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할때 별말 없다가 이래서 힘들었다 저래서 힘들었다 나중에서야 (제기준에선) 뒷말을 해요.
전 나름 배려하면서 일한다고 하고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럼 그당시에 힘들다 줄이자 이야기를 하면 조정하고 배려할텐데 자기기준으로 배려하고 도와준다고 한건지 모르겟지만 나중에 와서 재는 저래...이러면서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힘들다고 하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걸 어떻게 조율할 수 있을까요
같이 일할때 별말 없다가 이래서 힘들었다 저래서 힘들었다 나중에서야 (제기준에선) 뒷말을 해요.
전 나름 배려하면서 일한다고 하고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럼 그당시에 힘들다 줄이자 이야기를 하면 조정하고 배려할텐데 자기기준으로 배려하고 도와준다고 한건지 모르겟지만 나중에 와서 재는 저래...이러면서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힘들다고 하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걸 어떻게 조율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뒷말이네요..저는 앞담과 하극상이 더 힘들더라구요 뒷말은 앞에서 말 못하니 하는 것이기라도 하죠
겉으로 어떻게 표현했는지 잘 드러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익명으로 하소연을 할 정도면 원글님은 동료를 배려하는 분 맞으세요
배려해야지 잘 해 줘야지 욕심을 버리고 기본만 하세요
갑질하고 막 대하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은 맞출 수 없는 사람이라 치세요
피해자코스프레 뒷담화가 버릇일 수 있으니 정 심하다 싶으면 가끔 짜증도 내시고요
뒷담화가 버릇이면 그 동료는 원글님과 친할 생각도 없는 거 같은데 똑같이 기계적으로만 대하시고 더 상처 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