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기자기한 카페 생겨 갔는데 사장님인지 알바생인지 손톱 화려한 네일아트
제가 예민한건지 음료제조하는데 화려한 네일아트한
손톱은 좀 아닌것 같은데 예민한건가요?
프렌차이즈 카페가보면 라넥스 장갑사용하거나 손톱 짧고 네일 안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던데 반짝거리는 보석까지 붙인 긴 네일아트
개인카페라 그런건지?
프렌차이즈 카페같은곳은 네일 안된다는 규정있던것 같은데 아닌가요?
음식이 아니라 손으로 만지면서 만들진 않겠지만
다음에 다시 방문하긴 싫다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