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뜨거운데
새벽같이 일어나서 벌써 출근했네요
전화해보니 6시전에 나갔대요
날 뜨거운데
새벽같이 일어나서 벌써 출근했네요
전화해보니 6시전에 나갔대요
저도 얼마전 남편 출근코스로
지하철 탔는데 멀미해서 힘들었어요
아침 시간엔 서서 갔을텐데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살차이밖에 안나는데 가장의 무게란..
아침식사는 바나나. ㅠ
가끔 제가 남편 동골 뺀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
출퇴근 지긋지긋했는데 남편은 아직도 그걸 하고 있다니 ㅠㅠ
열흘휴가 끝내고 오늘 출근하는 남편 가기 싫다해서 이번주 쉬는날 또 있다고 했어요. 휴… 출근해줘서 감사합니다!!
돈 벌어다 다 주는게 너무 고마워요. 아껴줘야겠어요.
저도 얼마전 한달동안 아침 출근시간 다닐일이 있었는데
지하철 타보고 정말 다들 부지런히 사는구나
싶더라구요
저도 얼마전 한달동안 아침 출근시간 다닐일이 있었는데
지하철 타보고 왜 지옥철이라 하는지
그리고
정말 다들 부지런히 열심히 사는구나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