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갔다 하면서 보는 중인데 SBS는 배성재가 워낙 베테랑이고 해설자도 안정적, KBS는 전현무의 화제성이 압도적이지만 전현무가 긴장해서 해설자한테 "네네"를 좀 자주 하는 경향. 해설자는 조금 투박하네요. M사 이성재 아나운서도 믿고 볼만한데 해설자가 좀 달리는 듯요.
왔다갔다 하면서 보는 중인데 SBS는 배성재가 워낙 베테랑이고 해설자도 안정적, KBS는 전현무의 화제성이 압도적이지만 전현무가 긴장해서 해설자한테 "네네"를 좀 자주 하는 경향. 해설자는 조금 투박하네요. M사 이성재 아나운서도 믿고 볼만한데 해설자가 좀 달리는 듯요.
배성재가 잘하죠
믿고보는 sbs
전현무 볼랬더니 아는게 없음ㅋㅋ해설자한테 묻어 가는 느낌
배성재로 넘어왔어요.
배성재가 압승.
저도 올림픽중계는 믿고보는 스브스
배성재가 공부를 많이 한대요. 그런게 재밌다고.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배성재가 무대 규격도 알려주고.선수 정보.특이사항 등등.해당 스포츠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상식을 말해주는게 타사 대비 탁월해요
저희집은 그냥 mbc 봅니다.
스포츠 중계는 배성재죠
10여년전에
보디빌딩 시합에 나간적있는데
그때 사회를 배성재가 봤었어요
지방까지 왔더라구요
그때도 사회 잘보더라구요
스포츠중계나 경연대회 엠씨계 원 탑은…김성주더라구요.
배성재는 스포츠중계만 특화되어 있고. 김성주는 스포츠+모든 예능 진행 넘사벽.
전현무는 너무 예능인이라 스포츠중계는 본인이 너무 그쪽으로 자꾸 빠질까봐 콘트롤하는게 느껴져서 불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