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바꿔야 하는데 키친핏을 사야할지 일반 냉장고를 사야할지 고민이네요
일반은 869 키친핏은 615
용량 차이가 너무 나죠?
가격은 또 키친핏이 더 비싸요
인테리어 생각하면 키친핏인데 용량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것 같고...
키친핏 쓰시는 분들 후회 안하세요?
냉장고 바꿔야 하는데 키친핏을 사야할지 일반 냉장고를 사야할지 고민이네요
일반은 869 키친핏은 615
용량 차이가 너무 나죠?
가격은 또 키친핏이 더 비싸요
인테리어 생각하면 키친핏인데 용량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것 같고...
키친핏 쓰시는 분들 후회 안하세요?
저는 오래된 음식 싫어해어 용량 작은게 좋고요. 믈이 가벼워서 좋아요.
3년전 비스코프 키친핏 엄청 싸게사서 잘쓰고있어요. 전 한짝짜리 두개붙여서 써요. 용량작아서 쟁여놓지않고 정리 잘되고 이쁘고 만족스러운데 냉동실이 좀 작은거와 냉동실 선반이 좀 약한게 단점이네요.
큰거사니 안쪽 깊은곳은 잘 보이지도 않고 관리가 잘 안돼서 다음엔 키친핏 사려구요
당연히 냉장고 쓰는 습관에 따라 다르겠죠?
저는 줘도 못 쓸거 같은데
아이도 있는 제 딸네 보면
키친핏을 써도 냉장고 안이 헐렁해요.
밑반찬 안먹고 이틀에 한 번씩 새벽배송으로.장 보고
대형마트는 생필품 살때나 가요.
고기는 그때그때 집 앞 고기집에서 사고요
키친핏..
지금꺼는 깊어도 너무 깊어요 ㅠㅠ
전 툭 튀어나온 냉장고 너무 싫어서
무조건 키친핏이에요
냉장고장도 짜맞춰서 아주 만족해요
인테리어가 더 중요한 1인입니다
한짝짜리 두개 붙여서 써요
용량은 700 조금 넘고요
인테리어는 완전 만족이고 문 4개짜리 싫어하는지라 딱이예요
깊지 않아서 활용도 높고 냉동은 2/3이 서랍이라 쓰기 좋고요
좋아요 작은데 더 비싼거 빼고는요ㅋ
김냉도 키친핏으로 해서 나란히 놓으니 예뻐서 맘에 쏙 듭니다
지금 냉장,냉동,김치냉장 세 개 쓰고 있구요
일단 예쁘기도 하지만
냉장고 정리가 잘돼요.
예전 냉장고는 깊어서 많이 들어가기도 했지만
점점 많이 넣어지고 찾기 어렵고
냉장고 청소하려면 의자밟고 올라가야 되고
냉장고 안도 깨끗
인테리어도 만족
냉장고 따로 하나 더 있어서 그나마 괜찮지만 용량 적어서 자리 너무 부족...많이 불편합니다.
쟁이는 스타일이 아니라 만족합니다.
저 위 댓글 비스코프 진짜 ㅋㅋㅋ 비스포크요!!!
저도 이번에 키친핏 사려고요 예뻐서. ㅎㅎ
위에 만족하신다는 분들은
모두 오브제 컨버터블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일반 냉장고 양쪽인데 키친핏을 말씀하시나요?
큰냉장고싫어서 700리터 빌트인샀는데 많이 팔리는 사이즈가 아니라고 오히려 더 비쌌어요
강추
저장음식 많고 식재료 쟁이는 타입은 절대로 못써요. 속터져서. 신선재료 그때그때 장봐서 쓰는 사람이면 가능하구요.
식구수랑 집밥에 얼마나 진심인지,
평소 살림하는 스타일 생각해서
본인이 결정해야 할 일이예요
깊지 않아서 좋은데 많이 안들어가요
그래서 장많이 한꺼번에 안보고
눈에 잘 보이니 청소도 자주하고 비워서
더 깨끗하게 유지돼요
4식구 집밥 해먹는 집이면 작을거예요
김치냉장고가 있다면 키친핏 괜찮을 것 같은데 없으면 작긴 작아요.
요즘은 빌트인을 키친핏이라 하나봐요.
이번에 45평 신축으로 왔는데 빌트인 냉장고,김냉 같이 셋트로 했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불편해요.
식재료 쟁이는 스타일은 아닌데 전에 썼던거 생각하니 답답해요.
그냥 이번 사이즈에 맞춰서 장도 적게보고 이제 애들이 커서 나가는중이라 살림을 줄이려 합니다.
냉동실이 많이 작아 불편해요
그래도 인테리어가 중요한 사람이라
만족도가 높습니다
빌트인하고 키친핏하고 달라요.
폭은 같은데 빌트인은 옆으로 더 넓어서 일반 냉장고 자리에는 안 들어가고 싱크대 공사 꼭 해야하고요.
키친 핏은 일반 냉장고 자리에도 들어가서 싱크대 공사 안 해도 돼요. 그 대신 용량이 더 작죠.
빌트인은 2도어. 키친핏은 4도어.
키친핏은 김냉까지 꼭 같이 사야 좀 쓸만해요.
키친핏 쓰는데 만족해요.
냉장고가 튀어나오지 않아서 예쁜것도 있지만 깊숙하지 않은것이 여러가지로 좋아요.
신축 입주하면서 키친핏 샀는데 후회합니다
야채 칸이 작아요
밥 잘해드시면 제고해 보세요
2월 입주때 키친핏 샀어요. 냉툭튀 싫어서.
쟁이는거 싫어하고 한눈에 들어와야 좋아서 만족해요.
저는 4인 가족에 김냉도 없어요. 여름엔 수박때문에 좀 뻑뻑한 느낌인데
그래도 너무 크고 깊은 냉장고 안좋아해요
전 집밥 잘해먹고 외식 잘 안해요. 반찬수 많은 집은 아니고요.
밑반찬 잘 안먹고요.
튀어나오는거 싫어서 쓰고있어요.
김냉따로있고요.
냉장고는 클수록 버려지는 식재료도 늘어나는거같아요
늘릴마음없어요
저 위에도 썼는데 식재료 쟁이는 스타일이라면 절대 비추입니다. 저는 키친핏 1도어짜리 3개 넣고, 스탠드형 김냉 따로 있어요. 이사오기전 일반냉장고를 버릴까하다, 보조주방에 자리가 넉넉해서 그냥 가져왔는데, 이거 없었음 큰일났겠다 싶을때가 많아요.
반찬통 몇개 넣으면 넣을자리 없어요ㅠ 수박하나도 맘편히 못삽니다.
20년 전에 산 700리터 지펠
지금도 잘 쓰고 있는데요.
당시 큰 냉장고는 음식물 쟁여놓게 될거 같아
일부러 이걸로 샀고든요.
지금도 잘 했다 생각해요.
크면 아무래도 쟁여놓고 버리게 되구요.
담엔 키친핏이나 빌트인으로 살 거예요.
고장이 인나서 좀 더 쓰고요.
대용량 위주가 아닌 이유가 있는거죠
대식구나 집에서 식재료 쌓아놓고 먹는 집들이 아닌 집들에 비하면 훨씬 적어졌으니까요
일인가구도 폭증하고 가족이 있어도 집에서 밥해먹는 일이 많이 줄었죠
수박만 해도 한통 사기 부담스럽고 썰어놓은거 사먹는 집들도 많죠
각 가정 스타일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찾는게 좋겠죠
옆에 김냉이라 세트로 놓고 써요. 냉장고만으로는 부족
키친핏 김냉,냉장고 두개 붙여놓고 사용한지
2년되었어요.
구입가는 프리미엄라인이라 유행하던 비스포크보다 2배는 더 비쌌고요.
예뻐서 샀는데. 저는 속이 깊지않다는것만 인지했는데 써보니 칸도 안높아요.
락앤락 유리병에 이것저것 담아 넣어둘때많은데 유리병 안들어가는 것들도 많아서 스트레스예요. 일반 유리병도 문짝에나 넣지 안들어가요..서브냉장고로 예전쓰던 속깊은 냉장고를 베란다에 두고있는데 이거없었으면
큰일났을뻔.
비스포크 키친핏 냉장고,냉동고 붙여 쓰는데 좋아요.
냉장고, 냉동고에 자리 많아서 젤 만족
깊이가 얕아서 좋아요.
그냥 냉장고 키친핏은 안좋아해요.
가로 60센티짜리 각각 냉장고 냉동고만 좋아요.
생각보다 진짜 작아요. 감안하고 사세요.
900cc정도 한뼘 되는 반찬통 일렬로 넣으면 딱 두개 들어가는 깊이에요. 채소칸도 900리터의 2/3크기가 아니고 딱 반정도 용량입니다. 600리터면 2/3이어야 하는데 1/2느낌이에요. 저는 냉동고 추가로 샀어요. ㅠㅠ 집밥 먹는 성인이 4명이라 제가 좀 편하자니 냉동실 늘리는 수 밖에요.
냉장,냉동,김냉 이렇게 들여놓고 쓰는데 만족하거든요.
근데... 용량이 작아서 정리 잘 해야 해요 ^^ 의외의 장점?
김냉 윗 칸을 반찬존으로 만들어서 쓰고 냉장고는 냄새 안나는 것들 넣어놨어요.
아 그리고 저희는 뚜껑식 냉동고가 베란다에 따로 있어요. 그거 없었으면 못 버틸 뻔.
비스포크 키친핏 냉동 냉장 김냉 원도어 세개 나란히 붙여 쓰고 있어요..각각 350리터 정도 되는듯 한데 전혀 부족하지않아요..키친핏 4도어 (하나에 냉동 냉장 포함)는 열어 보고 냉동실 너무 작고 하단에 위치해서 고민없이 포기.
냉동 냉장 합해서 700리터 넘고 옆에 김냉에도 냉장고 처럼 자주 안꺼내는 식품들 보관하니 냉장쪽은 여유 있어요.
겨울에 김장은 안하고 2통 정도만 얻어다 먹으니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평소에도 김냉엔 김치 한두통 있고 잡곡등 보관 해요..냉동은 서랍칸이 4개라 분류해서 보관하기 좋구요.
성인 3인 가족이고 대형마트가서 대량으로 식품구입은 거의 없어요..과일 박스로 사서 먹는집은 보관 하기엔 냉장쪽은 많이 부족 할수도 있어요
삼성은 사지마세요
욕나오는 저질제품
중국 오이엠 제품 제대로 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