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정말 푹푹 찌네요.
원래 땀 없는 체질인데 갱년기라 그런가 뺨에 땀이 송글송글 거기다 턱 밑은 땀 땜에 따끔거리네요.
한증막 같은 더위 언제쯤 가실까요?
오늘도 정말 푹푹 찌네요.
원래 땀 없는 체질인데 갱년기라 그런가 뺨에 땀이 송글송글 거기다 턱 밑은 땀 땜에 따끔거리네요.
한증막 같은 더위 언제쯤 가실까요?
양력 8월 15일이요
어제 오늘은 아침 저녁 바람이 다르네요
2주만 더 참으면 처서니 잘견뎌 봅시다 .
오늘과 날씨가 같다길래 으악 했네요
8월 내리 폭염일거같은 불길함이 있습니다요
열대야 기록갱신 1등이 18년도랫는데
그 일수 따라잡을듯요 ㅠㅠ
야외에서 일하는것도 아닌데 몸이 쳐지고 무기력하네요.
저도 더위 먹었나봐요.
빨리 선선해지길 ㅠㅠ
아침에 기상 캐스터가 한 얘기에 의하면
올해는 8월 말까지
더울 거라네요
시원해요.
엄청 더운건 꺽였어요.
저녁에 시원해요.
다들 마음의 주문을 외우는 중이신듯요 ㅋㅋ
입추 지났다해서 시원한가했더니 그냥 덥네요. ㅋㅋㅋ
어디 사세요?
저 서울 사는데 퇴근길 푹푹 찌는 더위에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두시 서울 온도 31도였는데
진짜 어디신지 궁금합니다.
나갔다가 돌아오는데 오후 5시 외기온도 37도 찍혀서 눈을 의심했어요. 동네온도 35도. 실제 거리온도는 관측지점보다 훨씬 높더라구요. 날씨가 정상은 아닌듯해요.
이번주 지나면 아침저녁으로는 좀 견딜만 할.........까요.? ㅠ.ㅠ
저는 오늘이 제일 더운것 같아요
운전하는데 썬팅 한 앞유리로도 열기가 너무 느껴지더라구요
경기남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