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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글인 방씨가 누굴 만나든 문제될건 없어보이는데요?

.. 조회수 : 3,726
작성일 : 2024-08-12 10:13:51

서울대나와 영향력있는 사람은 어떤사람을 만나야한다는 규정은 없잖아요? 그의 여자취향은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우나 유부남도 아닌 나이든 돈많은 싱글이 누굴만나던지 그사람 개인자유아닌가요? 전 하도 까이길래 유부남인줄 알았네요

IP : 223.39.xxx.96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의를
    '24.8.12 10:15 AM (58.29.xxx.96)

    가장한 질투
    근데 춤은 좀 그렇치요.
    돈많은 남자와 어린여자의 만남

  • 2. ...
    '24.8.12 10:15 AM (223.62.xxx.76)

    벗방 bj같은 음지문화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당당히 옆에 끼고 걸어가는데 욕하지 말라니요.

  • 3. ...
    '24.8.12 10:16 AM (58.79.xxx.138)

    그니까요
    남의 연애에 이러쿵 저러쿵
    시어매질 쩔어요
    유부남도 아니고 뭐가 문제지? 싶어요
    방시혁 성과의 발톱의 때만큼도 못낸
    할마씨들이 때는 이때다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 4. ...
    '24.8.12 10:16 AM (14.32.xxx.64)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뭐가 문제인가요?

  • 5. .....
    '24.8.12 10:16 AM (58.123.xxx.102)

    일반인이면 좀 이해하겠는데 ㅠ

  • 6. 글게요
    '24.8.12 10:17 AM (119.196.xxx.115)

    취향이 뭐 좀 천박에 가까워 좀 실망할순 있지만 그게 어때서요
    대부분 남자들 저런 천박한 취향 다들 조금씩은 속엔 있을걸요
    저사람은 돈있고 능력되니 자기 취향 즐기는거죠뭐
    그럴려고 결혼도 안했었을수도 있는데 왜 까요

  • 7. ㅡㅡㅡㅡ
    '24.8.12 10:1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벗방하는 여자나
    그거 찾아보는 남자나.
    그런 여자 좋다고 쫓아다니는 남자나.
    정상이라고 보세요?
    취향이 더러운게 문제.

  • 8. 아줌마
    '24.8.12 10:17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성매매 연상되서 실망스럽다는거죠

  • 9. 질투아님
    '24.8.12 10:18 AM (211.104.xxx.48)

    방시혁은 음식점해서 돈 버는 사업가가 아니잖아요. 그가 만든 노래, 팀 모두 청소년들 주머니 털어 번 돈인데, 본인의 영향력을 알고 최소한의 자본가로서의 도덕성 있다면 조심 했어야죠.

  • 10. ㅡㅡㅡㅡ
    '24.8.12 10:1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벗방하는 여자나
    그거 찾아보는 남자나.
    그런 여자 좋다고 쫓아다니는 남자나.
    정상이라고 보세요?
    본인 남편 아들 딸이 저러고 다녀도
    아무 문제 없다 하실건가요?

  • 11. ㅎㅎㅎ
    '24.8.12 10:19 AM (119.196.xxx.115)

    그리고 방씨도 챙피해서 드러내놓고 사귄다 뭐 그런말 하지않잖아요
    뒤로 만나는건데 그정도도 이해못해줘요??
    와이프가 있는것도 아니고 방씨가 성인군자도 아닌데요

  • 12. ...
    '24.8.12 10:19 AM (121.65.xxx.29) - 삭제된댓글

    방시혁 엔터사장이에요.
    그 여자도 그 쪽 세계에선 탑찍는 나름 프로구요.
    그 여자 어려도, 어지간한 순둥순둥 아이돌들은 쌉바를걸요?
    왜 여기에 성매매를 대입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꼴불견이긴 하지만 걔들 사생활인게 맞는 거죠.

  • 13. oo
    '24.8.12 10:19 AM (112.216.xxx.66)

    하긴.. 방씨가 대한민국 대통령도 아니고 공직에 있는 사람도 아니긴하네요. 공직에 있는 사람이 문제지..

  • 14. ...
    '24.8.12 10:20 AM (218.152.xxx.94) - 삭제된댓글

    서른살인가 어린 거의 창녀 수준의 여자를 양옆으로 끼고 다니는데...

  • 15. 아줌마
    '24.8.12 10:2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본인도 떳떳하지 못해 우연히 만나 관광가이드
    해줬다고 해명하지만 누가 믿나요
    그냥 돈많아서 섹파로 데리고 노는거지

  • 16. ...
    '24.8.12 10:21 AM (121.65.xxx.29)

    방시혁 엔터사장이에요.
    그 여자도 어려도, 애매한 위치의 순둥순둥해 보이는 어지간한 아이돌들은 쌉바르는
    그 쪽 세계에선 탑찍는 나름 프로구요.
    왜 여기에 성매매를 대입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꼴불견이긴 하지만 걔들 사생활인게 맞는 거죠.

  • 17. ...
    '24.8.12 10:21 AM (112.216.xxx.18)

    뭐 외국에서도 흔한일이고 뭘 하든 우리가 관여할 건 아니죠.
    그냥 방씨 몸이나 좀 어찌 했으면 ㅋㅋ

  • 18.
    '24.8.12 10:21 AM (210.205.xxx.40)

    솔직히 싱글인데 과한비난 맞죠

  • 19. ...
    '24.8.12 10:21 AM (218.152.xxx.94)

    매춘의 양지화
    걸그룹한테 업소녀 따라한 옷과 춤

  • 20. ....
    '24.8.12 10:21 AM (183.100.xxx.139) - 삭제된댓글

    여자 수준이.. 정도가 너무 심하니까 그런 듯...
    오죽하면 여자 학폭 얘기 나뫘는데 이슈도 안되잖아요 ㅋ '학폭으로 매장될 수준'조차도 아닌 거 ㅜㅜ

  • 21. ..
    '24.8.12 10:22 AM (223.39.xxx.96)

    가족은 당연히 싫고, 난리가 나겠지요.
    하지만 저사람은 가족이 아니잖아요? 나이든 싱글이 자기가 원하는 만남을 갖는다는데, 남이 그리 욕할일인가 싶어요.

  • 22. 333
    '24.8.12 10:23 A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아누 문제 없는 개인 사생활에 성작자의 가준을 가져다 재단하는 사람들 어이없어요. 머리 속이 어떤가 보고 싶을 정도로.
    본인 말대로 관광 안내를 해 주든 개인적으로 만나든 뭐가 문제인 거에요? 정말로. 아우...

  • 23. ...
    '24.8.12 10:24 AM (218.152.xxx.94)

    삼십살 어린 거의 업소녀랑 성매매 의심이라 이슈인게 성직자 잣대에요?

  • 24. ㅇㅇ
    '24.8.12 10:26 AM (118.235.xxx.251)

    서울대 출신들 표절도 하잖아요.
    공부를 잘해서 서울대 간거지 뭐 도덕성이야 사람 나름이겠죠.

  • 25. ...
    '24.8.12 10:26 A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

    동감입니다. 비난이 좀 과하네요. 미혼 성인들인데 알아서들 하겠죠. 처참한 수준의 여자를 만나도 방시혁 팔자고요. 대통령 부인 수준도 이런 세상에서 새삼스럽네요.

  • 26. 12
    '24.8.12 10:26 A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아무 문제 없는 개인 사생활에 성직자의 가준을 가져다 재단하는 사람들 어이없어요. 머리 속이 어떤가 보고 싶을 정도로.
    본인 말대로 관광 안내를 해 주든 개인적으로 만나든 뭐가 문제인 거에요? 정말로. 아우...
    ㅁㅊ 어쩌고 하는 댓글들은 사실로 확정된 건가요? 개인 상상으로 사람에게 죄를 만들어 덮어 씌우네요.

  • 27. ..
    '24.8.12 10:26 AM (223.39.xxx.96)

    음식점 하는 사업가는 이래도 되고, 엔터사업하면 안되고 하는 규정도 누가 정하나요?
    청소년 주머니 털었다긴 보다 털린 잘못된 경제관념이 문제아닌가요?
    백화점에 물건이 넘쳐 과소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의 자제력에 문제가 있는거지, 공급해서 파는 백화점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 28. 333
    '24.8.12 10:27 AM (175.223.xxx.234)

    아무 문제 없는 개인 사생활에 성직자의 가준을 가져다 재단하는 사람들 어이없어요. 머리 속이 어떤가 보고 싶을 정도로.
    본인 말대로 관광 안내를 해 주든 개인적으로 만나든 뭐가 문제인 거에요? 정말로. 아우...
    ㅁㅊ 어쩌고 하는 댓글들은 사실로 확정된 건가요? 개인 상상으로 사람에게 죄를 만들어 덮어 씌우네요.

  • 29. ……
    '24.8.12 10:28 AM (118.235.xxx.164)

    그렇죠 뭐가 문제겠어요
    그저 개ㅇ씨 ..수준인증이죠 뭐

  • 30. ㅡㅡ
    '24.8.12 10:29 AM (114.203.xxx.133)

    서울대 나온 검사들 노는 꼬라지 보세요
    오죽하면 검사가 탄핵 대상이겠어요

    학력은 인성과 무관.

  • 31. 원글님
    '24.8.12 10:29 AM (118.235.xxx.25)

    편 못들어주겠는데요? 상대 어린 여자 영상서 하는ㅈ 보니까요

  • 32. ㅇㅇ
    '24.8.12 10:30 AM (211.196.xxx.99)

    방시혁이야 지인생 지가 알아서 하면 되겠지만 이미지로 먹고사는 그바닥에서 방이 만든 그룹들의 상품성에는 타격이 안 갈 수가 없겠네요.

  • 33.
    '24.8.12 10:30 A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청소년 아이돌팬애들이 방시혁 눈에 들려고 너도나도 벗방하면 어떻겠어요? 아이돌 되려면 저런 마인드 기본장착해야되겠네요

  • 34. ㅎㅎ
    '24.8.12 10:30 AM (58.228.xxx.174) - 삭제된댓글

    지돈으로 지인생 맘대로 살겠다는데 그 사생활까지 우리가
    다 의심하고 도덕잣대 갖다댈 이유가 뭐가있어요 공직자도 아니고
    이건희는 성매매 장면도 찍혀서 폭로당해도 멀쩡히 살다갔고
    처발하나 안받았는데 횡단보도 나란히 걷는거 찍힌걸로
    대표를 하면 되네 안되네 말도안되는 소리들을 해요
    저인간 싫으면 그 소속 연예인 소비안하명 될일이예요
    그리고 거의 업소녀라니요 ㅋㅋ 아줌마들아 고소당하기 전에
    적당히들 해요

  • 35. 원글님 2
    '24.8.12 10:31 AM (219.164.xxx.20)

    개인자유라고 하시니 원글님도 그 직업 한번 해보심이 어떨지?
    뭍남자들 시뻘건 눈으로 관심주고 돈도 많이 번다고 하던데

  • 36. ..
    '24.8.12 10:31 AM (175.212.xxx.96)

    윗님 말씀이 옳소

  • 37. ???
    '24.8.12 10:32 AM (112.154.xxx.146)

    그냥 만난거면 문제가 없긴하겠죠? 근데 대부분 그냥 만났다고 보진않으니 문제가 있다로 보는거죠~~~

  • 38. ㅜㅜ
    '24.8.12 10:32 AM (125.181.xxx.149)

    남편 아들이 저런여자 만날걱정은넣어두셔요. ㅋㅋ
    얼마나 별풍쏴야 만나주는지 알고나 하는소린지.
    아이돌 키워돈버는 사람이 무슨 도덕성있어야한다고.운운
    ㅋㅋ 왜커 재밌어요 굴지의 기업남들이 누구만나는데 ㅋㅋ

  • 39. ..
    '24.8.12 10:32 AM (223.38.xxx.74)

    어린 아이돌 지망생들이 방시혁 눈에 들려고 너도나도 벗방하면 어떻겠어요? 애들 들어가고싶은 회사 수장 취향이 밝혀졌는데…정상적인 부모면 싫은게 당연함.

  • 40. ...
    '24.8.12 10:32 AM (14.32.xxx.64) - 삭제된댓글

    타인의 인생에 과몰입 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방시혁이 누굴 만나든 알아서 하겠지요.
    진정 방시혁 걱정을 해 주는건지
    아님 만나고 다니는 여자애 걱정을 해 주는건지..

  • 41. ㅡㅡ
    '24.8.12 10:33 AM (223.122.xxx.241)

    나름 한국 문화의 생산자 잖아요
    그러니 서울대 졸업축사도 하고
    돈만 버는거 아니고 사회적 존경도 받는거고요
    미국에서 몰래 창ㄴ들 끼고 다니는거 본인 사생활이고 본인자유는 맞지만 존경은 이제 개나 줘버려야죠
    이제 대기업 반열이라는데
    이재용이 과즙세연이랑 다녀봐요 비슷한 반응 나오겠죠 이재용도 싱글임

  • 42. 333
    '24.8.12 10:34 AM (175.223.xxx.234)

    일부 댓글들 보니 민씨 지지하는 꼴통 페미들이네요. 방씨를 ㄱ저씨라고 표현하면 민씨는 ㄱ줌마겠네??
    아휴....

  • 43. ㅇㅇ
    '24.8.12 10:34 AM (124.61.xxx.19)

    사생활이긴 하니 여자를 보는 시선이
    걸그룹까지 투영되니 그렇겠죠

    르세라핌 홀복 입혔다면서요

    영향력있는 엔터 대표니 왈가왈부하는거

  • 44. .....
    '24.8.12 10:34 AM (118.221.xxx.80)

    이재용은 자식이 있잖아요

  • 45. ㅇㅇ
    '24.8.12 10:34 AM (222.101.xxx.197)

    진짜 흥분해야 할때는 조용하고 이상한데서 흥분하는 82쿡.방시혁이 누굴 만나던지 뭔 관심이 이렇게 많을까요.

  • 46. 말의중요성
    '24.8.12 10:35 AM (39.7.xxx.125)

    그니까요
    남의 연애에 이러쿵 저러쿵
    시어매질 쩔어요
    유부남도 아니고 뭐가 문제지? 싶어요
    방시혁 성과의 발톱의 때만큼도 못낸
    할마씨들이 때는 이때다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내용은 차치하고 말투로 다 까먹는 스타일

  • 47. ...
    '24.8.12 10:35 AM (121.65.xxx.29)

    회사 사장이 스폰을 하던 어린 여자를 만나던간에
    실력있고 돈 많은거 확실하니, 어떻게 해서라도 내 아이들 데뷔시키려고 줄서서 대기합니다.
    윗 분은 엔터쪽 하나도 모르시네요.
    이 쪽은 성직자 대기줄 아니에요~

  • 48. 애써
    '24.8.12 10:37 AM (118.235.xxx.151)

    찾아본건 아닌데 유튜브에 쇼츠로 떠서 봤거든요. 짧은 영상인데도
    토나오는줄 알았어요. 2,30대 여성팬덤으로 돈벌었을건데 20대 벗방비제이 슈퍼챗이나 쏘고 있었을거라 생각하니 짜치지요

  • 49. ...
    '24.8.12 10:38 AM (121.65.xxx.29)

    르세라핌 홀복 운운 하는 것도 웃겨요.
    걔들 축제 다니고 하다 보면 더한 의상도 입어요.
    그게 홀복인지 무대의상인지는 걍 말장난이구요.
    대중들 앞에 서려고 나온 애들인데 홀복 운운은 너무 넌센스 아닌가요?
    그렇다고 발가벗고 나와라 이건 아니고요, 그 사고방식이 너무 구시대적인거죠. 기성세대적이고요.
    르세라핌 애들은 신경도 안쓸듯?

  • 50. ..
    '24.8.12 10:38 AM (183.100.xxx.139)

    과하게 욕하는 사람들도 딱히 이해 안가는데. 이렇게 새 글까지 써가며 굳이 옹호하는 게 훨씬 더 이해가 안가요.
    뭘 또 문제가 없나요.. 당사자도 지금 변명하는 게.. 문제 있는 거 아니까 당당하지 못한거죠 ㅋ

  • 51. ㅇㅇ
    '24.8.12 10:39 AM (223.38.xxx.251)

    위에 아이돌지망생 부모인가봐요
    열심히 대기시키고 줄세우세요~~~

  • 52. 그의
    '24.8.12 10:43 AM (124.57.xxx.213)

    행동이 공론화되는 위치에 있으니까요

  • 53. ㄱㄴㄷ
    '24.8.12 10:43 AM (125.189.xxx.41)

    이랬거나 저랬거나
    성을 돈으로 산다는 느낌적느낌은 있죠..
    그래서 홀딱깸..
    사귀는거야 누가 뭐래나요...

  • 54. ..
    '24.8.12 10:47 AM (223.39.xxx.96)

    53살 재산4조쯤 되는 노총각이 자기 취향껏 이사람 저사람 만나볼수 있다고 생각해요. 주변이 다 젊고 날씬한 예쁜여자들일텐데, 비슷한수준의 40,50대 여자를 만나겠어요? 범법도 아니고, 권력을 이용한 강제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유부남신분이라 도덕적규범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데 왜 화가 잔뜩들 나셨을까...

  • 55. ..
    '24.8.12 10:53 AM (223.39.xxx.96)

    르세라핌 홀복어쩌구 하시는데, 다들 과거에서 오신분들인가요?
    무려 10년전 걸그룹도 이러했습니다
    https://youtu.be/psXpwLgBDW8?feature=shared

  • 56. ..
    '24.8.12 10:56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천박한 안목이야 실망스럽지만..
    개취인걸 어쩌겠어요.
    싱글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57. 많이옹호하세오
    '24.8.12 10:59 A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세상 사람다양하니
    별풍선 쏘아대는 사람도많으니 그렇게 돈버는거 아니겠어요?
    대신 개념돌 이런 말은 이제는 쓰지마시고
    내가 팬이라면 그런 소속사와는 재계약못하게 할텐데…
    방을 좋아하는건지 ..노이해

  • 58. ...
    '24.8.12 12:15 PM (218.152.xxx.94)

    열애설이면 그럴 수 있죠

  • 59. ㅋㅋㅋ
    '24.8.12 12:28 PM (223.39.xxx.130)

    싱글남이면 성매매, 스폰서도 아무 문제없이 OK라는 건가?
    그렇다면 내 남편이 미혼시절 그랬어도, 내 아들이 그러고 다녀도 OK겠네요?

  • 60. ..
    '24.8.12 12:33 PM (223.39.xxx.96)

    내남편 미혼시절, 아들 물론 아니죠.
    하지만 53세 노총각 재벌 아들이 젊고 어린 여자 만나고다닌다면 그것도 지인생이지 싶을것같아요

  • 61. ㅎㅎ
    '24.8.12 1:05 PM (211.234.xxx.123)

    여캠 며느리 만나 같이 고부 벗방하고 별풍 받는 인생도 흥미롭겠네요.

  • 62. 어메이징82
    '24.8.12 2:19 PM (121.137.xxx.240)

    네요 ㅋㅋㅋㅋ 이걸 쉴드 친다고요? 여기말고 어떤 여초 커뮤도 이런반응은 없었어요.
    할매들이 젊은여자보다 더 개방적인건지 아님 덕질에 미쳐버린건지.. 진짜 놀랍네요

  • 63. ...
    '24.8.12 3:09 PM (73.189.xxx.69)

    네 불법이 아니니 경찰출동안하죠 다만 그의 민낮을 봤다할까 참 취향 그렇다라는생각 좀더나가면 비위가 상하다해야하나..

  • 64. ㅇㅇ
    '24.8.12 4:03 PM (223.38.xxx.122)

    이렇게 쉴드 심한곳은 82가 유일해요
    김호중팬클럽의 광기 이상인 곳.
    젊은애들 커뮤에서 방탄줌마들 싫다고 난리남

  • 65. ..
    '24.8.12 4:17 PM (223.39.xxx.96)

    김호중은 범법행위잖아요.

  • 66. ….
    '24.8.12 6:31 PM (211.234.xxx.231)

    몸 파는 행위인데요.
    그 방송 보면…
    나름 아이돌 영향력이 큰 사람인데,
    데이트건 같이 그냥 같이 식사…
    그 사람의 가치관인데,
    그럴 수도 있지만 개인의 자유이지만?
    청소년들에게도 영향이 큰 사람이라는게
    우려되는거지요 ㅠ

  • 67. 근데
    '24.8.12 8:02 PM (90.186.xxx.141)

    방시혁이 인터넷 창녀들과 걸린건데
    왜 민희진이 나와요?

    민희진이 룸 갔어요?
    민희진이 인터넷 창남 만났어요?


    이상한 사람들...뭐든 민희진 탓하는 사람들 뭐죠? ㅋㅋ

  • 68. 이미지가
    '24.8.13 11:23 AM (116.37.xxx.47)

    완전 폭락수준이네요. 싼티 수준도 아닌 ㅊ수준이라, 입에 담을수가 없네요.bts 를 만든 사람이니 욕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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