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8.11 2:29 PM
(106.102.xxx.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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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인간들 밑바닥 봤으니 차라리 잘 됐다 싶죠
앞으로 잘할 이유가 없잖아요
2. 무식
'24.8.11 2:36 PM
(211.234.xxx.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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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무식해서 그래요
집안에 의사한명도 없지요?
무식한 집안
3. ...
'24.8.11 2:44 PM
(211.202.xxx.120)
마음정리하고 잘됐죠 나중에 시모 암, 치매걸리면 알아서 하겠죠
4. ..
'24.8.11 3:04 PM
(110.13.xxx.204)
참나 아픈사람한테 할소리 안할소리 모르고 …
원글님 잘 드시고 몸을 위해 좋은것만 생각하세요
5. ㅇㅇ
'24.8.11 3:10 PM
(104.28.xxx.28)
시모랑 시누ㄴ 들 어찌 그리 멍청하고 못된 것들이었들까 싶어요
지금 주변에 시집에 잘하는 사람들보면 남편이나 시집이 적당히 선 지킨 집들이더라구요
거리두시고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은 만나지 마세요
6. ..
'24.8.11 3:14 PM
(210.181.xxx.204)
지금 주변에 시집에 잘하는 사람들보면 남편이나 시집이 적당히 선 지킨 집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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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참 와닿네요.
사람이 오고 가는 정이 있는 건데요.
진짜 세트로 못 돼 먹었네요.
남들도 걱정해주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7. ...
'24.8.11 3:27 PM
(124.111.xxx.163)
토닥 토닥.. 그들의 인복은 거기까지인 거죠.
최대한 멀리하고 살아야 할 인간들이라는 증명.
8. 바람소리2
'24.8.11 3:35 PM
(114.204.xxx.203)
어휴 차라리 말 안하는게 낫지
9. 에휴
'24.8.11 7:04 PM
(211.234.xxx.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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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뭐라뭐라 기분나쁜 내색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요?
뭐라도 티를 내세요
근데 제목보고
' 애비 밥은 어쩌냐 '그거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