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에너지가 있어서 은은하지만
기분좋은 그런
느낌.
친정부모님라도 관찰을 했는데요.
진짜 운동을 많이 하세요.
집에 간단한 헬스기구가있고
테니스같이 모여서 하는 운동에~
티브이 보시면서도 스트레칭, 수건 스트레칭.
지인 시어머니는
몸이 한가하면 죄 짓는다고 가구 배치라도
일부러 바꾸신대요.
반면 움직이기 싫어하는
세 자매간에 삐걱하면
기분나쁘다 언쟁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구요,
꽁하고 풀지않는 경우도 있고요.
주위사람과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근육 운동하는 노년, 저도 꿈꾸는데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