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정 어른이 되어가는 느낌적인 느낌

내나이51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24-08-09 22:04:54

말린표고 불려썰고 

마늘쫑과 대파 쫑쫑 썰고 

양파와 다진마늘 두부 청양고추 넣어 

짜지않게 강된장 끓였어요 

연한 호박잎 쪄서 쌈 싸먹으니 

진짜 너무너무 맛있네요 

 

시골출신 남편이 이런메뉴 해 달라 할 때마다 

꼭 고기 있어야 한다 생각했고 

양식이 더 땡겼는데 

내나이 50 넘으니 너무 맛있어요 

 

어제는 퇴근해서

뚝배기에 가지솥밥 뚝딱!!!  

환상이더라고요 

(원래 물컹물컹 가지 이상해서 안 좋아했거든요) 

 

부드러운 복숭아와 달지않은 디저트와인까지 

이게 진정 어른의 식사구나 했습니다 

 

더운 여름 다들 잘 먹고 견뎌요 ^* 

 

IP : 116.33.xxx.1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9 10:11 PM (211.234.xxx.200) - 삭제된댓글

    일하고 와서 남편 식성 맞추느라 힘들다고 쓸수도 있을텐데 담백하고 긍정적인 내용의 글도 이미 좋은 어른이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2103 캘리포니아 벌링게임 지역 질문입니다 4 캘리포니아 .. 2024/08/14 908
1602102 이게 정상이예요? 5 .... 2024/08/14 3,153
1602101 요리 인플루언서는 완전 세대교체가 되었네요 21 ………… 2024/08/14 17,389
1602100 너무 쉬운 냉면 레시피 16 2024/08/14 5,036
1602099 요즘 출퇴근 옷 한벌로 되시나요? 4 2024/08/14 3,290
1602098 (넋두리) 머리 숱이 너무 많아서 괴롭네요 20 쪄죽겠네 2024/08/14 4,399
1602097 장이 만성으로 안좋은 사람은ㅠ 8 2024/08/14 2,662
1602096 "세달간 20만명 학살한 이승만, 친일파 처형 0명&q.. 30 ㅇㅇ 2024/08/13 2,503
1602095 결혼지옥 미공개 영상 10 ... 2024/08/13 7,080
1602094 그 마약 3킬로인가 갖고 입국했던 20 ... 2024/08/13 6,817
1602093 “위안부는 매춘부" 여성 작가 무죄 20 에휴 2024/08/13 2,913
1602092 아빠는 꽃중년에 나온 Doc 정재용 10 . 2024/08/13 6,039
1602091 고3 교실은 요즘 결석하는 학생들이 많나요? 8 ... 2024/08/13 2,514
1602090 오이마사지 후 물로 헹궈야하나요? 4 바바 2024/08/13 3,029
1602089 답은 김건희네요. 14 ... 2024/08/13 5,436
1602088 이승만 대통령은 73 그런데 2024/08/13 3,384
1602087 펌 - 광복을 전해들은 독립운동가 모습 9 ㅇㅇ 2024/08/13 2,008
1602086 오늘 밤도 넘 덥네요 1 ㅇㅇ 2024/08/13 2,282
1602085 요 며칠 더워도 정말 덥네요 11 2024/08/13 4,723
1602084 올해도 국군의날 시가행진… '혈세 낭비' 비판에 "국민.. 7 zzz 2024/08/13 2,086
1602083 커피값으로 투자해서 7 ㄷ3 2024/08/13 3,698
1602082 당근 짜증 12 머저리도 아.. 2024/08/13 3,342
1602081 대학생 딸이 알바로 실내 포장마차에서 서빙한다는데 42 이거 해도 .. 2024/08/13 13,632
1602080 사는게 무엇인지 노래제목 진짜 잘 지었어요.. 2 .. 2024/08/13 1,687
1602079 해물순두부찌개 드뎌 성공했어요 2 2024/08/13 2,121