

    난해하다

  • 9. 톡파원
    '24.8.13 12:00 AM (182.219.xxx.35)

    보다보면 너무 아는척해서 밉상이죠. 그 프로 보고
    비호감됐어요. 그런데 원글님 하고싶은 말의 요지를 정확히
    말하세요.

  • 10. ㅋㅋ
    '24.8.13 12:01 AM (220.118.xxx.69)

    이찬원 안티인가~~~
    열심히사는애 고만좀 깝시다

  • 11. ㅇㅇ
    '24.8.13 12:05 AM (116.32.xxx.100)

    링크 클릭할 정성은 없는데
    가끔 올라오는 글을 보면 너무 아는 척을 한다고 비호감이라는 글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전 본 게 미스터트롯시절이랑
    그 이후 티조에서 한 사랑의 콜센타랑 뽕숭아학당뿐인데
    거기서야 주로 그냥 노래만 불렀으니까 잘 모르죠

  • 12. .....
    '24.8.13 12:20 AM (220.94.xxx.8)

    눈치가 없는건지 아님 원래 나대는 스타일인지
    아니 둘다인듯.
    톡파원 볼때마다 아는척이 너무 심해 비호감이긴해요.

  • 13. ..
    '24.8.13 12:21 AM (27.124.xxx.193)

    이찬원 나대서 특파원도 안봐요

  • 14.
    '24.8.13 12:29 AM (223.38.xxx.92)

    애가 좀 띨띨한 듯.. 그래도 요즘 그나마 용됐던데
    예전 영상 ㅋㅋㅋㅋ

  • 15. 그게 대구식
    '24.8.13 12:33 AM (49.164.xxx.115)

    대구 스타일 아닌가요?

  • 16. ...
    '24.8.13 12:36 AM (211.202.xxx.120)

    경상도 스타일 맞아요 허세 아는척 형님형님 술자리 좋아하고

  • 17.
    '24.8.13 12:41 AM (116.37.xxx.236)

    미리 공부(?)하고 톡파원 영상에 맞춰 설명하고 추임새 넣는 게 퍄널 역할인데 희한하게 이찬원만 나오면 너무 잘난척 가르치는 느낌이라 짜증이 났어요. 심해도 너무 심해요. 자기도 분명 처으 알게된 사실이 있을텐데 모든걸 원래 다 알고 있었다는 뉘앙스로 말하거든요.
    타 방송에서도 요리를 척척하는데(사실 방송전 여러번 연습했을테니 칭찬받을 자세인데) 누가보면 최소 50년째 음식해온 것처럼 잘난척이 심했어요. 가족이 식당을한다고 실제로 자기갸 거든게 몇번이나 되겠어요? 자기가 메인 주방장이었던듯이 멘트치니 다들 쟤 뭔데 다 아는척이야? 하는거죠.

  • 18. 저는
    '24.8.13 12:53 AM (59.15.xxx.174)

    미트때부터 아는척심해서 싫터라구요. 백과사전이라고.
    편스토랑에서도 엄청 잘난척심하고 자기가 엄청난 작곡가인냥 아는척하고 이찬원 추임새 넣을때 그 특유의 가짠은 잘난척이 있어요. 나이도 어린게 자기가 인생 많이 살아본냥 하는것도요. 비호감인데도 소속사가 김숙등 예능인 많은 소속사라 자꾸 끼워넣더라구요.

  • 19. 이미
    '24.8.13 12:56 AM (223.39.xxx.130)

    예전부터 나댄다고. 많이 글 올라왔었어요.

  • 20. ..
    '24.8.13 1:49 AM (175.119.xxx.68)

    노래 부르는건 못봐서 모르겠고
    노래랑 상관없는 프로에 나오는건 얼굴 때문인가요
    제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건지 가수치곤 인물은 조금 있더라구요 귀염상이라던지요

  • 21.
    '24.8.13 1:55 AM (223.38.xxx.92)

    체형이 너무 웃겨요
    하체부실

  • 22. ㄴㄴ
    '24.8.13 2:04 AM (221.154.xxx.222)

    주는거없이 싫은 연예인

  • 23. ...
    '24.8.13 2:09 AM (61.101.xxx.163)

    같잖은 잘난척...
    저는 안 본 프로인데 안봐도 알것같은 댓글들 ㅎㅎ
    궁금해서 찾아볼거같아요.ㅎ

  • 24. ..
    '24.8.13 2:47 A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빨래 건조대에 고사리 말린 거 생각남

  • 25. .....
    '24.8.13 3:57 AM (116.33.xxx.153)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문가보다 더 아는척해서
    정말 싫은 연예인

  • 26. ...
    '24.8.13 5:00 AM (124.50.xxx.169)

    헌국은 사실이나 정보를 알려주면 잘난척 한다고 해요. 나댄다고 해요. 알아도 모른척 가만있는게 미덕인거예요? 그러니 대학교 강의실에 질문이 없고 가민 앉아서 듣기만 하지. 질문하면 또 교수 질문에 대답이라도 하면 나댄다 아는척한다 비호감이라 찍어버리고.
    미국 애들 봐요. 그들이랑 수업이란 걸 들어보면 어찌나 말들을 많이 하는지. 그들이 아는 조그만 정보도 다 대답이 되고 질문이 되요. 초등 교실도 마찬가지. 뭐 대답이라도 하거나 질문 많이 하거나 적극적인 학생들을 비난해요
    . 나댄다. 아는 척한다. 그러니 애들이 가만 있어요. 본인 의견도 없고. 본인의 생각을 말로 얘기하는 게 비만받을 일인가요?

  • 27. 00
    '24.8.13 5:12 AM (1.232.xxx.65)

    옛날에 국가수에서 고은성한테 점수 안준게 제일 웃겼음.

  • 28. 아유
    '24.8.13 6:15 AM (121.181.xxx.236)

    별 시답잖은 글 다보네요.
    열심히 사는 청년이더만 이찬원 응원합니다.

  • 29. ..
    '24.8.13 6:17 AM (211.234.xxx.174)

    이찬원 나댄다고 하시는분들 진짜 톡파원 보시는거 맞아요?
    저는 매주 톡파원을 기다리는 열혈 시청자인데 거기서 이찬원이 제일 비중도 적고 나대지도 않아요 제발 사회적 물의 일으켰을때 실컷 욕하세요 주기적으로 욕하는 글 올라오는데 별로 공감이 안돼요

  • 30. ㄹㄹ
    '24.8.13 6:39 AM (39.124.xxx.167)

    이찬원 넘 좋아요 본업도 잘하고 프로들마다 진행도 잘하고 리액션도 센스있어요 지역행사 구경갔다가 정말 열심히 하는거 보고 호감되었어요

  • 31. ㅡㅡㅡ
    '24.8.13 6:47 AM (211.234.xxx.157) - 삭제된댓글

    별 이상한 글 하나 쓰고 판까네
    방송 본거 맞아요? 원글 이상한 사람이네

  • 32. ㅡㅡㅡ
    '24.8.13 6:48 AM (211.234.xxx.131)

    별 이상한 글 하나 쓰고 판까네
    방송 본거 맞아요? 안본거 같은데 원글 이상한 사람이네
    글이나 지워요 참나

  • 33. 할일없는여편네
    '24.8.13 7:04 AM (180.65.xxx.21)

    돈 주고 섭외해서 말 없이 있다 가야 되나요.
    정보제공과 멘트 치는 게 역할인데요.
    열심히 사는 청년 까내리지 마세요.
    보지 말든가. ㅉ

  • 34. ??
    '24.8.13 7:06 AM (121.154.xxx.153)

    원글 한심하네요 요즘애들 같지않고 심성도 착하고 성실하게
    잘 사는 사람한테

  • 35. ㅇㅇㅇㅇㅇ
    '24.8.13 7:06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전교 회장출신이라고
    그 프로에서 포지션을 그렇게 잡았더라고요
    잘 알고 똑똑한 포지션으로
    대본은 작가들이 써줍니다
    불가리아 편 저도 어제 봤는데
    초기 저렇게 나대다가( 작가대본 ) 욕 좀들어서
    안하더니 어제 또 그러더군요
    작가님. 이찬원은 그냥 성실한 사촌동생이미지
    그렇게 나가야해요
    외국여행도 거의 안가본 사람인데
    대본은엄청 잘아는 사람 으로

  • 36. ...
    '24.8.13 7:24 AM (114.92.xxx.48)

    미스터 트롯만 봤는데 이찬원 요리 잘하던데요. 자취방 좁은데서 그때 다른 가수 불러서 뚝딱뚝딱 잘 만들던데요. 가게에서 일 안했을수는 있어도 요리는 많이 해본것 같던데... 50년은 해봐야 요리 잘하나요? ㅋㅋㅋ

  • 37. 나름
    '24.8.13 7:42 AM (1.234.xxx.189)

    똘똘하고 성실해 보이는 청년인데 이런 판 좀 깔지 말죠
    뭐 큰 잘못을 해서 드러난 것이 있다면 모를까 왜 들 이럴까요 자식들 안 키워봤나요?

  • 38. 로ㅗ
    '24.8.13 7:54 AM (223.38.xxx.198)

    불가리아 구두닦이 보고 슈사인보이라고 했다고 아는척했다는 거예요? 트로트 하는 애라 옛날 것 잘 알던데 엠씨가 입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행사에서도 찐옛날트로트 서비스로 더 불러주더라구요

  • 39. ...
    '24.8.13 7:55 AM (1.226.xxx.74)

    잘난척도 밉상이지만 ,
    애가 기회주의자 이고 강약약강 같아서 싫어요.
    미스트트롯1에서 첨엔 임영웅이 잘울어서 울보였는데,
    나중엔 임영웅은 안울고 ,이찬원이 울더니,
    타방송에 나와서도 가끔씩 웁디다.
    임영웅을 벤치마킹 했나봐요

  • 40. ..
    '24.8.13 8:34 AM (39.7.xxx.20)

    대본은 작가가 써주는거 읽는건데, 자기가 이미 알고있던거 마냥 아는척 잘난척 해서 보기 거북하다고 예전부터 말 많이 나왔어요 덜해졌다면 하도 비난받으니 요즘은 좀 덜한가보죠

  • 41. ....
    '24.8.13 8:55 AM (112.220.xxx.98)

    특파원은 안봐서 모르겠고
    편레스토랑?인가 거기 나오는거 봤는데
    트롯싫어하는 사람으로써
    요리하면서 뭔 노래를 그렇게 부르는지
    목소리도 너무 크고
    그냥 싫은 사람중 한명이에요

  • 42.
    '24.8.13 9:10 AM (118.221.xxx.93)

    딴건 몰라도 강약약강은 아니고 건너 듣고본 바로는 생각깊고 주변을 잘 챙기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요리는 부모님이 야간에 일하셔서 학창시절 요리를 본인이 스스로해 먹어 잘하는 거 같아요~

  • 43. 그냥
    '24.8.13 9:31 AM (221.147.xxx.127)

    개성으로 봐줄 만해요.
    눈썰미 있고 빨리 빨리 제것처럼 잘 외우고
    엠씨 맡겨놓으면 나름 알아서 잘 해내는 스타일이라
    제작진이 편할 거 같고 어려서부터 방송했던데 천상 체질인 듯.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일단 그 사람의 장점과 선의를 봅니다.

  • 44. 별루긴해
    '24.8.13 9:43 AM (112.155.xxx.248)

    소속사가 좋은가봐요..
    목소리 걸쭉하고 답답해서 듣기싫은데..
    오만데 패널로 나와요.
    그냥 노래만 불렸음...
    그럼 그거만 안 들으면 되는데...

  • 45. . ..
    '24.8.13 9:43 AM (211.251.xxx.210)

    이찬원 너무 좋습니다.선하고

  • 46. .....
    '24.8.13 9:47 AM (121.179.xxx.68) - 삭제된댓글

    소속사빨로 예능 프로그램 안긴곳이 없더군요 끼도 없어보이는데 엄청 꽂아요

  • 47. .........
    '24.8.13 9:48 AM (121.179.xxx.68)

    소속사빨로 예능 프로그램 안낀곳이 없더군요 끼도 없어 보이는데 여기저기 엄청 꽂아요

  • 48. 청년
    '24.8.13 9:50 AM (123.111.xxx.222)

    하나 죽이네요.
    트로트 좋아해서 전국노래자랑 세번인가 네번 나오고
    일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스스로 밥해먹었으니 요리 잘하고
    좀 나대기는 하나
    본인도 열심히 조사해서 얘기하는데.
    슈사인보이는 트로트에 나오니까 알겠지요.
    대역죄인도 아닌데
    너무 하네요.
    보기 싫음 패스하세요.

  • 49. 어휴
    '24.8.13 10:15 AM (124.5.xxx.0)

    https://m.ekn.kr/view.php?key=20240812026361821

    누적 기부 5500만원이랍니다. 님들도 헛소리하시 말고 기부하세요.
    팬은 아니지만 좀 작작하세요.

  • 50.
    '24.8.13 10:17 AM (183.106.xxx.45)

    열심히 하는 청년 그만좀 디스해요~
    똘똘하고 여러방면에서 잘하더만~
    명품휘감고 허세질하는 연예인보다가
    훨 나아요

  • 51. 정신들 차리세요.
    '24.8.13 10:36 AM (49.172.xxx.101)

    저 톡파원 자주 보는데,
    이찬원이 뭘 그리 나댄다는건지?

    불러주는 곳이 많으니 여기저기 나오는거고,
    나와서 출연료 루팡하는 것도 아닌 것 같던데,
    왜 이리 못잡아먹어서 날리이신지 모르겠네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여기서 쓸데없이 연예인 죽이기하는 님들보다 훨~~씬 훌륭합니다.

    성실히

  • 52. 노래나
    '24.8.13 10:53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불러나 네주제에 무슨mc냐

  • 53. ..
    '24.8.13 11:17 AM (183.101.xxx.183)

    나는 이찬원 기특하고 착하고
    귀엽기만 하던데 왜저래?
    이찬원 같은 아들이 없어서 그러나??

  • 54. 별 미친,,
    '24.8.13 11:25 AM (220.89.xxx.166)

    대구스타일,,
    경상도 스타일,,
    허세에 아는척 형님형님이라니,
    대구 스타일을 얼마나 알길래
    이렇게 나댑니까...
    대구 경상도만 이렇고 타 지방은
    허세 없나요..?
    사람 나름이에요,

  • 55. ..
    '24.8.13 11:28 AM (221.150.xxx.61)

    엄마 모시고 트로트 콘서트 (가수 여러명 나오는) 갔는데 무반주로 계속 불러주는 거 보고 감동했어요. 모든 거에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청년같던데 뭐가 그리 싫을까요?

  • 56. ...........
    '24.8.13 11:30 AM (121.179.xxx.68)

    처음엔 엄청 나대서 욕 많이 얻어 먹었는데 댓글보니 지금은 그래도 자중하나 보네요

  • 57. ^^
    '24.8.13 11:39 AM (211.202.xxx.118)

    열심히 하는 청년 그만좀 디스해요~
    똘똘하고 여러방면에서 잘하더만~
    명품휘감고 허세질하는 연예인보다가
    훨 나아요2222222222

  • 58.
    '24.8.13 12:05 PM (122.36.xxx.75)

    소속사에서 도경완보다 이찬원을 엠씨로 더 키우는거 같아요
    톡파원 초기에 하도 아는척해서 비호감
    요즘은 좀 자제하더군요

  • 59. 누구나
    '24.8.13 12:18 PM (106.102.xxx.2)

    다 아는 얉은 지식으로 너무 나대고 잘난척해서 진짜 비호감..

  • 60. dd
    '24.8.13 12:50 PM (183.98.xxx.169)

    이찬원 나오는 유튜브 영상마다 댓글들 한번 보세요
    한결같은 쪼로 칭송댓글...그 팬들 여기도 상주하나본데 적당히들 좀 하세요
    특유의 허세가득한 몸짓과 잘난척멘트로 안그래도 비호감인데 팬들때문에
    더더 싫어졌어요

  • 61. ...
    '24.8.13 1:02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이찬원이 대구 출신이라 악플을 다는구나
    여긴 라도 사이트라 지역감정 작렬이네
    맨날 대구 비하하면서 라도욕 하지 말래ㅋ
    너님들부터 하지 마

  • 62. ...
    '24.8.13 1:05 PM (211.243.xxx.59)

    이찬원이 대구 출신이라 악플을 다는구나
    가만 있음 말도 못하고 무식한 티 작렬이라고 악플 달거잖아
    여긴 라도 사이트라 지역감정 작렬이네
    맨날 대구 비하하면서 라도욕 하지 말래ㅋ
    너님들부터 하지 마

  • 63. ㅇㅇ
    '24.8.13 1:38 PM (203.253.xxx.237)

    이찬원 편스토랑하고 한끗차이 유튜브 영상으로만 봤는데
    괜찮던데요 센스있고 정도 많은거 같고.
    이상하게 82에 가끔 싫다는 글 올라오더라고요.

  • 64. ....
    '24.8.13 2:28 PM (58.224.xxx.94)

    나이에 비해 철도 들었고 생각보다 똑똑하고 괜찮던데
    왜들 그러는지.....

  • 65. 하하하
    '24.8.13 2:41 PM (39.118.xxx.77)

    나오는 프로를 본 적은 없으나 시댁에 가면 시어머니가 찐팬이셔서 유튭으로 이찬원 나오는 걸 종종 틀어 놓아 옆에서 보게 되는데 귀염상이고 열심히 하는거같아서 인상이 나쁘진 않았는데 한편으론 이런 평들도 많은가보군요. 자기노래는 없이 주로 기존 히트친 노래를 부르는 가수인듯하니 가수보다는 요즘 흔한 소위 방송인 (예능프로 이거저거 다 하는 사람)이구나 했네요. 사회적으로 해끼치는 일 없이 자기 일 열심히 하며 지내는 젊은이이니 나쁘게 볼 일은 없는 젊은이 같네요.

  • 66. 아니
    '24.8.13 3:11 PM (211.235.xxx.225) - 삭제된댓글

    뭐가 뭐예요?
    젊은이가 노래잘해 요리잘해 뭐든 열심이고 의욕충만이건만
    꼭 말도 안되는 꼬투리잡아 조리돌림이라도해야 속이 시원한지...

  • 67. 00
    '24.8.13 3:12 PM (112.169.xxx.231)

    트로트 싫어하는데 이찬원은 좋아요.. 사람이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센스있어요

  • 68. ...
    '24.8.13 3:46 P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갑자기 문득 누구 팬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돌 팬들끼리 하는 거랑 똑닮아서

  • 69. 톡파원
    '24.8.13 3:55 PM (59.10.xxx.43)

    보신거 맞아요?
    전 매주 보는데 전혀 못느꼈는데요,

  • 70.
    '24.8.13 4:22 PM (116.37.xxx.236) - 삭제된댓글

    이찬원 때문에 안보는데 많이 자중하나보네요. 대구 출신이었어요???

  • 71. 궁금타
    '24.8.13 4:23 PM (119.202.xxx.99) - 삭제된댓글

    성실하고 센스 있고 노래 잘해 정말 엄친아 인데 배포도 있고 아마 차세대를 이끌 최고의 mc같은데 오죽하면 방송국에서 서로 데려 갈려고 할까? 배가 아파서 줄줄이 나와서 같은 말로 여기 저기 안티 하는 사람들은 어느 가수 팬들일까?

  • 72. 긍까요
    '24.8.13 4:46 PM (112.159.xxx.154)

    왜일케 나대고 척동자인지..
    아는척 겁나 하더만요.
    채널 돌려요..

    여기저기 어찌나 많이
    심어놨는지.

  • 73. ...
    '24.8.13 4:48 PM (122.34.xxx.79)

    난 스마트하고 웃겨서 팬 되려던 참인데 왜옹?

  • 74. 웃는얼굴
    '24.8.13 5:19 PM (14.45.xxx.230)

    이찬원씨가 트롯가수 답지 않게 귀엽게 생겨서 웃는 얼굴이 해맑은 사람 맞죠? 불후의 명곡에도 엠씨보는? 나댄다는거 잘 모르겠던데 예쁘게 잘 웃어서 전 호감이예요.

  • 75. 연예인이
    '24.8.13 5:24 PM (210.100.xxx.74)

    얕은 지식이라도 있으면 잘하는거지 무식해야 잘하는건가?
    기본적으로 써주는 멘트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거겠지만 귀엽고 똘똘해 보여서 좋던데 못잡아먹어 안달인 사람들 많네요.

  • 76. 딴거보다
    '24.8.13 5:32 PM (118.235.xxx.223)

    전 전달력이 별로였던 처음 패널때 봐서 별로에요.
    말할 때 노래만큼 목청이 트이지 않고 외운 거 겨우 말하느라
    웅얼거려서 노래만 해야겠다 했는데 웬걸.. 여기저기 넘 나와요.
    발음 정확하고 순발력있게 얘기 잘하는 다른 연예인에게 바톤 넘겨주는 게 어때요. 피디님들..

    방송가는 정말 인맥으로 몇몇무리만 독식하는데 좀 능력있는데
    음지에 있는 연예인들에게도 기회를 줘 봐요.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 지겨운데 최근 이찬원까지..
    지겨워요.

  • 77. ㅇㅂㅇ
    '24.8.13 5:45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요즘 왜 이리 이상한 글이 많죠..
    하고자하는 말이 뭔지도 모르겠고
    맞춤법도 다 틀리고..

  • 78. ...
    '24.8.13 5:53 PM (223.38.xxx.149)

    아이돌판 난리굿을 보다가 이 글을 읽으니
    트로트판 팬들도 별다르지 않아 보이긴 해요
    영역 싸움이라 견제하지 않으면 자기 스타가 묻혀 버리니

  • 79. ???
    '24.8.13 6:06 PM (175.209.xxx.149)

    요즈음 보기싫은 사람중에 "ㅇㅊㅇ" 1순위.
    입만 열면 잘난 척하는 것 보기 역겨워 체널 돌립니다.

  • 80. ㅎㅎㅎ
    '24.8.13 6:12 PM (211.246.xxx.103)

    이찬원 요즘 잘 나가는가보군요
    인기가 많아질수록 시기질투도 늘어나긴하겠지만
    나댄다는 글은 이해가 안가는 글이네요 진행 잘하던데
    노래도 잘하잖아요 시절인연 노래 좋아서 자주 들어요
    생긴 건 귀여운데 음색이 반전으로 엄청 좋은 것 같아요

  • 81. 귀여운데
    '24.8.13 6:21 PM (223.38.xxx.242)

    목소리는 반전이구 관심가는 재질이라 요즘 찾아보는데 열심히 하는구만요. 아는척 나대는거 못느낌요. 지역행사 왔을때 노래도 션하게 잘 하던데..보는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르네요.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세요. 그리고 글쓴분 프로그램에서 기사내는걸 왜 출연자 탓을 하는걸까요?

  • 82. 너나 적당히 해라
    '24.8.13 6:25 P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

    뭐가 놀랍다는건지

  • 83. 낚여서 악플댓글
    '24.8.13 6:28 PM (223.38.xxx.242)

    쓰신분들 이글 고소당하면 님들만 경찰서 감요. 글쓴분은악플이 없어요. 교묘하시네

  • 84.
    '24.8.13 6:33 PM (220.93.xxx.66)

    일단 목소리가 듣기 싫은 목소리
    처음 예능때 너무 척을 해서 채널 돌아감
    소속사빨 너무 꽂아서 여기 저기 다나옴
    암튼 비호감입니다

  • 85. ㄷㄷ
    '24.8.13 7:02 PM (180.229.xxx.151) - 삭제된댓글

    진짜 몰라서 묻는데 뭐 하는 사람이에요?

  • 86. ㅇㅇ
    '24.8.13 7:02 PM (180.229.xxx.151)

    진짜 몰라서 묻는데 뭐 하는 사람이에요? 댓글 보니 가수?

  • 87. ..
    '24.8.13 8:27 PM (210.96.xxx.246)

    내가 이찬원 부모라면 진짜 가슴 아프겠다
    연예인이라 벌이들이는 액수가 일반인이랑 달라서 그렇지?
    진짜 이런 악플이나 이런 말같지 않는 원글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진짜 괴롭겠다 다들 자식들 안 키우세요?
    이찬원이 김호중처럼 범죄를 저질렀어요?
    다들 적닥히들 하세요

  • 88. ///
    '24.8.13 9:01 PM (183.100.xxx.139)

    그니까.. 얘가 뭐 학폭을 했어 음주운전을 했어 뭐 도박을 했어.. 무슨 범법 헹위를 했어요..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비호감이라고 욕좀 하지 마요

  • 89. 진짜진짜
    '24.8.13 9:04 PM (27.117.xxx.169) - 삭제된댓글

    날더우니까 할 일이 드럽게 없나보네요.원글!
    정신차리세요.싫으면 안보면 되지!

    아무것도 아니구만!
    댁이 몇살인지 엄청 궁금하네.

    날도 더운데 발닦고 잠이나 자욧?
    열심히 일하는 사람 심기 건드리지 말아요.

    댁이나 돌아보세요.
    오늘 하루 지구환경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부끄러운 일을 한 건 없는지
    제발 돌아보세요.

    괜한 사람 끌고와서 클릭하게 만들어
    시간 낭비하게 하지 말고.

  • 90. 웃기는 짬뽕일세
    '24.8.13 9:33 PM (118.37.xxx.166)

    그니까.. 얘가 뭐 학폭을 했어 음주운전을 했어 뭐 도박을 했어.. 무슨 범법 헹위를 했어요..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비호감이라고 욕좀 하지 마요22222222

  • 91. 121212
    '24.8.13 9:41 PM (124.80.xxx.38)

    아는척하는게 잘난척이고 상대 무시하는건가요? 진짜 알아서 안다고 하나부죠;;;;;

  • 92. wnsms
    '24.8.13 9:46 PM (124.49.xxx.188)

    주는거 없이 싫은 타입..약삭빠르고 아는거에 비해 아는척을 너무 많이함...

  • 93. ㄹㄹ
    '24.8.13 10:13 PM (61.80.xxx.43) - 삭제된댓글

    당신은 그럼 뭡니까? 여기 댓글 진짜 역하네

  • 94. ㅇㅇ
    '24.8.13 10:14 PM (61.80.xxx.43)

    원글은 그럼 뭡니까? ? 원글 과 일부 댓글들 진짜 역겹네

  • 95. 이런이런
    '24.8.13 10:34 PM (175.117.xxx.113)

    나이들 처먹고 참 ㅉㅉ 여기 고인물들이라손주나 아들뻘일건데 대단하네요 이래서 서바이벌 오디션 출신들 악플은 티가 나요 찬또 까내려야 봤자 본인이 픽한 가수 잘되지 않아요 자기 가수가 못하는걸 척척 잘해내니 샘나죠 그런 못난 열폭은 방송가에선 안통해요 거기가 얼마나 칼같은 곳인데 못하는 애를 쓰겠어요 지금도 고정 섭외가 넘쳐나서 고사하는게 많을걸요
    그리고 이찬원 소속사가 뭐 그리 대단하다구요 그 소속사 소속 연예인이 이찬원 혼자래요? ㄸㆍ보기드문

  • 96. 이런이런
    '24.8.13 10:37 PM (175.117.xxx.113)

    똑똑함에 열심히 방송 준비하고 성실하게 방송하고 사람들 잘 챙기는 보기드문 인재라고 칭찬이 자자하다고 감독들이 말한건 안보이나봐요

  • 97.
    '24.8.13 11:30 PM (221.147.xxx.127)

    못된 사람들 많네요.
    범법 저지르지 않는 한
    단지 자기 느낌에 비호감이라고
    멀쩡한 청년 이렇게 씹어도 돼요?
    얼마나들 못나서 평생 어디 가서
    돋보이지도 못해봤나 왜들 그래요?
    반성하시고 씻고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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