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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있는데 자꾸 친구가 안무섭냐고

조회수 : 6,753
작성일 : 2024-08-11 19:44:54

괜찮다고 했는데 자꾸 왜 물어볼까요?

전화하고나면   묘한 기분나쁨이 있어요.

IP : 223.39.xxx.22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1 7:48 PM (118.235.xxx.123)

    그거 친구분도 혼자 살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서 자기 감정 이입되어 자꾸 물어보는 걸 거예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남들한테 관심 없어요
    그 정도로 자꾸 묻는 건 자기가 경제적 또는 그 외 다른 이유 등으로 혼자 살기 무서운데 원글님 사는 건 내심 좋아보여서 그런 걸 거예요

  • 2. 그냥
    '24.8.11 7:48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할말이 없어서 그렇지요
    대화소재부재

  • 3.
    '24.8.11 7:49 PM (223.39.xxx.229)

    자기는 결혼했어요
    가족과살고요

  • 4. ...
    '24.8.11 7:5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혼자 살아본 적 없어서 저래요.

    혼자 살아본 적 없는 사람들이 주로 물어보는 질문이 안 외로워? 와 안 무서워?인 듯ㅋㅋ 저도 몇 번이나 들어봤어요.

    그런데 글 보니 한사람이 계속 묻는 건 짜증나겠는데요ㅋㅋ 무서우라고 고사 지내나ㅎㅎ

  • 5. 쏘리
    '24.8.11 7:51 PM (1.240.xxx.179)

    원글 느낌대로임.
    타인을 함부로 평가하는 모지리

  • 6.
    '24.8.11 7:54 PM (223.39.xxx.229)

    시댁얘기하면서도 너는 모르겠지만 뭐라뭐라하는것도 은근 기분나빠요

  • 7. ...
    '24.8.11 7:5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럴 때는 해맑게 응 난 몰라 안 궁금해 하면 되더라고요ㅋㅋ

  • 8. 쏘리2
    '24.8.11 7:57 PM (1.240.xxx.179)

    결혼부심만 있는 그런 사람 버리세요. 친구는 개뿔

  • 9. .....
    '24.8.11 8:0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혼자가 얼마나 편한지 몰라서 그러는거죠 ㅋ 혼자살 상황도 되질 않으면서 결혼부심은 또 있나보네요..ㅋㅋ

  • 10.
    '24.8.11 8:05 PM (223.39.xxx.229)

    결혼부심이 있는거같아요.
    누가 걱정해달라했나 무서울까 걱정된다고 하네요

  • 11. 해맑음
    '24.8.11 8:06 PM (1.235.xxx.138)

    진심 무서울꺼 같아서 물어볼수도있을듯
    전 혼자사는건 상상을못할거같아요

  • 12. ..
    '24.8.11 8:06 PM (124.54.xxx.2)

    이상한 가스라이팅이예요. 회사에 미혼 여직원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집이 안팔려서 그냥 50평대 아파트에 혼자 살아요. 남의 일에 관심많은 개저씨가 어떻게 우연히 알게 되서 큰집에 혼자살 필요가 없다, 앞날을 대비해서 20평대로 옮겨가야 한다, 관리비 낭비 등 도움안되는 개소리 시전을 늘어놔요. 그게 그 개저씨가 강남에 좁은 평수 전세 살거든요. 꼴에 강남산다고.

  • 13. ..
    '24.8.11 8:11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혼자사는건 상상 못한다==> 이 소리가 더욱 이상하게 들리네요

  • 14. ㅇㅇ
    '24.8.11 8:12 PM (1.234.xxx.148)

    '무섭고 외롭고 쓸쓸해. 후회돼'
    이 대답이 나와야 우월감을 느낄텐데
    괜찮다고 해서 약이 바짝 오른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아니, 행복해" 팩폭해주고
    손절하세요.

  • 15. 인생무념
    '24.8.11 8:25 PM (211.215.xxx.235)

    내 감정을 갂아먹는 친구와는 거리를 두세요.

  • 16. 공격
    '24.8.11 8:32 PM (115.138.xxx.63) - 삭제된댓글

    응 안무서워
    너무편하고 자유로워

    이나이에 귀신이 무섭겠냐 경찰들 있는데 뭐가무섭냐

    혹시라도 도둑들면 나만지키면되는데
    아이랑 강아지있으면 그애들 지켜야해서 무서울것같어

    너는 시댁신경쓰는거 안힘들어?
    너는 밥하고 가족들챙기는거 반복되는가사일안힘들어?

    난 힘들어서 못할것같어

  • 17. 아무
    '24.8.11 8:40 PM (223.33.xxx.221)

    생각없이 실언하는 줄도 모르고 그러고 있을 수도. 제가 그랬거등요. 실례되는 말인 줄 모르고…

    지난번에도 묻더니 왜 또 물어봐? 이렇게 정확히 짚어주세요. 그래야 자기가 좀 뭔가 그런 행동을 했구나 하고 알죠.

  • 18. ㅇㅇㅇ
    '24.8.11 8:4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너는 내가 무서웠으면 좋겠어?
    하고 되물어주세요

  • 19. ....
    '24.8.11 8:49 PM (180.69.xxx.82)

    물어보세요
    넌 무서워서 결혼했니?
    넌 나중에 남편죽으면 혼자 어떻게 살래?
    결혼한 자식들한테 같이 살자 할거야?
    아니면 남편 따라 죽을거야??

  • 20. @@
    '24.8.11 8:51 PM (112.155.xxx.247)

    그 친구 왜 자꾸 물어본대요. 이상한 친구네요.
    제 주변은 다 부러워하던데

  • 21.
    '24.8.11 8:55 PM (223.39.xxx.229)

    아파트라서 안무섭다고해도 난 항상 너가 무서울거같다고하네요.
    거리를 둬야하나

  • 22. ㅈㄷ
    '24.8.11 8:55 PM (117.111.xxx.178)

    그런 소리 들으면서 왜 굳이 통화를 ..

  • 23. ㅡㅡㅡㅡ
    '24.8.11 9:0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안 무섭다고!
    난 니가 더 무섭다고!

    한번 확 질러 버리세요.

  • 24. ㅇㅇ
    '24.8.11 9:07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말귀 못 알아듣냐? 대답 5번했다 그만 물어봐라
    하세요

  • 25. 오는 연락만
    '24.8.11 9:10 PM (211.114.xxx.199)

    간간히 달갑지 않게 받고 서서히 관계를 정리하는게 좋을 듯 해요.

    독신자는 결혼한 친구가 이해심이 많고 뭐 하나라도 챙겨주려고 하는 마음이 아닌 인상 우정을 유지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제 친한 친구들은 죄다 독신이거나 싱글맘입니다.

  • 26. 햇살
    '24.8.11 9:11 PM (180.65.xxx.166)

    결혼부심 있고 자기우월을 확인하려는 묘한 꼬임이 있는 친구네요. 그만 보세요 저는 나이드니 곁에 있을 사람.. 멀리할 사람들이 걸러지더군요

  • 27.
    '24.8.11 9:21 PM (211.234.xxx.252)

    그것보다 너는 가족 귀찮아서 어떻게 같이사냐.
    -안귀찮은데?
    나도 안무서워

    이거 무한반복

  • 28. ....
    '24.8.11 9:34 PM (1.236.xxx.80)

    진심 무서울꺼 같아서 물어볼수도있을듯
    전 혼자사는건 상상을못할거같아요 2222222

    근데 무서워서 결혼했다가
    이하 생략

  • 29. ㅇㅇ
    '24.8.11 9:37 PM (180.230.xxx.96)

    질투 시기가 많은 친구인거 같아요
    넌 결혼하고 행복해? 물어보세요
    난 너가 정말 힘들어보여 등등 받아치세요
    넌 혼자는 무서워 아무것도 못하니 물어보시구요
    정말 너무 의존적으로 보이네요 ㅎ

  • 30. ㅎㅎ
    '24.8.11 9:44 PM (116.35.xxx.108)

    두 가지중 하나겠네요.
    자신이 가보지 못한 상황에 대한 투사일 수도 있겠고,
    본인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은근히 긁으면서 자존감 채우려는 시도일 수도 있겠고

    너는 내가 무서워하길 바라는 것 같아.
    하고 콕 짚어 말해주세요.
    친구가 생각이 있으면 곰곰히 자기 언행을 돌이켜볼 것이고
    그정도 지능이 안되면, 자신의 마음을 들키고도 아니라고 부정하고 님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거예요.
    전자라면 친구에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거고
    후자라면 손절하면 님에게 더 이로운 상황이 될거예요.

  • 31.
    '24.8.11 9:54 PM (223.39.xxx.229)

    이친구가 진정한 친구는 아닐거란 생각은 가끔했어요.
    어릴적에도 질투심이 심해 표현을 했던 아이였거든요.

  • 32. 알면서
    '24.8.11 10:16 PM (220.117.xxx.35)

    뭐하러 …
    그냥 쓰잘데없는 걱정 말고 네 애들이나 잘 돌봐
    난 내 시간 편히 자유롭게 즐겨 편하고 좋울 뿐이니까
    콱 확실히 말하고 끝내세요

  • 33. 한번 더
    '24.8.11 10:25 PM (175.117.xxx.137)

    그러면 "내가 무섭길 바라는 니 맘이 더 무섭다"해버리세요

  • 34. ㅇㅇ
    '24.8.11 10:26 PM (121.130.xxx.47)

    저도 그런 묘한 기분나쁨을 주는 친구가 있었는데 서서히 멀어지면서 손절했어요~관계가 변하지 않더라구요

  • 35.
    '24.8.12 4:24 AM (116.123.xxx.181)

    무섭다고 하면 니가 수호신이라도 보내줄꺼냐고 쏘아부치세요!

  • 36. ㅁㅁ
    '24.8.12 8:05 AM (1.226.xxx.236)

    그렇게 자꾸 묻는 니가 더 무서워! 하고 끊으시길

  • 37. 아마
    '24.8.12 11:38 AM (122.199.xxx.47) - 삭제된댓글

    무섭다 외롭다 힘들다 이말 들을때까지 계속 물어볼듯 그게 그 친구가 원하는 대답일테니

  • 38. ㅇㅇ
    '24.8.15 1:50 PM (118.235.xxx.15)

    내가 무섭길 바라는 니 맘이 더 무섭다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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