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헌신하는 엄마의 등보다
자기 일에 열중하는 엄마의 등을 보며
더 긍정적 영향을 받는것 같아요.
요즘 이걸 사춘기 딸을 키우면서 진하게 느끼고 있는데,
아이에게 올인한게 후회되신다는 글을 보니
공감되어 파생글 씁니다
요즘 아이들은 헌신하는 엄마의 등보다
자기 일에 열중하는 엄마의 등을 보며
더 긍정적 영향을 받는것 같아요.
요즘 이걸 사춘기 딸을 키우면서 진하게 느끼고 있는데,
아이에게 올인한게 후회되신다는 글을 보니
공감되어 파생글 씁니다
그래도 좀 더 키워 보세요
엄마 정성과 사랑은 언젠가 반드시 빛을 봅니다
뒷모습을 보고 자라기도 하지만
어쩌면 사회를 보고 배우는 게 더 클지도요
에휴..그런게 어디있나요. 일 하면서도 애들 마주보고 살아야죠. 세상 이치 공짜 없고 다 한만큼 돌아옵니다.
될놈될이라고
될놈은 자기 엄마 자기때문에 희생한거 알고 열심히 살고
또 다른 될 놈은 성공하는 엄마보고 따라하는데
안될놈은 핑계만 대고 암것도 안해요.
정성, 사랑, 헌신=내 인생 희생, 나 없음.
이건 갸우뚱이요. 저는 이거 아닌 것 같아요.
봐도 안보이는 사람도 있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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