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여름에 ㅜㅜ
'24.8.11 1:22 PM
(211.234.xxx.51)
근데 골절은 붙을때까지 최대한 움직임 많이 안 하는게 낫지 않나요?
어깨 아니고 갈비뼈 골절된 지인은 입원했었어요.
몸조리 잘 하시고
빠른 쾌유를 빌게요.
2. ...
'24.8.11 1:22 PM
(112.150.xxx.144)
갈비뼈는 다른 치료요법이 없대요 그냥 자연치유 최대한 통증덜생기게 안움직이는게 좋겠지요ㅜ
3. ㅁㅁ
'24.8.11 1:24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으 ㅡㅡㅡ
이더위에
어쩐대요
샤워실이 참 위험하지요
얼른 회복 하시길
4. 그죠
'24.8.11 1:24 PM
(1.235.xxx.154)
저도 집에서 크게 넘어진 적 있어요
갈비뼈부러진분아는데 싱크대 윗선반에서 그릇꺼내려다가 의자에서 넘어졌대요
그분은 가만히 집에서 쉬었대요
5. ㅇㅇㅇ
'24.8.11 1:25 PM
(58.29.xxx.194)
샤워는 의자에 앉아서 하는 걸로!!!!
6. 바람소리2
'24.8.11 1:28 PM
(114.204.xxx.203)
갈비뼈는 별 치료가 없어요
살살 움직이고 쉬어야죠
7. ..
'24.8.11 1:32 PM
(124.54.xxx.2)
저 혼자사는데 이게 남일이 아녜요. 전에 목욕탕에서 샤워하고 청소하다 누가 그렇게 앞으로 엎어졌는데 몸도 못움직이겠는데 옷도 안걸치고 있어서 아무나 부를 수도 없고. 몇십분 그렇게 있다가 결국 기어가서 겉옷만 걸치고 지인 불러서 병원갔다고 하더라고요
8. 같은 경험
'24.8.11 1:41 PM
(182.212.xxx.153)
최대한 안 움직여 빨리 낫습니다.
9. 아
'24.8.11 1:48 PM
(175.114.xxx.248)
샤워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매트라도 꼭 까세요. 전 아이들 발이 조그맣하니 가끔 넘어지길래 한쪽 화장실은 완전 미끄럼방지 티일로 깔았고 다른 한쪽은 매트를 다 깔았어요
10. 읔
'24.8.11 2:05 PM
(39.7.xxx.169)
공주님처럼 몸도 세게 돌리지마시고 우아하게 지내세요
남편이 갈비 다쳤는데 왕자님처럼 무거운거 안들고 누워서 돌아눕는것도 시중들었어요
11. ᆢ
'24.8.11 2:25 PM
(121.167.xxx.120)
누워서 쉬라고 해서 이주는 밥 먹을때 화장실 갈때 말고는 거의 누워 있다가 프라스틱 보호대(조끼모양) 하고 앉아 있거나 집안에서 살살 걸었어요
12. ㅡㅡ
'24.8.11 2:55 PM
(125.185.xxx.27)
가신 곳이 입원실 없는 병원이엇나보네요.
입원실 갖춘 병원은 입원 유도했을텐데..
집에서 크게 하실 일 없으면 2주정도 입언하세요. 이때 보험 타억지 언제 타나요 .
그동안 든거 아깝잖아요.
안다치면 더 좋았겟지만
13. ㅇㅇ
'24.8.11 4:38 PM
(1.243.xxx.125)
친절한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되도록 안 움직여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