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에 묵찌빠에 다 먹는것만 하니 지겨워요
묵찌빠도 첨엔 몸써서 재밌었는데 어느 새 먹방
시드니에서 워킹홀리데이 했던 프로그램이나 놀면 뭐하니의 사입삼촌처럼 모르는 세계에서 일하는 거 신선하고 재밌어요
그런 프로그램 좀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직접 돈 버는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 묵찌빠에 다 먹는것만 하니 지겨워요
묵찌빠도 첨엔 몸써서 재밌었는데 어느 새 먹방
시드니에서 워킹홀리데이 했던 프로그램이나 놀면 뭐하니의 사입삼촌처럼 모르는 세계에서 일하는 거 신선하고 재밌어요
그런 프로그램 좀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직접 돈 버는 프로그램
그래서 다큐멘터리나 과학프로그램 봐요
언니네 산지직송이네요
너무너무 지겨워요.
어제 유럽인들 만났는데, 그 친구들이 너네는 소리내면서 먹는게 예의야?
유투버들이 그러더라~~ 이러는데...에휴...
마이네임 이스 가브리엘 신선해요 이번주부터 다시 본방 ㅎㅎ
돼지쳐럼 처먹고 많이 먹는 예능.
외국인들 비롯해 남들 밥해먹이고
국뽕 차오르며 만족하는 예능
지들끼리 국내,해외 여행가서 밥먹고
노는 예능. 이게 전부에요
지들이 쳐 먹던가 남들을 쳐 멕이던가.
예능이 하나같이 다 그러고 있죠.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안그래서 보고 있어요
시드니에서 워킹홀리데이하던 프로 좋았어요.
(부산 촌놈 인 시드니)
또 하길 바랍니다.
그 프로 유호진pd는
먹방은 안하는 것같아요.
잔잔한 프로.
수요일은 음악프로, 좋았는데 인기가 별로였던지 ㅠㅠ
어쩌다 사장도 나름 의미있는 곳 찾아갔었지요.
마이네임가브리엘도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