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방탄 몇명인지도 잘 모르구요
다이너마트 버터 이걸로 노래 잘한다 귀엽다 생각하고
음주스쿠터 변명과정 좀 웃긴다 싶지만
어딜가나 문제아들 있는데 남은 애들이 뭔 잘못이냐 그냥 잘 해결 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었는데요.
여기 방탄 팬들인지 하이브 직원인지 하는 꼴 보니 오만정이 떨어져요.
특히 방시혁 과즙 세연인가 야시시한 방송 하는 그 아가씨.
전 처음에 한국에서 찍힌 줄 알고 같은 방송계인데 뭐 마주칠 수도 있지 왜 저렇게 난리일까 싶었는데 어라 미국 이었네요?
뭐 우연일 수도 있고 방시혁도 미혼인데 뭐 누굴 만나냐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할 수도 있죠.
저도 개인적 사생활 가지고 뭐라고 할 생각도 크게 없는데 쉴드 치는 거 보니까 이건 내로남불 의 글자를 인간 화를 하면 이 인간들이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방시혁과 방탄이 뭔 상관이냐 여기까진 그렇다쳐요.
너 미니진 시녀냐 용산 이 시키더냐? 장난해요? ㅋㅋㅋㅋㅋ
특히 방시혁이나 민희진이나 둘다 잘 모르는 사람 대다수인데 엉뚱한 곳에서 억울 코스프레 하는 꼬라지라니 ㅉㅉ
예전에 크레용팝 이라고 있었죠. 걔들 소속사 사장이 일베라고 일베팝이니 뭐니 난리 났었어요. 결국 잘 나가던 애들 매장 당했죠.
걔들은 뭔 잘못 있었는데요?
그때도 크레용팝 일베 이 뭐니 할 때 똑같은 얘기했어요?
크레용팝 팬이라서 억울 했냐 이런 개소리 할 인간 분명히 있을 것 같아서 이야기 하는데 절대 아니구요.
그냥 입 다물어도 모자를 판에 말만 꺼내는 사람 다 미니진패이니 용산이니 하는 인간들 역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