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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의 사랑꾼 김승현 장작가 왜저래요

.. 조회수 : 11,879
작성일 : 2024-08-12 00:13:31

수빈이 김승현 금쪽상담소 나와서

나는 태어나지 말아야할

가족에 끼지 못한 존재라는 말함

그말했다고 장작가.

Sns에

 

그동안 했던 노력들은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다 자라지도 않은 뱃속의 아이는 질투의 대상으로. 남의 집 가정사 속속들이 알지 못하면서 남편은 비정한 아빠로 나는 매정한 계모로. 평생 희생해 키운 할머니는 손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쓴 여자로. 과연 그럴까?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누구의 삶이든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워"라며 이어 "일부 분들. 사실과 다르게 단정 지어버리는 짓은 이제 그만들 하시죠.

이런글 올림

 

 그후 5개월 또 가족예능

유툽도 하면서 거기서 풀지

그간 안만났음

 

방송에 부녀 밥먹음 김승현네 집밖에 김승현이

일본여행가서 사온 선물 딸줘서 받고 비오는데 역까지 안바래다주고

딸 김포까지 걸어서 지하철역가고 집에감

장작가 김승연이 선물가지러오니 내가 내려가야되?안내려감. 보통은 와서 차한잔마시고가라

비오는데 역까지 바래다 줘라 이런말 하잖아여

 

김승연 오자마자 부인이일방적 화냄

악플을보고 한귀로 흘려라 그랬다고

내편이 아니라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편만하라고

김승현은 이일은 중립일수 밖에 없다

직업특성상 악플은 늘있있는다 그러기땜에 흘려들어야된다고 밥한끼 먹으면 풀일일있는데 초대해서 밥을먹자

 

장작가 또 내편이 안되어준다 가족들이 아무도 내편을 안들어줬다 결혼을 후회 또 내편 타령징징

정신이 피로해요 그간 밥한끼 안먹은게 미스테리

가족일 가족예능 그리하며 거기서 풀지

방송을 통해 꼭 일반인딸을 출연시켜야하는지

 

 

 

https://www.edaily.co.kr/News/Read?mediaCodeNo=258&newsId=01308726638854480 ..

 

https://biz.chosun.com/entertainment/enter_general/2024/08/01/GSMBZMHVGA24ED43...

 

 

 

 

 

IP : 223.39.xxx.15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2 12:20 AM (1.234.xxx.220)

    고만은 님도 마찬가지
    그프로 보는 거기서 풀지 뭐 여기까지 끌고와요?
    역지사지 좀 해요.

  • 2. ..
    '24.8.12 12:27 AM (1.232.xxx.202)

    전 다 큰 딸이 더 이상해 보여요. 지 아빠랑 풀어야지 왜 새엄마한테 뭐라 하는지... 다 커서 같이 살지도 않는 아이랑 얼마나 잘 지내야 하나요? 자주 만나면 이래저래 꼬투리만 잡히지 뭐가 좋다고요. 자기도 언니라고 부르면서 엄마같은 무언가를 기대하면 안 되죠. 젊다면 젊은 초혼 임산부가 겪지 않아도 될 일 겪는 건데 전 불쌍하다 느꼈어요.

  • 3.
    '24.8.12 12:49 AM (211.62.xxx.240)

    이상하게 광고느낌이 드는건 제가 오바한거죠?
    뭘 이리 상세하게 다 기억허고 내용을 적는건지 이상하네요

  • 4. .
    '24.8.12 12:51 AM (125.185.xxx.26)

    애초에 금쪽도 김승현방송이용
    수빈이는 낀존재라는 말도맞죠
    부모가되서 챙겨주는것도 아니
    가족일을 Sns로 장작가 난리침
    작가들 여기많이한다더니
    의심스러움 어째든 딸소재로
    부부쌍으로 방송나오지말길

  • 5. ㅁㅁㅁ
    '24.8.12 1:07 AM (1.243.xxx.162)

    돈 때문에 나오는걸까요? 욕 먹을거 알면서 계속 나온다는건??
    방송봣는데 선물도 성인 딸이 좋아할거 같지도 않은거
    사와서는 그거 주고 딸 걸어가게 하고 ㅜㅜ
    미리 챙겨오던가 담에 주던가
    집에 올라오라고 해서 커피 한잔 주고 보내지 ㅜㅜ
    어 저쪽으로 가면지하철역이야 그게 뭐에요
    비오는데 수빈이가 안됐더라고요

  • 6.
    '24.8.12 1:24 AM (39.7.xxx.225)

    애 안 키우는 싱글 대디가 총각이랑 같은 줄 알고 결혼하는 건 지능문제예요.

  • 7. 재미없어
    '24.8.12 1:33 AM (49.164.xxx.115)

    이 글도
    김승현네 가족도.
    그 작가라는 여자는 더 그럼. 보면 더움.

  • 8. 놀람
    '24.8.12 3:32 A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딸을 집까지 데려다줘야지 아님 지하철역까지라도 데려다 줘야지. 세상에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라고ㅜ
    전 그딸이 항상 너무 불쌍하네요 태어나지 말아야하는 존재인듯 느끼며 살아왔을텐데
    그래도 어른들이 좀 품어줘야지 그런게 전혀 없는듯하네요. 그딸 욕하는사람은 싸패인지 참

    그냥 아버지부부랑 꼭 필요할때 말고는 왕래 안하고 사는게 서로 좋을듯.

  • 9. 항상
    '24.8.12 5:34 AM (61.254.xxx.115)

    수빈이가 제일 안됐어요 자기는 어려서부터 태어나선 안될 아이처럼 얘기듣고 자랐는데, 아빠는 지금 동생 낳는다고 저러고 다니니 얼마나 서운하고 질투가 나겠어요 사람으로서 당연한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제일 문제는 아빠죠 아빠가 아빠노릇 안하고 할머니한테만 양육을 맡긴데다가, 자기는 어쩌다 손님저럼 가서 데면데면하다 오고 가면 잘해주는게 아니라 엄하게 야단쳤다면서요 애입장에선 사랑도주고 야단도 치면 괜찮은데, 사랑은 못느끼는데 어쩌다 만나서 야단치면 어이없죠 자기가 뭐라고.자기는 고딩때 사고쳐놓고 애한테 훈계하면 것도 우습지않아요? 수빈이는 아빠 잘되라고 살림남 출연도 결심한건데 아빠 안닮았다 작고 뚱뚱하다 악플도 많이 받았어요 지금은 성괴라고 악플 받고요 결혼해도 한두달에 한번은 친정도 가잖아요 수빈이는 기혼도 아니고 미혼딸인데 직장이랑 아빠집이랑도 가깝다면서요 한달에 한번은 그냥 찌개 하나만 놓더라도 밥먹자고 불러서 좀 가까이지내면 좋겠어요 장작가도 애있는 남자랑 결혼할때는 큰딸도 품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수빈이에게 상처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속깊은 애인데요

  • 10. ..
    '24.8.12 5:40 AM (61.254.xxx.115)

    김승현이 항상 어리버리 처신 못하는데다가,장작가는 보통내기가 아님.수빈이는 아빠사랑 아빠관심 못받고 자랐으니 항상 서운한 감정도 있고 서먹하고 그렇죠 그러니 새엄마가 못챙기면 아빠라도 밥먹자 불러서 딸을 챙겨야한다고 봐요 새엄마탓하는건 아니고 첫단추부터 지금까지 김승현은 자기엄마한테 애를 맡겨놓고 애 귀중한줄 모르고 자기가 아빠노릇 안해서 생기는 문제에요

  • 11. 그집식구들
    '24.8.12 7:09 A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제발 티비에서 좀 안보고 싶은데 또나오나 보네요.
    심심하면 욕해달라고 작가들이 섭외하나봐요.ㅋㅋ아무도 안좋아하는거 모르는겐지.모른척을 하는건지ㅜ
    김승현이 애를 키워보지도 않고 지부모에게 맡아 키우게 했는데
    조부모도 이상하고 전 정말 저집 기족들 다 이상하고 싫어요.
    인기도 없고 다른일 해서 먹고 살지 방송에 다나와 돈벌려고 유툽까지 하나요?
    저집에선 김승현 딸이 제일 불쌍하고
    나머지 사람들 다 이상하고 그래서 티비 나와도 82에서나 읽지
    안본지 오랜데
    지가 생각이 있었음 결혼은 딸 시집 다 보내고 나중에 친구 같은 여자 만났겠지 나이차이가 대체 얼마에요ㅜㅜ 이복동생을 ...솔직히.

  • 12. 이러다
    '24.8.12 8:08 AM (114.200.xxx.141)

    애낳고 슈돌에도 나오겠네요
    가족사를 방송화하는 희한한 가족

  • 13. ..
    '24.8.12 8:32 AM (61.254.xxx.115)

    김승현이 가작사 말고는 뜨질 못해서 저렇죠 이제와서 모델을하겠음 배우로서 입지도 없고 가족이랑만 나올때 화제가 되니..근데 수빈이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수 있고 할말한건데 장작가가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는건 수빈이 입장 이해도 못하고 자기만 서운했던거 같아요 그냥 다 축복해줄줄 알았나봐요 부모사랑과 관심 받지 못하고 자란 수빈이 입장은 배려를 안해주고 김승현은 자기가 애를 집으로 초대하든 해야지 니가 자꾸 언니한테 전화하라고 하고 휴

  • 14. ㅡㅡㅡㅡ
    '24.8.12 8:5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방송으로 먹고 사는거죠.

  • 15. 무능한
    '24.8.12 10:40 AM (59.7.xxx.217)

    싱글대디가 부모님한테 애 앙육 맞겨서 여태 키웠는데 아빠랑 더 나은 새로운 관계 형성은 어렵고 그저 아빠나 결혼했으니 가정 깨지말고 잘 살라고 마음 정리하는게 딸을 위해서도 나아요. 딸은 자신의 삶이 초롱초롱한데 뭐하러 저런 구렁텅이에 발을 담나요. 멀찍이 떨어져서 자기의 길을 열심히 살아야요. 그렇게 하도록 스스로 강하게 살기를..

  • 16. 김구라네
    '24.8.12 10:22 PM (174.195.xxx.44)

    랑 처신이 비교되네요. 물론 상황은 좀 다르지만
    동현이 동생에게 관심 사랑 뺏긴듯한 뉘앙스 일을 때 김구라가 엄청 동현이 챙기는데
    사실 그게 맞죠. 동현이는 아빠의 인정만 있으면 되거든요

    김승현도 딸이나 부인에게 인정만 해주면 끝나는데 그걸 . 처신을 잘못하는 거죠

  • 17. ㅇㅇ
    '24.8.12 10:52 P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무심히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죽어요

    안그래도 조산했다는데 이러고 싶으세요?

    -시험관 시술로 힘들게 나이 가짐
    -김승현 큰 따님은 그런 말 할 수 있으나
    부인 입장에서는 어렵게 가진 자기 아이가
    질투 매개로 언급되고
    무엇보다 인터넷에서 공격하니 당연히 스트레스 받죠

    -여기서 김승현 부인의 실수는 김씨 딸에게
    맨 먼저 통화가 아니라 긴 문자를 했다는 점,
    문자는 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직접 만나거나
    통화를 해야 함

    -한 템포 쉬어야 하는 것도 포인트
    근데 먼저 긴 문자를 했기에 이후 만나자고 해도
    오해가 생겨 김씨 따님이 안 만나줌


    - 김승현은 중립 지킨답시고 딸과 아내에게
    중간 입장에서 말하는데 그건 중간 역할이 아님
    이쪽에선 이쪽 편,
    저쪽에선 저쪽 편을 들면서 조율해야 함

    -아이있는 결혼은 어렵다는 걸 실감함
    아이에게도 배우자에게도

    -한국식으로 끈끈한 가족 아니라
    예의 지키는 관계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음

    -그 따님은 원래도 괜찮은데 왜 성형했는지 안타까움
    더구나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님친하고 나와서 깜놀
    남자야 나오고 싶어하겠지만 여자는 앞길이 구만리인데 왜?
    더구나 그 님친, 같이 씩씩대고 있던 느낌이라 놀랐음

    -요는 김씨 따님의 근원적 외로움은 그 부인 탓이 아니며
    부인 노력으로 어찌 해결될 수도 없음
    렛잇비

    다만 어색함 풀려면 부인이 더 어른인만큼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
    문자가 아니라 직접

    지난번에서 집앞 왔을 때
    묻지 말고 내려가봤으몀 어땠을까 함

    -따님과 부인도 상식적이고
    김승현도 노력 중이나
    항상 가족은 어려움

    나도 남일이니 이리 쓰는 것임

    응원함

  • 18. ㅇㅇ
    '24.8.12 10:55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무심히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죽어요

    안그래도 조산했다는데 이러고 싶으세요?

    -시험관 시술로 힘들게 나이 가짐
    -김승현 큰 따님은 그런 말 할 수 있으나
    부인 입장에서는 어렵게 가진 자기 아이가
    질투 매개로 언급되고
    무엇보다 인터넷에서 공격하니 당연히 스트레스 받죠

    -여기서 김승현 부인의 실수는 김씨 딸에게
    맨 먼저 통화가 아니라 긴 문자를 했다는 점,
    문자는 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직접 만나거나
    통화를 해야 함

    -한 템포 쉬어야 하는 것도 포인트
    근데 먼저 긴 문자를 했기에 이후 만나자고 해도
    오해가 생겨 김씨 따님이 안 만나줌


    - 김승현은 중립 지킨답시고 딸과 아내에게
    중간 입장에서 말하는데 그건 중간 역할이 아님
    이쪽에선 이쪽 편,
    저쪽에선 저쪽 편을 들면서 조율해야 함

    -아이있는 결혼은 어렵다는 걸 실감함
    아이에게도 배우자에게도

    -한국식으로 끈끈한 가족 아니라
    예의 지키는 관계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음

    -그 따님은 원래도 괜찮은데 왜 성형했는지 안타까움
    더구나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님친하고 나와서 깜놀
    남자야 나오고 싶어하겠지만 여자는 앞길이 구만리인데 왜?
    더구나 그 님친, 같이 씩씩대고 있던 느낌이라 놀랐음

    -요는 김씨 따님의 근원적 외로움은 그 부인 탓이 아니며
    부인 노력으로 어찌 해결될 수도 없음
    렛잇비

    다만 어색함 풀려면 부인이 더 어른인만큼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
    문자가 아니라 직접

    지난번에서 집앞 왔을 때
    묻지 말고 내려가봤으몀 어땠을까 함

    -따님과 부인도 상식적이고
    김승현도 노력 중이나 원래 딸과 서먹했기에 한계가 있음


    -항상 가족은 어려움
    나도 남일이니 이리 쓰는 것임

    그 가족을 응원함

  • 19. ㅇㅇ
    '24.8.12 10:56 P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무심히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죽어요

    김구라 사례와 비교를 왜 하나요
    다른데

    가정 상황도 다르고
    딸 아들도 딜라요



    김승현 부인 안그래도 조산했다는데 이러고 싶으세요?

    -시험관 시술로 힘들게 나이 가짐
    -김승현 큰 따님은 그런 말 할 수 있으나
    부인 입장에서는 어렵게 가진 자기 아이가
    질투 매개로 언급되고
    무엇보다 인터넷에서 공격하니 당연히 스트레스 받죠

    -여기서 김승현 부인의 실수는 김씨 딸에게
    맨 먼저 통화가 아니라 긴 문자를 했다는 점,
    문자는 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직접 만나거나
    통화를 해야 함

    -한 템포 쉬어야 하는 것도 포인트
    근데 먼저 긴 문자를 했기에 이후 만나자고 해도
    오해가 생겨 김씨 따님이 안 만나줌


    - 김승현은 중립 지킨답시고 딸과 아내에게
    중간 입장에서 말하는데 그건 중간 역할이 아님
    이쪽에선 이쪽 편,
    저쪽에선 저쪽 편을 들면서 조율해야 함

    -아이있는 결혼은 어렵다는 걸 실감함
    아이에게도 배우자에게도

    -한국식으로 끈끈한 가족 아니라
    예의 지키는 관계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음

    -그 따님은 원래도 괜찮은데 왜 성형했는지 안타까움
    더구나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님친하고 나와서 깜놀
    남자야 나오고 싶어하겠지만 여자는 앞길이 구만리인데 왜?
    더구나 그 님친, 같이 씩씩대고 있던 느낌이라 놀랐음

    -요는 김씨 따님의 근원적 외로움은 그 부인 탓이 아니며
    부인 노력으로 어찌 해결될 수도 없음
    렛잇비

    다만 어색함 풀려면 부인이 더 어른인만큼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
    문자가 아니라 직접

    지난번에서 집앞 왔을 때
    묻지 말고 내려가봤으몀 어땠을까 함

    -따님과 부인도 상식적이고
    김승현도 노력 중이나 원래 딸과 서먹했기에 한계가 있음


    -항상 가족은 어려움
    나도 남일이니 이리 쓰는 것임

    그 가족을 응원함

  • 20. ㅇㅇ
    '24.8.12 11:00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무심히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죽어요

    김구라 사례와 비교를 왜 하나요
    다른데

    가정 상황도 다르고
    딸 아들도 딜라요



    김승현 부인 안그래도 조산했다는데 이러고 싶으세요?

    -시험관 시술로 힘들게 아이 가짐

    -김승현 큰 따님은 그런 말 할 수 있으나
    부인 입장에서는 어렵게 가진 자기 아이가
    질투 매개로 언급되고
    그로 인해 인터넷에서 공격하니 당연히 스트레스 받죠

    -여기서 김승현 부인의 실수는 김씨 딸에게
    맨 먼저 통화가 아니라 긴 문자를 했다는 점,
    문자는 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직접 만나거나
    통화를 해야 함

    -한 템포 쉬어야 하는 것도 포인트
    근데 먼저 긴 문자를 했기에 이후 만나자고 해도
    오해가 생겨 김씨 따님이 안 만나줌


    -김승현은 중립 지킨답시고 딸과 아내에게
    중간 입장에서 말하는데 그건 중간 역할이 아님
    이쪽에선 이쪽 편,
    저쪽에선 저쪽 편을 들면서 조율해야 함

    -아이있는 결혼은 어렵다는 걸 실감함
    아이에게도 배우자에게도

    -한국식 끈끈한 가족 아니라
    예의 지키는 관계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음

    -다만 그 따님은 원래도 괜찮은데 왜 성형했는지 안타까움
    더구나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님친하고 나와서 깜놀
    남자야 나오고 싶어하겠지만 여자는 앞길이 구만리인데 왜?
    더구나 그 남친, 같이 씩씩대고 있던 느낌이라 놀랐음
    정신적으로 어린 느낌

    -요는 김씨 따님의 근원적 외로움은
    그 부인 탓이 아니며
    부인 노력으로 어찌 해결될 수도 없음
    렛잇비해야 함

    -그럼에도 어색함 풀려면 부인이 더 어른인만큼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
    문자가 아니라 직접

    지난번에서 집앞 왔을 때
    김에게 묻지 말고 내려가봤으몀 어땠을까 함

    -따님과 부인도 상식적이고
    김승현도 노력 중

    -김이 원래 딸과 서먹했기에 한계라면 한계

    -항상 가족은 어려움
    나도 남일이니 이리 쓰는 것임

    그 가족을 응원함

  • 21. ㅇㅇ
    '24.8.12 11:04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무심히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죽어요

    김구라 사례와 비교를 왜 하나요
    다른데

    가정 상황도 다르고
    딸 아들도 딜라요



    김승현 부인 안그래도 조산했다는데 이러고 싶으세요?

    -시험관 시술로 힘들게 아이 가짐

    -김승현 큰 따님은 그런 말 할 수 있으나
    부인 입장에서는 어렵게 가진 자기 아이가
    질투 매개로 언급되고
    그로 인해 인터넷에서 공격하니 당연히 스트레스 받죠

    -여기서 김승현 부인의 실수는 김씨 딸에게
    맨 먼저 통화가 아니라 긴 문자를 했다는 점,
    문자는 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직접 만나거나
    통화를 해야 함

    -한 템포 쉬어야 하는 것도 포인트
    근데 먼저 긴 문자를 했기에 이후 만나자고 해도
    오해가 생겨 김씨 따님이 안 만나줌


    -김승현은 중립 지킨답시고 딸과 아내에게
    중간 입장에서 말하는데 그건 중간 역할이 아님
    이쪽에선 이쪽 편,
    저쪽에선 저쪽 편을 들면서 조율해야 함

    -아이있는 결혼은 어렵다는 걸 실감함
    아이에게도 배우자에게도

    -한국식 끈끈한 가족 아니라
    예의 지키는 관계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음

    -다만 그 따님은 원래도 괜찮은데 왜 성형했는지 안타까움
    더구나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님친하고 나와서 깜놀
    남자야 나오고 싶어하겠지만 여자는 앞길이 구만리인데 왜?
    더구나 그 남친, 같이 씩씩대고 있던 느낌이라 놀랐음
    정신적으로 어린 느낌

    -요는 김씨 따님의 근원적 외로움은
    그 부인 탓이 아니며
    부인 노력으로 어찌 해결될 수도 없음
    렛잇비해야 함

    -그럼에도 어색함 풀려면 부인이 더 어른인만큼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
    문자가 아니라 직접

    지난번 큰 따님 집앞 왔을 때
    김에게 묻지 말고 내려가봤으면 어땠을까 함

    -큰 따님도 동생 태어났으니
    선물 들고 찾아가기

    -따님과 부인도 상식적이고
    김승현도 노력 중

    -김이 원래 딸과 서먹했기에 한계라면 한계

    -항상 가족은 어려움
    나도 남일이니 이리 쓰는 것임

    그 가족을 응원함

  • 22. ㅇㅇ
    '24.8.12 11:07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무심히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죽어요

    김구라 사례와 비교를 왜 하나요
    다른데

    가정 상황도 다르고
    딸 아들도 딜라요



    김승현 부인 안그래도 조산했다는데 이러고 싶으세요?

    -시험관 시술로 힘들게 아이 가짐

    -김승현 큰 따님은 그런 말 할 수 있으나
    부인 입장에서는 어렵게 가진 자기 아이가
    질투 매개로 언급되고
    그로 인해 인터넷에서 공격하니 당연히 스트레스 받죠

    -여기서 김승현 부인의 실수는 김씨 딸에게
    맨 먼저 통화가 아니라 긴 문자를 했다는 점,
    문자는 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직접 만나거나
    통화를 해야 함

    -한 템포 쉬어야 하는 것도 포인트
    근데 먼저 긴 문자를 했기에 이후 만나자고 해도
    오해가 생겨 김씨 따님이 안 만나줌


    -김승현은 중립 지킨답시고 딸과 아내에게
    중간 입장에서 말하는데 그건 중간 역할이 아님
    이쪽에선 이쪽 편,
    저쪽에선 저쪽 편을 들면서 조율해야 함

    -아이있는 결혼은 어렵다는 걸 실감함
    아이에게도 배우자에게도

    -한국식 끈끈한 가족 아니라
    예의 지키는 관계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음

    -다만 그 따님은 원래도 괜찮은데 왜 성형했는지 안타까움
    더구나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님친하고 나와서 깜놀
    남자야 나오고 싶어하겠지만 여자는 앞길이 구만리인데 왜?
    더구나 그 남친, 같이 씩씩대고 있던 느낌이라 놀랐음
    정신적으로 어린 느낌

    -요는 김씨 따님의 근원적 외로움은
    그 부인 탓이 아니며
    부인 노력으로 어찌 해결될 수도 없음
    렛잇비해야 함

    -그럼에도 어색함 풀려면 부인이 더 어른인만큼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
    문자가 아니라 직접

    지난번 큰 따님 집앞 왔을 때
    김에게 묻지 말고 내려가봤으면 어땠을까 함

    -큰 따님도 동생 태어났으니
    선물 들고 찾아가기

    -따님과 부인도 상식적이고
    김승현도 노력 중

    -김이 원래 딸과 서먹했기에 한계라면 한계

    -살얼음판 같겠지만 일단 직접 만나야 함

    -항상 가족은 어려움
    나도 남일이니 이리 쓰는 것임

    그 가족을 응원함

    다만 수빈씨, 그 남친은 좀 아닌 거 같아요…

  • 23.
    '24.8.12 11:07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저윗님
    정말 수빈이가 아주 속이 깊더라고요
    참 괜찮은 아이던데. 이제라도 사랑을 주어야하는 아인데 앞으로도 계속 상처만 받을듯 하네요

    그새엄마는 별 그렇게 품어줄 사람은 아닌듯보이네요 김승현이 참 야무지지 못하고 짜증남

  • 24.
    '24.8.12 11:09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사실 남편의 딸까지 품는 걸 강요하면 안 되죠

  • 25.
    '24.8.12 11:42 PM (175.223.xxx.88)

    ㅇㅇ

    '24.8.12 11:07 PM (118.235.xxx.82)

    무심히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죽어요

    김구라 사례와 비교를 왜 하나요
    다른데

    가정 상황도 다르고
    딸 아들도 딜라요



    이 사람 김승현 현부인이다에 한표

  • 26.
    '24.8.13 12:44 AM (115.138.xxx.13)

    장작가라는분
    뭘보고 김승현과 결혼까지 했는지..

  • 27. 175님 정답
    '24.8.13 1:14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24.8.12 11:07 PM (118.235.xxx.82)

    무심히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죽어요

    김구라 사례와 비교를 왜 하나요
    다른데

    가정 상황도 다르고
    딸 아들도 딜라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사람 김승현 현부인이다에 한표2222222
    현부인 맞는듯

  • 28. 118.235.xxx.9
    '24.8.13 3:25 A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118.235.xxx.9

    아이피가 비슷한데 현부인이세요? ㅋ

  • 29. 살인자네?
    '24.8.13 3:27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175.223.xxx.88
    175.223.xxx.88
    175.223.xxx.88

    118.235.xxx.9
    118.235.xxx.9
    118.235.xxx.9


    살인자들

  • 30. 살안자들
    '24.8.13 3:29 A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175.223.xxx.88
    175.223.xxx.88
    175.223.xxx.88

    이 사람 김승현 현부인이다에 한표


    118.235.xxx.9
    118.235.xxx.9
    118.235.xxx.9

    이 사람 김승현 현부인이다에 한표2222222
    현부인 맞는듯






    살인자들이 본색을 드러내네요

  • 31.
    '24.8.13 3:33 A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175.223.xxx.88
    175.223.xxx.88
    175.223.xxx.88

    이 사람 김승현 현부인이다에 한표


    118.235.xxx.9
    118.235.xxx.9
    118.235.xxx.9

    이 사람 김승현 현부인이다에 한표2222222
    현부인 맞는듯



    —-

    말로만 듣던 악플러구나~~

  • 32.
    '24.8.13 3:34 A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175.223.xxx.88
    175.223.xxx.88
    175.223.xxx.88

    이 사람 김승현 현부인이다에 한표


    118.235.xxx.9
    118.235.xxx.9
    118.235.xxx.9

    이 사람 김승현 현부인이다에 한표2222222
    현부인 맞는듯



    —-

    살인 악플러 맞는 듯

    부메랑이 무섭지도 않을까들?

  • 33. 아니
    '24.8.13 6:38 AM (61.254.xxx.115)

    남편의 딸도 가족이에요 수빈이도 새엄마 엄청 조심하고 배려해서 집에 안가잖아요 어른이 품어줘야지요 싫든좋은 가족이죠 그것도 각오 안하면서 싱글대디랑 결혼하진 않았을거고요 수빈이가 큰걸 바라는것도 아님.가끔 얼굴 보자는건데..

  • 34.
    '24.8.13 6:45 A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

    그럼 본인이 그렇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 35. 그나저나
    '24.8.13 8:28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김승현 부인이다가 악플이에요?

    아무도 악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본인 생각에 심한 악플인가봐요?
    살인 악플러까지 나오고요. 작가나 작가 가족같은데요.
    여기서 누가 둘이 중신이라도 섰어요?

  • 36. 그나저나
    '24.8.13 8:30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김승현 부인이다가 악플이에요?

    아무도 악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본인 생각에 심한 악플인가봐요?
    살인 악플러까지 나오고요. 작가나 작가 가족같은데요.
    여기서 누가 둘이 중신이라도 섰어요? 왜 여기서 화풀이 중이죠?

  • 37. 그나저나
    '24.8.13 8:32 AM (124.5.xxx.0)

    김승현 부인이다가 악플이에요?

    아무도 악플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본인 생각에 심한 악플인가봐요?
    살인 악플러까지 나오고요. 작가나 작가 가족같은데요.
    여기서 누가 둘이 중신이라도 섰어요? 왜 여기서 화풀이 중이죠?
    참 유난이다 유난이야.

  • 38.
    '24.8.13 10:11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근거없이 아이피 저격해 누군가로 몰아세우는 건 악플입니다

    “김승현 부인” 이 이 글에서 좋은 문맥인가요?

    그나저나 바로 윗 댓글이야말로 왜 그리 화가 많으세요? ㅎㅎ

    그냥 관련 프로 보지 말고 입꾹닫 하면 될 것을

    “중신”은 또 어느 시대 표현인지 ㅋㅋ

  • 39. 응?
    '24.8.13 10:12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근거없이 아이피 저격해 누군가로 몰아세우는 건 악플입니다

    “김승현 부인” 이 이 글에서 좋은 문맥인가요?

    그나저나 바로 윗 댓글이야말로 왜 그리 화가 많으세요? ㅎㅎ

    그냥 관련 프로 보지 말고 입꾹닫 하면 될 것을

    “중신”은 또 어느 시대 표현인지 ㅋㅋ

  • 40. 그나저나
    '24.8.13 10:29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중신 표준어예요. 사전 찾아보세요.
    그 프로 안 봐요. 저게 뭐 나쁜 문맥에서 나온 말이에요?
    본인이 뭐 그 작가 뭐 돼요? 왜 입을 닫으라는 둥
    그냥 방송에 나오지 마라 해요. 그런 가정에 전처 딸에 사이 엄청 좋은 거 아니면 욕먹기 딱 좋은 포지션 아니에요. 그거 모르고 결혼했어요?

  • 41. 그나저나
    '24.8.13 10:37 A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중신 표준어예요. 사전 찾아보세요.
    그 프로 안 봐요. 저게 뭐 나쁜 문맥에서 나온 말이에요?
    본인이 뭐 그 작가 뭐 돼요? 왜 입을 닫으라는 둥
    그냥 방송에 나오지 마라 해요. 그런 가정에 전처 딸에 사이 엄청 좋은 거 아니면 욕먹기 딱 좋은 포지션 아니에요. 계모잖아요. 그거 모르고 결혼했어요?

  • 42. 그나저나
    '24.8.13 10:40 AM (124.5.xxx.0)

    중신 표준어예요. 사전 찾아보세요. 중신이란 단어를 쓰던 중매라는 단어를 쓰던 알아들었음 됐죠
    그 프로 안 봐요. 저게 뭐 나쁜 문맥에서 나온 말이에요? 본인이 화나서 꼬아듣네요. 감정 위장의 초성은 왜 저리 많이 쓰나 에휴
    본인이 뭐 그 작가 뭐 돼요? 왜 입을 닫으라는 둥
    그냥 방송에 나오지 마라 해요. 그런 가정에 전처 딸에 사이 엄청 좋은 거 아니면 욕먹기 딱 좋은 포지션 아니에요. 계모잖아요. 그거 모르고 결혼시켰어요?

  • 43. 뭐래~
    '24.8.13 10:55 A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사전에 있는 말이 다 동시대성을 갖는 건 아닌데 말입니다 ㅎㅎ
    어중간하게 아는 척 하면 참 웃기죠 ㅋㅋ

    여편네를 비롯한 낮잡아 이르는 말,
    각종 비속어도 표준어예요

    사전에만 의존해 한국어하는 외국인은 아닌 듯 하고
    콩쥐팥쥐 시절 어르신인가 봐요? ㅋㅋ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보니
    “감정 위장” 일삼는 갑질녀인가? ㅋㅋㅋ

    결혼 시키긴 또 누가 시켜요?
    별 ㅋㅋㅋㅋ

    근거없이 제3자에게 그 작가, 계모 운운하는 “포지션”이야말로
    과연 누굴까? ^^

  • 44. 뭐래
    '24.8.13 11:01 AM (39.7.xxx.216) - 삭제된댓글

    엥? 여기 뭐래는 사람이 그 수빈이라는 애 뭐 친모나 그 지인들이라도 된단 말이에요? 뭐래? 그리고 계모 맞잖아요? 그럼 서모나 친모예요?

  • 45. 뭐래
    '24.8.13 11:03 AM (124.5.xxx.0)

    엥? 여기 뭐래는 사람이 그 수빈이라는 애 뭐 친모나 그 지인들이라도 된단 말이에요? 뭐래? 그리고 계모 맞잖아요? 그럼 뭐 서모나 친모예요? 안됐네요.

  • 46. 부메랑~
    '24.8.13 11:30 A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엥? 여기 뭐래는 사람이 그 수빈이라는 애 뭐 친모나 그 지인들이라도 된단 말이에요? 뭐래?
    —-
    엥? 여기 뭐래는 사람이 그 김승현 부인 본인이나 그 지인들이라도 된단 말이에요? 뭐래?

    ㅋㅋㅋㅋ

    똑같은 화법 쓰니 화르륵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계모? ㅋㅋㅋㅋ

    기계적 국어 능력도 능력이랍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7. ㅇㅇ
    '24.8.13 1:07 PM (58.143.xxx.27)

    익게에서 본인을 밝히는 투명한 대답

  • 48. ㅎㅎㅎ
    '24.8.13 3:19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아이피 앞자리까지 바꾸면서 끈질기네 ㅋㅋㅋ

    비겁하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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