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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나가는 여자들 힐끗거리는

ㅊㅊ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24-08-10 08:33:32

지나가는 여자들 힐끗거리고

눈 돌리는 남자가

남편감으로 최악인듯 해요.

본인 인물이 꽝일수록 부족한

것에 의미를 두고

눈이 도는지 개저씨 소리 듣기 십상

 

데이트 중이거나 사귈 때

눈ㄲ레이다 돌리는 남자는 꼭 피하세요

 

IP : 223.38.xxx.1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0 8:35 AM (219.248.xxx.213)

    내 남편이 그러는데ᆢ
    못피했어요 ㅠ

  • 2. 실제로
    '24.8.10 8:38 AM (70.106.xxx.95)

    그런 남편 둔 친구, (진짜 주변사람들 다 눈치챌정도로 쳐다봄)
    오십 초반에 아이 대학보내고 바로 이혼하더라구요.

  • 3. 우리아랫집
    '24.8.10 8:40 A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

    아저씨가 저럼

  • 4. ㅎㅎ
    '24.8.10 8:40 AM (223.38.xxx.19)

    지나가는 젊은 남자 대놓고 쳐다보는 중년 여자들 많던데요.

  • 5. 후회막심
    '24.8.10 8:44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랬는데 내내 바람 피더라구요

  • 6. ...
    '24.8.10 9:03 AM (122.35.xxx.16)

    사귀는 내내 다른 여자들에게 집적대다가 결국 바람 피우더라구요.

  • 7. 드러워
    '24.8.10 9:24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가족이랑 같이 와서 옆 여자 보더라고요.

  • 8. 드러워
    '24.8.10 9:25 AM (124.5.xxx.0)

    가족이랑 같이 와서 옆 여자 보더라고요.
    부인있는데서 다른 여자한테 관심준다 100000% 바람피웁니다.

  • 9. ...
    '24.8.10 9:40 AM (221.151.xxx.65)

    맞아요, 그거 사소한 것 같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신호...

  • 10. 글쎄요
    '24.8.10 10:35 AM (124.50.xxx.208)

    가지지못하는거 실컷보라 냅두는데요 바람도 아무나 피는거아닙니다 꼭 쳐다본다해서 그러는거같진않아요

  • 11. . . .
    '24.8.10 11:17 AM (211.251.xxx.210)

    저도 훈남 지나가면 고개가 저절로 ㅎㅎㅎ

  • 12. 근데
    '24.8.10 11:19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눈치채는데도 그냥 두는건
    그만큼 자신있어서인가요?
    상상만해도 창피한데.

  • 13. 음ㅋ
    '24.8.10 12:39 PM (14.47.xxx.106)

    그렇더라구요.
    지나가는 여자들
    다 쳐다봐요.

    여미새임.
    항상 여자들한테 레이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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