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튀긴음식을 그 있죠 스티로폴?
그 용기에 담아줄수가 있죠.
살펴보니 역시나 튀김만두 뜨거운 열기에 스티로폴용기가 녹아 뭉그러져 있네요.
그걸 애들과 남편이 다 먹었더라고요.
아니 먹는사람도 참.. 내가 평소에도 그렇게 말했건만.
중국집 만두는 항상 이 용기 쓰던데
먹는 음식 담는 용기에 이게 허가가 나면 안되는거 아닌지.. 못볼걸 봐서 속상해요.
아니 어떻게 튀긴음식을 그 있죠 스티로폴?
그 용기에 담아줄수가 있죠.
살펴보니 역시나 튀김만두 뜨거운 열기에 스티로폴용기가 녹아 뭉그러져 있네요.
그걸 애들과 남편이 다 먹었더라고요.
아니 먹는사람도 참.. 내가 평소에도 그렇게 말했건만.
중국집 만두는 항상 이 용기 쓰던데
먹는 음식 담는 용기에 이게 허가가 나면 안되는거 아닌지.. 못볼걸 봐서 속상해요.
스치로폼 용기에 키친 타월 깔고
갖다줘요ㅠ
솔직히 찝찝해요.
그거 무료 서비스죠?
저희는 안먹어서 보내지말라 해요.
뻔히.그렇게 올테니까요.
진짜 간만에 짬뽕시켰더니
뜨거워서 용기 찌그러지고 새지말라고 랩까지 두르고 뚜껑덮고ㅠㅠ
정말 싫은데 애들이 성화라 ㅠㅠ
저는 오늘 연희동 유명한 *화원 중식집에서 식사 끝 무렵
양파 밑에 숨어있던 머리카락 발견 공교롭죠
혹시나 할까싶어 계산하고 얘기 했더니 대수롭지않게 반응 하대요직원들 신경쓰게한다나 워라나ㅠ 칭찬하던데 맛 없더라고요 채소가 바싸다 한들 생채소 푸릇한거 한가닥 넣은거 민망하지도 않은지, 그 집 저는 불매
매번 거기에 오던걸요.
유리그릇에라도 담아 보내나요.
애초에 모든 배달음식들은 얇은 플라스틱 재질 같은 용기나 그런 스티로폴 같이 생긴 용기가 90%죠. 뜨거운 국물 음식들 어디에 오나요. 치킨, 피자, 김밥, 햄버거 정도는 몰라도 배달은 답 없습니다.
스티로폼에 호일이라도 깔아야지 그게 다 녹았다니.. 너무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