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들리면 간식 종류는 뭐 사세요
호두과자가 먹기 편해서 주로 그것만 구입하게 되네요
휴게소 들리면 간식 종류는 뭐 사세요
호두과자가 먹기 편해서 주로 그것만 구입하게 되네요
같지 않게 맛도 없고 가격은 비싸
잘 안사게 되네요. 그나마 호두과자가 나아요.
문어핫바나 오징어
근데 오징어 너무 비싸요
갈수록 너무 맛없어요.저도 호두과자만 삽니다
휴게소에서 밥 먹고나면 맛이 없어서 화가 나요
비싸서..
출출하니 아쉬운대로 핫바 호두과자 물 정도요
호두과자요
오징어 7000원하더라구요
애들은 소떡소떡 감자
보조석 담당자는 호두과자
저도 호두과자 잘 샀는데 언젠가 사고 차에 와서 한입 먹었는데 맛이 이상해서 반품 겨우?하고는 다시는 안샀어요 애도 저도 다 이상한데 그분이 막 우겨서 진상된 느낌ㅜㅜ 그냥 버릴걸 후회하고 그후엔 잘 안사게 되네요 그때도 엄청 더운 어느날이었어요
전 한번씩 어묵 사먹어요. 남편은 호두과자요.
휴게소는 커피도 맛없어요.
요즘 인터넷 무료배송에 멀지도 않은 곳에 시장과 대형마트들 있어서 오지 휴게소도 아니고 물건값에 두배나 폭리.
그러니 누가 휴게소 음식 사먹고 싶겠어요.
싸게해야 지나가며 휴식겸 먹고 떠나지요.
음식코너도 특히 금산인삼휴게소 상,하행선 화장실 관리 어이가 없어요. 떵싼거 내리지 않고 화장지 변기안에 고대로두고 가고
세면대 주변 더럽고 사람들은 많던데 밥맛 뚝 떨어져서 아무것도 안
먹고 안 사옴요 .. 지하에 따로 한식당을 둬서 내려가기 불편하고 비싸요.
2층엔 면존류던데 무슨 우동이 8천원씩이나 하던지.
휴게소가 음식값이 저렴해야는데 너무 이상한 가격 같아요.
고등어도 2마리에 대형마트도 6천얼만데
그건 한마리 작은거 주면서 11000원,12000원 벋는것도요.
질도 양도 떨어뜨리면서 가격만 올리는데 안먹고 말지 싶더만요
솔직히 고등어 정식 비싸야 만원,
돈까스도 비싸야 7천원해야 맞잖아요.
남겨도 너무 남겨 먹으려하니 거부감이 먼저 들더만요.
반만했던 호두과자도 비싸요.
쬐끄만거 9개에 3천원.
한 12개 들은줄 알았네요. .. 계속 갯수 빼까며 가격만 올리는데
것도 안사먹음
휴게소는 사랑입니다ㅎㅎ
휴게소밥 요즘 괜찮아요 특히 각 휴게소별로 지역특산물로 만드는 시그니쳐 메뉴 있어요 곤드레 비빔밥, 소머리국밥 등등
가격도 만원정도니 동네 식당이랑 차이도 없고 맛도 좋아요
간식도 옛날엔 진짜 비싸고 퀄리티 떨어졌는데 요즘은 상향평준화됐어요 갓 구운 호두과자랑 도깨비핫도그는 꼭 사먹고요 조금 쌀쌀할 땐 어묵꼬치랑 떡볶이, 더울땐 아이스크림, 슬러시 아 먹고싶네요ㅜㅜ
값은 진짜 비싸졌고
음식은 예전보다 훨 못해요
많이 바껴야함
쉬어가는 곳이라 로컬에서도 장보기도 하는데
좀 비급 같은거 갔다놓고 비싸요.
로컬임 시중 마트 가격보단 좀 싸야는데 더비싸요.
식당도, 간식도 사람들 더 많이 오가니 더 싸야는데 더 비싸게 파는
못된 상술이 후진국스러워요. 휴게소 마다 지역 특산품이라 좋긴하죠. 밥도 양이 작고 반찬이 부실해요. 딱 김치, 김, 무말랭이,단무지ㅠ
반찬통에 김치랑,단무지는 리필 가능하게 500원씩 더받고라도
뷔페식으로 놔야는거 아닌지.
음식가격도 만원임 비싼거죠.
딱 7,8천원에 반찬을 신경써야지요. 비쌀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손님 없는 휴게소는 폐쇄하고 수리해서 무인식으로 싸게 자고
살수 있게 조식도 저렴하게 먹고 갈수 있게 휴게소와 간격이
짧아 중복되는 휴게소는 다른용도로 바꿔야함
사먹는 반건조 오징어랑 커피요
단거 기름진거 싫어하는지라 오징어가 딱
게다가 부드러워 먹기 좋아요
휴게소에 던킨이나 크리스피 있으면 도나스에 커피 마셔요. 평소엔 자제하지만 휴게소니까...하면서
바가지 ...
화장실을 외국처럼 유료로 하면 음식값이 더 비싸지지 않을 것 같아요.입점 업체들 수수료 내는 것 때문에 값이 비싼 걸것고 수수료 받아야 화장실 관리를 할 테니 서로 분리시키는 게 맞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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