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걷기를 못하니 답답한데,
다른 분들은 계속 하시나요?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요즘 걷기를 못하니 답답한데,
다른 분들은 계속 하시나요?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다이소 얼음목도리 두르고 걷고 샤워해요.
하루도 빠짐없이 걸었어요.
한시간
비오는날 빼고요
월요일 마음 다 잡고 오전 오후 나눠 나가 25000보 걸었네요.
샤워하고 크림 바르고 잘 준비 다 했어요
그리고 82 중 행복그잡채 ㅋ
거의 한달째 휴업중 ㅎㅎ
하루 걸러 점심 먹을겸 나가 6천보 정도 걸어요.
밤에 잠 잘오고 좋더라구요.
몇주전 더운데도 그냥 걸으러나갓다가 열사병으로 죽는줄알았어요. 밭에서 일하다 쓰러지신다는거 이해되더라고요.
그뒤로 잘안걸어요.
한번경험해보니 너무무섭더라고요ㅠ 좀시원해짐걷고 당분간은 홈트하게요
에어컨 나오는 헬스클럽에서 걸어요...ㅎㅎ
진짜 공기 더운건 못참겠더라구요
저녁마다 뛰어요
땀 빼고와서 샤워하는 맛에
더워도 열심히 뜁니다
많이는 아니고 7km 정도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서
아침 7시 저녁 7시 그냥 나갑니다
러닝해요
헬스장은 월만원에 무료예요 에어컨 빵빵한데서 깔짝대다 와요
헬스장 월만원에 신청해놔서 아무때나 가서 운동하기 좋네요 짧은 운동이지만 에어컨있으니 이것저것 조금씩 하다옵니다
아니요 집에서 유산소운동해요 케틀벨 이런날씨에 운동했다가 건강 더 나빠질것같아서
5시~6시반 아파트 단지시작으로 연결된 산책로 걸어요
잠깐 점심에 장보러 가고
저녁 1시간 산책해요
50대 되니 더위가 견딜만 해지네요
30분 뛰다 걷다 서다라도.... 꼭 해요
나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ㅜㅜㅜㅋㅋㅋㅋㅋ
지난주부터 저녁 8시부터 3,40분 걸어요
전 새벽에 달리기 합니다. 힘들면 거리 좀 줄이구요. 그나마 새벽이 할만해요.
오전에 해요.
잘안가서 하루이용권 7000원주고 걷고왔어요
밖에 날씨는 그냥 숨쉬기도 힘든 찜질방 날씨에요ㅜ
일찍 한시간 정도 산책해요.
이 더위에도 파리올림픽 영향인지 갑자기 뛰는 사람 늘었더라구요.
그래도 걷는 분들은 계속 걸으시네요...존경.
전 얼마전에 한 번 걷고 후회하고 포기 상태였는데,,,
내일은 얼음 목도리를 목에 두르고 양손에 얼린 생수 쥐고
해지면 나가봐야겠습니다.
다들 건강히 운동하세요~
폭우 폭염에도
매일 50 분 걷고 옵니다
저는 8시에 나갑니다
걸을 때도 있는데 대부분 달리게 되네요
목뒤로 등뒤로 땀이 줄줄줄 ..
속옷까지 흠뻑 젖어 오는데 그렇게 달리고 나서
집에 들어와 샤워하고 핸드폰하면 꿀맛이라
달리기를 못 끊어요.
저도 딱 7키로 코스로 달리고 와요.
덥고 습한데 달리면 등뒤로 바람들어와 시원하구요
얼굴은 불타는 고구마에요.ㅠㅠ
사무실 근처 헬스장 다니고 주말에는 청계천이나 북악스카이웨이 걷는데 더워도 너무 더워 주말에는 방콕중이네요..생각해 보면 한여름 한겨울에는 헬스장 운동으로만 만족했네요...덜 먹고 말지 일부러 고통을 자초할 필요는 없다라는 생각이라.
4시쯤 걷기 나가다가 폭염 열기에
7시 넘어 공원 나가요
아침 8시에 3.5킬로, 저녁 7시 넘어 3.5킬로씩 걷습니다
걷기 운동 계속 합니다. 밥을 먹었으면 움직여야한다는 것을 몸이 기억하게끔 만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