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여자들 힐끗거리고
눈 돌리는 남자가
남편감으로 최악인듯 해요.
본인 인물이 꽝일수록 부족한
것에 의미를 두고
눈이 도는지 개저씨 소리 듣기 십상
데이트 중이거나 사귈 때
눈ㄲ레이다 돌리는 남자는 꼭 피하세요
지나가는 여자들 힐끗거리고
눈 돌리는 남자가
남편감으로 최악인듯 해요.
본인 인물이 꽝일수록 부족한
것에 의미를 두고
눈이 도는지 개저씨 소리 듣기 십상
데이트 중이거나 사귈 때
눈ㄲ레이다 돌리는 남자는 꼭 피하세요
내 남편이 그러는데ᆢ
못피했어요 ㅠ
그런 남편 둔 친구, (진짜 주변사람들 다 눈치챌정도로 쳐다봄)
오십 초반에 아이 대학보내고 바로 이혼하더라구요.
아저씨가 저럼
지나가는 젊은 남자 대놓고 쳐다보는 중년 여자들 많던데요.
남편이 그랬는데 내내 바람 피더라구요
사귀는 내내 다른 여자들에게 집적대다가 결국 바람 피우더라구요.
가족이랑 같이 와서 옆 여자 보더라고요.
가족이랑 같이 와서 옆 여자 보더라고요.
부인있는데서 다른 여자한테 관심준다 100000% 바람피웁니다.
맞아요, 그거 사소한 것 같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신호...
가지지못하는거 실컷보라 냅두는데요 바람도 아무나 피는거아닙니다 꼭 쳐다본다해서 그러는거같진않아요
저도 훈남 지나가면 고개가 저절로 ㅎㅎㅎ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눈치채는데도 그냥 두는건
그만큼 자신있어서인가요?
상상만해도 창피한데.
그렇더라구요.
지나가는 여자들
다 쳐다봐요.
여미새임.
항상 여자들한테 레이다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