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친구가 30대에 새치염색을 했었는데 외국에 가서 1년 쉬다 왔거든요. 거기가 소고기가 싸서 매일 아이들 먹였다는데 거기 갔다와서 흰머리가 없어졌대요. 흰머리 일찍 나는 거는 집안내력이라 30대부터 나던거라는데 53세인데 지금도 머리가 까매요
또 지인한테 들은건데 초2때 안경쓰기 시작했는데 엄마가 소간을 1년을 줬대요. 첨에는 생간 주다가 안 먹으니 전으로 해서 줬다고...
그뒤로 눈이 좋아져서 50대인 지금도 1.0이래요
진짜 신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